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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0월 9일 한글날 광화문에서 행사나 집회있나요?
hjws**** 조회수 3,399 작성일2019.10.07

아이 데리고 광화문 가려고 하는데 한글날 행사 있을까요?

집회가 있다고 하던데... 가야할지 말아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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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안녕하세요 광화문 집회 열리는것에 대해

많은분들이 촉각을 곤두세우시는것 같아 보입니다

저는 아이들이랑 가려다가 가지 않기로 했습니다

광화문 집회 자세한 이야기 알려드리겠습니다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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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
지존
대통령선거, 북한 동향, 정세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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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꺠문들 얘기 그냥 무시하세요.. 걔네들은 진짜 토론이 안되는 족속들이에요. 오늘 문재인 퇴진 조국 구속 대규모 집회가 어마어마하게 크게 열렸고 저도 참석하고 돌아왔습니다.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소규모 행사들이 있었는데, 아마도 지금 대한민국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져서 아마 좀 한글날 행사들이 빛을 바랬을겁니다. 그래도 나라가 일단 살아여 한글날도 있고 하지 않겠어요?

전 오늘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문자를 주신 세종대왕께 감사드리고, 그 기념으로 2019 국어대사전에 신규속어가 등록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었습니다.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란다" [동의어] "조국이 검찰개혁 한다"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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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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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an****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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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성들을 잃은듯. 세금 폭탄 맞았다고 투정 땡깡 부리는 모습들. 에구,,, 기준도없이...역겹네요. 대부분 업자들이겠죠.ㅉㅉ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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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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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노시스
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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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한글날 행사가 아니라 한국당 보수 집회가 열리는 중입니다.

지난 서초동의 대규모 조국 수호 집회에 놀란 한국당이 서둘러서 맞불 집회를 주도하였고

조국 퇴진을 넘어서 문재인 탄핵을 외치는 정치적 광화문 집회를 계속해서 열고있습니다.

하지만 서초동 집회가 평화와 질서를 지켰던 자발적 집회였던 것과 달리

10월3일 광화문집회는 빨갱이 욕설에 경찰관을 폭행하고 여기자 성추행까지 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박근혜 지지하는 태극기집회는 열릴 때마다 폭력이 난무하듯이

보수들은 자기 생각과 다르면 빨갱이욕설에 폭력까지 휘두릅니다.

지난 박근혜 탄핵 촛불집회는 사상 최대의 천만 집회였는데도 질서와 평화를 지켜서 세계를 놀라게했고

최근 서초동 검찰 개혁 집회 역시 질서를 지켰습니다.

하지만 박사모 한국당 보수 집회는 걸핏하면 폭력이 난무하면서 사망자까지 발생한 적도 많았습니다.

노인들이야 평생 박정희 독재 언론에 세뇌 되신 분들이라 묻지마 박근혜 지지하고 한국당의 선동에 춤춘다고 하지만

배웠다는 스카이 대학생들 일부가 한국당 집회에 덩달아 휩쓸리고 있는데 이건 문제가 심각합니다.

그렇게 정의감 넘치는 학생들이라면 왜 지난 나경원 국회의원 후보 의혹땐 침묵했나요?

조국 법무부장관 마녀사냥에는 같이 춤추면서

왜 황교안 법무부장관 때, 병역 비리 의혹에는 침묵을 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

​​​

조국은 딸 논문,표창장 입학에 직접 개입한 증거가 없습니다.부인이 혐의를 받고 있을 뿐입니다.

하지만 ​나경원은 딸 입학을 위해 본인이 직접 대학총장을 만났습니다.

배우자가 개입한게 아니라 나경원 본인이 딸 부정입학에 개입을 했습니다.

황교안 역시 가족의 허물이 아니라 본인의 군 면제와 아들 병역 특혜 의혹입니다.

역시 부인이 관여한게 아니라 황교안 본인이 직접 사령관을 만났습니다.

똑같이 딸 아들 특혜 논란이 있고 게다가 본인이 직접 개입한 혐의까지 있는데도

나경원 국회의원 후보자 시절에 전혀 보도가 되지 않았고,

황교안역시 법무부장관과 총리 후보자 검증할 당시에 의혹이 제대로 보도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언론이 침묵하면 대학생들이 나서야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나경원,황교안 등 한국당 비리 의혹에 대해서 대학생들은 침묵했습니다

그런데 조국에 대해선 지나친 마녀사냥 아니냐는 지적까지 나오고있는데 대학생들은 덩달아 춤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생들 집회가 보수 편들기 정치성 집회가 아니냐는 의혹도 나오고있습니다.

고대 집회 주회한 학생이 한국당 대변인 제안받았고, 서울대 집회를 주최한 총학생회장이 바른정당 정치인 멘토였습니다.

보수정당 멘토였던 서울대총학생회는 한국당 대표 경선 당시 비리 의혹에 침묵하였고 서울대 이영훈교수의 친일에도 침묵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제1야당 대표를 올바로 선출하는 것은 국민에게도 중대사입니다.

게다가 경선 대표 후보자가 대통령 지지율 1위인 황교인이었습니다.

그런데 서울대 연고대는 경선 대표 황교안 본인과 아들 비리 의혹에 대해서 진상규명 외치지 않았습니다.

​​​​

서울대와 연고대는 황교안 나경원에 침묵했을 뿐 아니라 위안부 매춘부라고 주장하는 이영훈과 류석춘 친일 매국노 교수에 대해서도 규탄하지 않았습니다.

이영훈은 일본 침략이 우리나라를 근대화시켜준 고마운 나라로 인식하고, 쌀 수탈도 없었고 위안부는 자발적 창녀라고 주장하면서 일제 만행은 없었다고 하면서

반일종족주의 책을 출판, 베스트셀러로 퍼뜨리면서 전 국민을 친일 매국노 정신으로 물들이고 있습니다.

https://hoy.kr/RI56v

그런데도 서울대총학생회가 자신들 학교 대학교수의 친일 매국에 침묵을 하고 있습니다.

연세대학생들 역시 위안부를 성매매 매춘녀로 능욕하는 류석춘이 바로 자기 학교 교수인데도

반민족적 친일 행위에 대하여 규탄 집회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

조국에 대해서는 그렇게 사퇴 외치며 거품을 무는 서울대 연고대생들이

나경원,황교안은 의원직 사퇴하라,당대표 사퇴하라고 외치지 않고 있고

또 자기 학교의 친일 매국노 교수에 대해서도 사퇴하라고 외치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중 잣대는 친일 보수 정권 편들기 아니냐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영훈,류석춘교수가 속한 뉴라이트는 보수 자한당과 유착되어 온 보수 학자 단체이고

또 지난 친일청산법때도 반대를 했던 정당이 한나라당(자유한국당)이었으니까요​​​​https://hoy.kr/jntqw

이처럼 친일 보수 정권의 비리에 대해선 침묵하는 서울대,연고대가

조국교수 딸 부인 의혹에 대해선 1차,2차,3차,4차 집회를 계속 하면서 광분하고 있습니다.

​​

​​

대학생들이 조국집회하면서 뭐가 켕기는게 있는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합니다.

그렇게 정당하다면 당당히 시위를 해야지 왜 얼굴을 가리는 겁니까?

게다가 대학생 집회인데 무슨 나이든 장년층들이 다수 보이고 있습니다

과연 순수한 대학생들​ 집회가 맞는지 의심이 드는 것입니다.

지금 조국 딸 특혜와 펀드 의혹은,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나칠 정도로 과잉 표적수사하고 있으니 믿고 맡기면 됩니다.

​대통령이 선택한 장관 후보자를 청문회도 안 했는데 검찰이 수사부터 하는건 지난 정권땐 꿈도 못 꾸던 일이죠.

​박근혜땐 국정원 부정선거와 간첩조작같은 내란죄 사건도 검찰이 꼬리자르기로 축소 은폐하였고,

집단 특수강간 혐의 김학의 별장 집단 강간사건도 검찰 무혐의로 덮고 넘어간 정권이었으니까요.

304명의 목숨이 희생된 세월호 참사 역시 올바로 수사하기는커녕

특조위의 진상규명을 방해하고 비리를 감추기 위하여

박근혜-황교안이 압력을 행사하였다는 혐의도 드러났습니다http://bitly.kr/yeMDfz

하지만 지금 문재인 정권 하의 검찰은 조국 의혹을 덮기는 커녕 지나친 과잉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결과를 기다리면 되지 무슨 진상규명 하라고 외치는 것이며, 아직 조국 본인 비리가 나오지않았는데 구속하라는 소리는 뭡니까?

조국 사퇴가 진정으로 국익을 위한 길인지 추가 부연 설명코자 합니다.

지금 검찰의 표적수사에도 불구하고 아직 조국이 직접 개입한 근거는 나온게 없습니다.

단지 부인과 동생의 허물만 가지고 온통 탑뉴스로 보도하고 한국당과 보수시민들은 직무정지가처분까지내고 난리를 치고있습니다.

지금 조국 검찰 수사는 사법개혁에 반대하기 위한 검찰의 정치적 수사라는 지적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국회 청문회를 하지도 않았는데 후보자에 대하여 벼락치기 수사들어간 것은 전례가 없던 일이었고

학생 표창장을 허위발급한 의혹이었을뿐인데

윤석열 검찰총장은 중앙지검 특수1부-4부에서 대규모의 인력을 동원하는 유례가 없는 수사를 하였습니다.

​​

​무엇보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공정성 외치면서도 한국당 수사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지난 패스트트랙 폭력 난동,감금 등 불법을 저지른 한국당의원들 59명은 이미 고발된 지 오래이고

소환에도 불응하고 있고 오히려 큰소리치면서 검찰과 사법부를 무시하여 왔습니다.

그런데도 윤석열 검찰은 한국당 의원들은 수사 할 생각도 안 하고 있었습니다.

​나경원 딸 부정입학 의혹도 나온지 오래고 게다가 진보단체가 고발까지 했는데도 수사를 안 하고 있으면서

조국에 대해선 딸 의혹이 나오자마자 벼락치기로 압수수색하고 과잉 수사를 하고있습니다.

솔직히 장학금,표창장 등 학생 입시 혐의일 뿐인데 무슨 부정선거,국정농단 담당하는 특수부 인력까지 동원하였고

지난 사법농단 같은 헌법을 파괴하는 반국가범죄를 수사할때도 70일동안 압수수색은 23건에 불과했는데

조국 한 사람 수사하는데는 30일만에 압수수색이 무려 70곳이 넘습니다

검찰이 조국 법무부장관 자택 압수수색까지 했는데 이 역시 사상초유의 일이죠.

​​

​​​

​게다가 검찰밖에 모르는 수사 기밀 사실을 언론과 야당에 계속 흘리고 있습니다.

최근 대정부질문에서 주광덕이 조국에게 압수수색 검사와 통화했냐고물었습니다.

검사팀장밖에 모르는 사실을 주광덕이 알았다는건

검찰이 자유한국당과 내통하고 있다는 의혹이 사실로 입증된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지난 노무현 가족을 표적수사하던 이명박 검찰이 수사 내용을 유출하고 언론 플레이를 하면서

노무현을 진흙탕물로 뒤집어씌우고 벼랑 끝으로 몰아넣었다는 전례를 보더라도

지금 수사는 공정한게 이나라 조국의 사법개혁을 막으려는 검찰이 보수 야당과 야합하여 정치적 표적 수사를 한다는 비판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먼지 털기 수사를 하였는데도 조국 본인의 비리가 나오지 않았다는 것은 오히려 타 정치인에 비하면 깨끗한거 아니냔 소리까지 나옵니다.

만약 한국당 나경원 황교안을 이 정도 털었으면 벌써 감옥 갔을 거란 주장입니다.

​검찰은 수사 상 기밀을 유출하지 못하게 되어있는데도

수사 내용이 유포되고 부풀려져서 언론플레이까지하게 하는 윤석열 검찰총장을 처벌하라는 국민청원이 50만명에 육박하였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2351

​​

사법개혁의 의지가 강한 조국을 반대하기 위하여

검찰이 불공정한 표적 수사를 한다는 주장이 나오는 것은

실제로 우리나라 검찰은 그동안 권력과 유착하여 특권을 누리면서

부당한 정치 수사를 하여왔던게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자기편은 봐주기 수사하고 상대편은 없는 죄까지 만들어서 기소하는 편파적인 수사를 일삼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조국이 이러한 부패 검찰을 개혁하려는 사법개혁을 하겠다고 하니까 반발 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검찰은 수사권과 수사지휘권,수사종결권,영장청구권,기소독점권,형집행권 등 모든 권한을 갖고 있습니다.

이는 해외에서도 유례를 찾기 힘들 정도의 무소불위의 권력입니다.

지나친 권한의 집중은 부패를 초래하는 법입니다.

그래서 검찰의 부패를 막고 지나친 권한 중에 수사권 일부를 경찰 고유 업무로 돌려주는게 사법개혁 중 하나인 검경수사권조정입니다.

하지만 검찰로서는 수사권을 경찰에게 주는 걸 원치 않습니다.

자신들의 막강한 권한이 축소되는 것에 동의할 수 없고 그래서 검찰개혁에 반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법개혁의 의지가 가장 강한 조국 후보자가 법무부장관되는 것에 반발하는 것이고

조국의 임명을 막기위해서 청문회도 하지 않은 후보자를 벼락치기로 집중 표적 수사를 시작하였다는 지적입니다.

​​

검찰뿐 아니라 자유한국당 역시 조국 딸 의혹 나오기전 민정수석때부터 무조건 반대하였습니다.

​사법농단 주범인 자한당으로서는 사법개혁의 의지가 강한 조국에 대하여 결사 반대할 수밖에 없는 것이죠.

청문회에서 금태섭이 민주당이면서도 조국에대한 비난을 하여 화제가 되었는데 금태섭 역시 검찰 출신으로서 공수처 설치에 반대를 했던 의원입니다.

검경수사권조정과 마찬가지로 공수처가 신설되면, 막강했던 검찰의 권한이 축소가 되죠.

이처럼 사법개혁을 추진하려는 진보세력과 이를 반대하는 보수기득권 사이의 물밑 싸움이 치열하다는 걸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지금 조국 가족을 표적수사하면서 공정성 시비에 휘말리고 있는 검찰에서도 보듯이

민주당,한국당 누가 집권하건 간에 검찰은 정치에 중립성을 지켜야 합니다.한쪽만 일방적으로 표적수사를 하는건 안 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검찰은 권력과 야합하면서 보수 기득권은 봐주기 수사하며 부와 출세를 누리고 부당한 특권을 누려왔습니다.

​​

그래서 문재인과 조국이 이러한 부패한 정치 검찰과 사법부를 개혁 하려는 것입니다.

이번에 민주당 정권에서 사법개혁을 이루지 못한다면 다시는 기회가 없습니다.

다음에 자유한국당이 집권하면 검찰 개혁을 할 것 같습니까?

​검찰과 야합하고 사법부와도 유착한 집단이 스스로 사법개혁을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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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를 저질러도 자기편이면 검찰이 덮어주고 상대편은 없는 죄까지 만들어서 기소하면서

검찰을 부패한 정치 세력으로 만든 장본인이 한국당 정권입니다.

충성하는 검사는 승진과 포상을 주고 지시에 거부하는 검사는 징계 좌천시키면서 오늘의 부패 정치 검찰로 만든 당사자가 스스로 검찰 개혁을 해요?

대법원장과 유착하여 재판에 까지 개입하면서 사법농단을 한 당사자들이 스스로 사법개혁을 하겠습니까?

수십년동안 한국당과 검찰 사법부는 재벌과도 유착이 되어 우리사회를 지배하는 상위 1%기득권으로 군림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조국은 학생시절부터 보수 기득권을 위한 체제를 바꾸어야 한다고 일관되게 주장해온 인물입니다.

교수시절에도 학문에 열중하면서 법학 논문 인용 1위를 기록하기도 하였고

사법개혁에 대한 의지를 일관되게 피력했던 인물입니다.누구처럼 기득권에 붙어서 기득권을 위한 체제를 옹호하는 짓은 하지 않았습니다.

딸 부인의 허물이 있을지라도 그것과 본인의 사법개혁의 의지와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

​​

그리고 가족과 부인의 의혹 역시 유무죄 여부는 재판 결과를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조국 본인의 비리가 없는 이상, 사법개혁의 사명을 맡겨야 한다고 봅니다.

정치는 최선의 선택이 아니라 차악의 선택이기때문입니다.

이번 기회 아니면 다시는 사법개혁을 할 수 없습니다.

한국당처럼 국회 민생 업무는 팽개치고 정치적 이익을 위하여 조국 반대 투쟁에만 몰두하고있는 것을

국민으로서 올바로 비판을 하고 국회의원은 국회로 돌아가서 경제살리기 본연의 업무를 하라고 외쳐야 되는거 아닙니까?

그런데 한국당의 선동에 같이 편승해서 조국 마녀사냥에 나선다면

이는 나무만 보면서 사법개혁이라는 거대한 숲을 보지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번에 문재인과 조국의 사법 개혁이라는 국가대사가

검찰과 보수 기득권의 반발로 좌절되어선 안 됩니다.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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