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황제성 아내 박초은이 아들 수현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2일 박초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유매니아. 옷벗기도전에 집에오자마자 우유달라 울먹울먹. 우유먹고 되찾은 평화 1일7우유 아빠는 분유값 벌다가 이제 우유값버는중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집에서 우유를 먹고 있는 수현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손으로 우유를 쥔 수현이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박초은의 지인과 네티즌들은 "언니 어제 신박한 정리 보는데 진짜 부럽. 그래도 언니 집 덕에 어떻게 가구 배치할까 배웠어요", "너무 귀엽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 공개된 황제성, 박초은 부부의 집은 육아에 최적화된 환경으로 변했다.
1982년생으로 39세인 황제성과 1985년생으로 36세인 박초은은 3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2015년 9월 결혼한 황제성과 박초은은 2018년 11월 아들 수현이를 얻었다.
지난 22일 박초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유매니아. 옷벗기도전에 집에오자마자 우유달라 울먹울먹. 우유먹고 되찾은 평화 1일7우유 아빠는 분유값 벌다가 이제 우유값버는중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사진을 본 박초은의 지인과 네티즌들은 "언니 어제 신박한 정리 보는데 진짜 부럽. 그래도 언니 집 덕에 어떻게 가구 배치할까 배웠어요", "너무 귀엽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지난 19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 공개된 황제성, 박초은 부부의 집은 육아에 최적화된 환경으로 변했다.
1982년생으로 39세인 황제성과 1985년생으로 36세인 박초은은 3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0/23 12: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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