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여자가 있어요..

근데 그 여자와 어느 한 남자..그 남자가 모였드라..///?

암튼 둘이서 조이랜드라는 곳에서 일하게 되었지요..

그 남자와 그여자의 오빠는 둘이 친구 였구요..

그 여자의 오빠를 취직을 시켜준 남자가..

그 남자와 그 여자를 둘이 잘 연결을 시켜서..둘이 사귀게 되었고..

결혼까지 약속하게 되었지요...

그런데 그 남자의 동생이 미국에서 와서..

그여자에서 작업을 걸었다고 할까요..?

그 여자는 그남자의 동생과 사귀게 되었고..

그 남자와는 헤어지게 되었지요..

하지만 그 여자의 어머니가 그 남자의 아버지의 첫사랑이였고..

그 실연을 이기지 못한 그남자의 아버지는 재혼을 하게 되었고..

그 여자의 어머니는 형편이 어려워 남의집 가정부 생활을 하게 되었지요..

그 남자의 동생과 그 여자는 둘이 너무 사랑해서..

결혼..까진 아니고..암튼 그 여자를 그남자의 할머니가..

불러서 같이 인사도 했었지요..

근데 그 남ㅈㅏ오ㅏ 그 남자의 동생은 형제이지 않습니까..비록 어머니는 달라도..

언젠가 그 남자는 자신의 어머니께 그 여자를 소개시켜 준적이 있어서..

그 여자를 알지요..그래서 이야기가 엇갈리게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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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어제까지의 이야기 인데요.글쓰신 분이 이해를 해주셨음 좋겠구요//

좀 헤깔려고 끝까지 읽으시면..뭐 나쁠것두 없구요..

그리고 제글이 모든 분들께..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