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서장훈 이혼이유 나이 다이어트 건물재산

오정연 서장훈 이혼이유 나이 다이어트 건물재산

지난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에서 남다른 열정으로 화제를 몰고 다니는

가수 효린, 화사, 루나, 오정연이 출연했더라구요. 꼭 그렇게 해야만 속이 후련했냐! 특집으로 꾸며졌다고 합니다.

그 중 저는 서장훈의 전아내이자 최근 살이 찐 모습으로 대중앞에 나온 오정연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그녀는 KBS 아나운서로 방송계에 입문했습니다.

최근이죠 2018년 11월 28일 화장품 론칭 행사에 참여한모습이 화제였습니다.

원래 오정연하면은 엄청 마른 몸매가 떠올랐는데 이번에는 불어난 체중으로 많이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났더라구요.

대중들이 오정연의 체중 및 다이어트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자

오정연은 자신의 SNS을 통해서 솔직한 얘기를 전했습니다.

최근 두달만에 11kg이 쪘는데 그 이유가 과일주스가게의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면서

손님들을 타드리고 남은 주스들을 많이 마시게 되면서 살이 찐 것 같다고 올렸습니다.

사실 이 것은 변명에 불구하고 기사에 나온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넘 사실적이게 나와서 이제 다이어트를 시작한다고 올렸었습니다.

저 오정연 다이어트에 돌입합니다!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오정연의 모습을 보니 예전의 몸매로 다시 돌아온 것 같더라구요

11kg 몸무게를 찌우기도 빼기도 힘들었을텐데 역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11kg이 찐 오정연의 모습을 보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예전보다 훨씬 낫다 살찐 모습이 더 잘어울린다고 말을 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저도 개인적으로 너무 마른몸매보다는 통통한 오정연의 모습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오정연 나이는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살입니다.

사실 방송인 오정연은 KBS 아나운서이자 전현무의 동기로 잘 알려져있더라구요

전현무와 오정연은 KBS아나운서 동기입니다.

사실 오정연은 서장훈의 전아내로 더 잘알려져있습니다.

두 사람은 오정연 아나운서가 MC를 맡고 있었던 KBS 1TV 비바 점프볼에서 서장훈이 게스트로 출연하게 되면서

인연이 시작되었는데요. 그렇게 두 사람은 호감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이후 지인의 소개로 같이 식사를 하거나 자리를 함께하면서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하게 되고

2009년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에 엄청난 화제였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하지만 그 것도 잠시.. 2012년 4월 오정연 서장훈은 합의 이혼 수순을 밟게 됩니다.

그 이후로도 두 사람의 이혼관련 루머가 정말 많았었는데요

서장훈이 결백증이라 오정연의 더러움을 참지 못하고 이혼한 것이다 등등

2013년 서장훈은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해서 이혼을 둘러싼 루머들을 이야기했습니다.

강호동이 오정연 서장훈 이혼이유에 대해서 묻자

서장훈은 이렇게 답했습니다.

본인이 깔끔하고 예민하다 결벽증까지는 아니어도 정리하는 습관이 있다 이런부분이 오정연에게 불편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혼이유는 성격과 가치관의 차이 때문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서장훈은 부부사이는 당사자들만이 아는문제가 있다고 얘기했고

내가 같이 있어봐서 누구보다 오정연을 잘 아는데 그녀는 소탈하고 정말 좋은사람이라고

전 아내 오정연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서 해명을 했습니다.

이혼은 이혼이지만 서장훈 정말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오정연 서장훈 이혼이유 나이 다이어트 건물재산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오정연 그리고 서장훈의 많은 활동을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