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해하시기 쉽게 월간지라고 했구요~!!!

기사를 묶어서 사람들에게 시대상을 알리는 일(정부의 비리에 대한 내용)을 했던 것이죠~!!!

국가 몰래 말이죠. 80년대로 나와있으니 그 시기가 아마 전두환대통령 정권때였을 것 같습니다.

힐러보시다 보면 과거 씬에서 포터트럭을 개조해서 그 안에서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는 씬이 나옵니다.

당시 정권에 반하는 내용이었기 때문에 쫓기기도 하구요.

그 친구들이 함께 쓴 기사를 모아 만들어서 배포했던 책자가 바로 힐러였던 것이죠.

10회때 처음 힐러라는 책자가 등장합니다~!!!

김문호는 박상원의 동생으로 힐러를 만드는 다섯명의 친구들을 따라다녔었습니다.

형이 힐러로 활동했기 때문에 동생도 함께 따라다녔던 것이죠.

그렇게 다섯명에게는 김문호가 친 동생이나 다름 없었구요.

왜 힐러의 사부가 진실을 찾다가 포기했다고 이야기 하잖아요.

그때 포기했던 이유가 누구를 지켜주고 싶었는지도 모른다고 이야기해요.

그 아이는 우리 모두의 동생이었으니까....이렇게 이야기 하는데 그 동생이 바로 김문호입니다.

즉 힐러는 아닌데 힐러를 편찬하는 자리에 함께 했었던 것이죠.

그래서 김문호는 고이고이 보관해 두고 있는 거구요~!!!

더 자세한 이야기를 알고 싶으면 포스팅 내용 읽어보셔요~!!!

링크 -->누르시면 이동합니다.

좋은 답변이었길 바라며...^^

by 노블레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