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념 타령이야 말로 거짓말보다 더 위험한 진리의 적이다. 곧은 것은 한결 같이 우릴 속인다. 진리는 굽어 있으며 시간 자체도 둥근 고리다.> 이 비슷한 말을 니체가 했었다 기억합니다만_ 

정의란 행위가 아닌 해석, 정치가의 미덕은 넓은 시야에서 나올 수 있는 포용성이지 반대나 외치면 그만인 운동권이나 시민단체 같은 독선 결코 아닙니다.

님께선 제야와 야당을 혼동하시는 거 같은데, 민주당은 여야 이전 대한민국의 공당입니다. 작년 김한길이 노숙하며 국회일정 보이콧했던 것처럼 민주당은 심심함 민생현안과 지들 정치투쟁을 연계하는데 이는 그냥 국민을 볼모로 잡고 지랄하는 쇼, 한마디로 민폐지요. 그리 놀거였음 입법부인 국회의원 감투쓰지 말고 그냥 놀았어야 합니다. 심심함 선동, 대모, 찌라시와 현수막 살포, 노숙, 삭발, 단식_ ㅋ 21세기 대한민국서 지들이 운동권 투사다 착각하는 정치인은 쓰레기일 뿐인데 민주당은 이를 모르는지 심심함 통진당 NL들처럼 놀려하지요. 국민과 함께하는 정당은 민폐끼치지 않고 남들 안보는 곳에서 조용히 국민에게 집중할 때 만들어지는 것이지, 우리 야당이요 마이크 들고 국민팔이 해서 이뤄지는 거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