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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답변
중계권의 문제로 사무국은 재개를 최우선 방안으로 생각할거예요.
그래도 당분간은 코로나 때문에 정상적으로 경기진행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긍정적인면은 큰 대회인 유로와 코파를 2021년으로 미뤘기 때문에 올해 여름에 코로나 상황에 따라 갈릴 것 같네요.
지금은 반반이라고 봅니다.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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