라디오스타 오정연 아나운서 서장훈 이혼 사유 나이 몸매 다이어트 화제

라디오스타 오정연 아나운서 서장훈 이혼 사유 나이 몸매 다이어트 화제 대한외국인

최근 오정연 아나운서 라디오스타와 대한외국인에 출연하면서 다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과거 11kg이나 살찐 모습으로 실검에 오르기고 했으며, 또한 대한외국인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날씬한 몸매를 보여 주었습니다.



오정연 아나운서는 1983년생만 나이 36세, 키 168cm로, 학력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학과 졸업하였고,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연극영화학을 공부하였으며, 2003년 CF '도브'광고 모델로 데뷔하였습니다.





그리고 2004년 MBC충북 청주방송국 아나운서,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 캐스터를 맡았으며, 2015년부터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9년 오정연은 농구선수 출신 서장훈과 결혼한 뒤 3년여 만인 2012년에 성격차이를 이유로 이혼하였습니다. 그리고 2013년 8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 무릎팍도사'에서 서장훈은 전 부인 오정연 아나운서와의 이혼 이유에 대해 언급하였습니다.



오정연과 서장훈의 이혼 이유가 서장훈의 결벽증 때문이라고 하는데, 서장훈이 조금 깔끔하고 예민하기는 하지만 결벽증까지는 아니고,정리하는 습관이 있는데 오정연이 그런 것들이 불편해 할 수 도 있다고 하였습니다.



결국 서로 노력을 했지만, 성격과 가치관의 차이 때문에 헤어지기로 했다며 이혼 이유를 말하였답니다. 서장훈은 부부 사이의 문제는 당사자가 더 잘알며, 내가 같이 있어봐서 누구보다 잘 아는데 다른 사람에게 그런 이야기를 들어야 할 사람은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우린 헤어졌지만, 그 친구는 소탈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하며 오정연에 대한 루머를 해명한 적이 있습니다.



이혼 이후 서장훈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 MC를 맡으며 주가를 높여 가고 있으며, 오정연은 KBS 32기 아나운서로 방송인의 길을 시작하여 6시 내고향, 생생정보통 등을 진행하며 인지도를 높여 왔습니다.



1월 30일 오정연이 MBC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에 출연하였으며, 힘들었던 지난 시기와 아르바이트를 해 온 근황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이날 방송전인 지난 18일에 자신의 SNS를 통해 카페 아르바이트 사실을 공개한 바 있고 사진 속에서 미소짓고 있는 오정연은 '알바 지각할까 봐 머리도 못 말렸다'라고하며 '알바생'으로서의 어려운생활을 털어 놨습니다.





행사장 나들이 사진에 대해선 당시 11kg이 쪘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기도 했는데 그녀는 체중이 늘어난 지 몰랐었다면서 아르바이트 후 남은 주스를 먹다 보니 이렇게 살이 쪘다고 하여 모두를 웃게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그녀는 지난 1년 동안 힘든 시기를 겪었던 사실을 털어놓으며 심경의 변화를 솔직하게 고백하였으며, 최근 그녀의에 큰 변화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습니다.



오정연 아나운서는 지난 11월 살이 11kg 쪘음을 고백하며 공개적인 다이어트를 선언하기도 했는데 그 이후 12월 11일에는 몰라보게 홀쭉해진 모습을 보고 오정연 다이어트, 단기간 다이어트, 다이어트 음식 등에 관심을 가지며 근황에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또한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한 오정연이 11kg 감량에 성공하는 비법을 밝히기도 하였으며, 전 남편 서장훈과 이혼 사유가 재조명되기도 하였습니다. 현재는 두분 각자 자기 위치에서 성공적으로 자기 주가를 높이고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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