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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답변
gn****
지존
사회, 도덕 94위, 한국사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청자는 논바닥에 있는 흙과 같은 매우 고운 찰흙으로 만드는데 이걸로 모양을 만들어 조금 말리고 조각칼로 원하는 그림 모양으로 파내어 거기를 햐얀 백토로 채워서 유약을 발라 구우면 흙부분은 청색이 되고 백토부분은 하얀 무늬로 나옵니다. 이게 상감기법으로 딴 나라에는 존재하지 않는 톡창적인 한국만의 기법이라죠.
200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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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답변
xps3****
중수
피파시리즈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상감 기법(즉, 고려시대에 성행하던 도자기 굽는법)
200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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