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심리섭 SNS 캡처
심리섭 직업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지난 8월 방송인 배슬기와 결혼한 심리섭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합류해 화제의 인물로 등극했다.
유튜버 활동 등을 한 것으로 알려진 심리섭의 직업은 인터넷 컨설팅사 대표이다. 포털 사이트에는 심리섭의 직업을 온라인콘텐츠창작자로 등록했다.
특히 방송에서 심리섭과 배슬기의 신혼집 한달 전기요금이 42만원이라고 알려져 충격을 주기도 했다.
온라인콘텐츠창작자로 컴퓨터를 장시간 이용해서 그럴 수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으나 이는 에어컨 탓이라고 배슬기가 설명했다. 심리섭이 몸에 열이 많아 에어컨을 24시간 틀어놓는다고.
한편 심리섭은 유튜버 활동 중 연애 상담 컨텐츠를 진행해왔으며 보수 유튜버로도 유명세를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