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길이네 곱창집' 마키 요코, 터질듯한 볼륨에 청순미 과시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
배우 마키 요코의 육감적인 수영복 사진이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마키 요코 관련 게시글이 게재됐다.
사진 속 마키 요코는 붉은 레이스가 달린 호피무늬 수영복을 입은채 창틀에 걸쳐 있다. 한손에는 권총을 쥐어 터프한 매력까지 느껴진다.
특히, 터질듯한 수영복너머의 볼륨감을 과시해 많은 누리꾼들의 시선을 끈다.
한편, 마키요코가 출연한 영화 '용길이네 곱창집'은 1969년, 고도성장이 한창인 일본 오사카 공항 근처의 판자촌동네에서 살아가는 재일교포와 일본인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