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궁굼합니다 오류동 사는 사람들 말을 들어보면
정말 확신이 가는 말씀, 좋은 말씀, 평생의 필요한 말씀만 주신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왜 이단이죠?
많은 사람들말으로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헛소문 이라는 사람도 있고,
너무 넓어서 그러는 말도 있답니다.
또 어떤 소문으로는 사람을 죽여서 그런다는 말도 있드라고요,
제가 찾아보니 박윤식 목사님을 높여 부른다고 그런것도 있었고요.
저는 조금밖에 다니지 못하였으나 그래도 왜 이단인지 알고
그만 다니고 싶습니다.
사람들은 그만 다니라고들 하느데.. 왜 그런지 알려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예전에 무슨 사건이 일어났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무슨 소문이 돌았거나 그러긴 했었나봐요~
언론에도 나오구요..
그런데, 그거 다 무죄판결로 나고
이단이 아니라는것도 확실히 밝혀졌습니다.
심지어 가끔 뉴스에 크리스마스때 보면
그냥 배경으로 교회에서
성도들이 찬송가 부르고 즐거워하는 모습
그런거 나오잖아요
거기에서도 오류동 평강교회가 나왔답니다.
만약 유죄판결, 혹은 이단이라고 판결이 났다면
언론에서 그 교회의 모습을 내보냈을까요???
또 연예인이나 국회의원들도 다니고있고요~
특히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어쩌다 소문 한번만
잘못나면 그게 아니라는게 밝혀져도 계속 그것가지고
색안경을 끼고 보잖아요..
이번에 연예인 X-파일이 공개되었을때,
분명 그게 사실이 아니라고 말하는데도
끝까지 사실이라고 우기고
그 연예인에게 실망했다는둥 진짜 싫다는 둥..
그러는 분들 있잖아요
그런거랑 비슷하죠~ㅎ
그리고 이단이라고 하시는 분들중에
그 교회 다녀본 분은 한분도 없는것 같네요
이단이 무슨뜻인줄은 알고 그러시는거겠죠?
이단은 목사가 자기를 마치 신처럼 여기고
성경을 잘못해석하는거죠..
그런데 거기 다니는 사람치고 그렇게 말하는사람
한명도 못봤습니다.
이단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쓴글 자세히 읽어보세요
다 누구한테 들었거나 어딘가에 가서, 혹은 자기네들 교회에서
엉뚱한 옛날얘기 듣고 그러는거잖아요..
정 궁금하시면 직접 가보세요
직접 들어보고
과연 성경을 잘못해석하는지, 박윤식 목사님이 자기를 신이라고
말하는지 들어보면 알것 아닙니까?
그리고 오류동에서 무슨 목사가 사람을 죽이고 외국으로 갔다고요?
설마 그걸 평강제일교회에서 일어난 사건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말도 안됩니다ㅎ
그 목사님은요,몇십년 동안 그 교회와 주님을 위해 봉사하시고
전도하신 분이랍니다~
그 친구분 집에 박윤식 목사님 사진이 있는건
그 가족이 오랫동안 평강제일 교회를 다니면서
친분관계가 두터워져서 혹은, 좋은 말씀을 주시고
어려울때 같이 기도해주시고 도와주시니까
존경해서 사진을 걸어놓은거겠죠..
그렇게 따지면, 모든 사람들 집에는
다 자기자신이나 가족들 사진 외에는 아무것도 있으면 안되겠네요??
제가 이렇게 길게 써봤자 필요없을거같고요~
남의 말 듣고 함부로 말하지 마시구
직접 가보세요ㅎㅎ
200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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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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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말씀만 준다고 하는 것도 그 교회 다니는 사람일 겁니다.
거기 교회 이단이라는 거 저도 들었어요
사람 죽였다고 그런말 나오는 건 아니죠.
;;;
200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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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제일교회가 이단이다 아니다
이런것을 과연 누가 판단할 수있을까요?
성경을 많이 읽고 교회를 오래다닌 사람일까요?
그 말씀이 잘못되었다고 사람이 단정짓는다는것은
굉장히 어리석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도 그교회를 이단이라고 단정지을 수 없습니다.
이단이라고 부르는 사람들
그교회 가서 말씀 한구절 들어보셨나요?
무슨 근거로 이단이라 말씀하신거죠?
저도 교회를 오랫동안 다닌 사람으로써 이런 글들을 볼때마다
화가 납니다. 제발 그교인이 아니면서
욕하지 마세요. 자신이 다니고 싶은 교회 다니는게 그리 큰죄입니까?
2007.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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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하도 교회나 가면,
일요예배도 오라고 하고, 평일예배도 가야되고,
안오면 하느님께 잘못된 일이라고 하면서,
너무 생활 속에서 귀찮게 했기 때문이지요..
종교요?? 그거 뭐 별거 있습니까??
사람이 종교란걸 믿는 이유는 자신의 마음을 편안히 하기 위해서 믿는
겁니다. 위엣분들 답변을 보니, 평강교횐가 거기 이단이라고 가지말라는 투인것
같은데, 그거 정말 잘못된 사고 입니다.
이단이든 아니든, 자기 마음의 안식이 되고 편안하면, 창녀촌을 종교로 섬길수도
잇는거고, 교도소를 종교로 삼을수도 있는겁니다.
불완전한 인간의 두뇌로, 뭐 무슨 신은 무조건 맞고, 다른곳은 다 이단이라고 하
는 것 자체가 너무 웃깁니다.
박윤식 목사님인가.. 누군진 모르지만, 진정 들어보고 그말이 도움되면 믿으면
되는거지.. 초딩 장난도 아니고..
이런건 지식인 질문하지 마시고, 님의 마음을 믿으세요..
200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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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내머리지 모냐?? 맨날 묻고 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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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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