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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도지사
어렸을때 가난한 시절 경기에서 노동일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지독한 가난을 극복하기 위해서 공부 빡세게 해서
사법고시 통과 후 어렸을때 가졌던 대기업/부자/재벌에 대한 복수감으로
'노조의원장'과 손을 잡고 기업 사냥을 합니다.
그리고 민주당의 필수 코스 (민변 or 운동권) 로 급진 승진을 합니다.
문재인-이재명-안희정 대선 경선을 걸치면서
문재인이 당선 후 이재명-안희정은 숙청을 당합니다.
하지만 이재명은 부활하였고 빠른 행정과 소통 지사로 코로나 스타로 떠오릅니다.
하지만, 당안에 계보,힘줄, 파가 없는 이재명을 친문(양정철)이가 '친형 병원입원'건으로 다시 '대선출마'에 제지를 당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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