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아직모르죠...그냥어떤추측만잇을뿐이죠..ㅎ

일단제가보기엔...그죽은사람은그두목(이름이생각안남;)에게불만이좀잇엇던거같구요.

그리고..레오가스파이라는걸알고도말하지않은이유는..

그사실을두목에게말하면레오가죽을것을알고말을안햇던거죠...

그러니까..그죽은사람의마음속엔....두목이잡히길바라는마음이..있엇겟죠?

확실한 답변을 드릴순 없지만요

그냥 제 생각입니다.

무간도 질문 찾아보시면 나올지도 모르겠내요

가장큰 이유는요

레오를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잭니콜슨이 가장 믿었던 사람도 레오였으니까요

자세히 보시면 그사람하고 만나는 부분이 다른 조직원들과

함께 있는 장보면다 더 나옵니다.

주소를 잘못말해주는데 잘도찾아온레오가

첩자인걸 그사람은 알죠

그리고 확인하려는 장면에서 그는 숨을 거두죠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레오가 첩자인걸 믿고 싶지 않았다고

그래서 자기가 확인하고 자기가 처리하고 싶었던게 아닐까

하구요

여튼 저의 짧은 생각은 여기까기 그럼

네

그사람은 빌리(레오)에게 314번가로 주소를 잘못 알려주었지만 빌리(레오)는 재대로 344번가에 있었죠.

덕분에 그 사람은 빌리(레오)가 경찰 스파이(쥐새끼)라는걸 알았는데... 죽으면서 내가 너가 쥐새끼인걸 알았는데 왜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을까? 슬프게 말하면서 죽어버리지요.

그건 자신도 같은 처지라는 것을 돌려 말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