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하는 이야기가 조금씩 달라서 그런데 남자친구에게 살해 당했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뉴스기사에 이은미 사망이라고 뜨길래 뭔가 했다니 자살도 아니도 남자친구가 살인했다고 하는데요
남자친구가 왜 이은미를 죽인거고 언제 죽인거죠? 그리고 故이은미씨의 명복을 빕니다..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남자친구구는 평소에 결혼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고 이은미씨가 헤어지자고해서 화가나서 죽였습니다
칼로 65회 찔렀고 새벽2시에 사망한것을 보면 우발적인 사고가아니라 계획됬던 사고 입니다
요즘 이런 사건이 많이 터져서 저도 안타깝습니다
저번에 뉴스보니까 남친이 여친네집 찾아가서 결혼반대한다고 여친의 어머니를 살해한것도 뉴스에 나왔습니다 이사건은 우발적인 사고긴하지만 칼을들고 택배원인척하고 몰래 가택에 들어간것은 치밀하게 계획된것 같습니다
보통 화나면 물불안가리는 남자들이랑 사귀는건 좋게 사귀는데 헤어지는게 항상 문제 입니다
여자분들 이런남자들이랑 사귈때 잘보고 사귀었으면 좋겠습니다 결국에는 이런남자랑 사귀고 적당히 하고 헤어져야되는데 뻔히 남친 어떤사람인거 알면서 받을꺼 다 받아놓고 무책임하게 차버리면 이런 결과는 불을보듯 뻔합니다
사람을 죽인것은 잘못됬지만 여자쪽에서도 잘못이 전혀 없다고 할수 없는 문제입니다 두사람만에 뭔가 있었으니까 남자가 화가나서 죽인거겠죠 남자가 처음부터 싸이코짓하고 다녔으면 여자를 사귀지도 못했을껍니다 분명히 둘사이에 뭔가 있었으니까 남자가 싸이코로 변한거겠죠
그리고 주변에 이런남자들 은근히 많습니다 보통 이런 남자들이 특징이 과묵하면서 매너있고 평상시에는 착하지만 한번 화났다하면 위아래 구분못하고 과도하게 열폭을 합니다
201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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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어쩌고 하신분... 경상도이신가?
이런 안좋은 이야기에서 왜 지역이야기 하시는지 이해안감... 그럼전라도 사람은 안좋은 사람이고 타지역
사람은 다좋은사람인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경기도이지만 꼭 전혀관련없는 이야기하는분 무개념인듯...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01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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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에서만 살인터지는줄아나
니그 지역은 살인안터젓니?
전라도사람을 왜 들먹이는데
그 인간은 그 인간이고
나머지 사람들은 왜 욕 먹이는데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201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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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우발적이면 몇회 찌르고 바로 끝내겠죠 65회나 찌를정도면 우발적으로 홧김에 라고는 생각하기 힘듭니다.
쌓이고 쌓인겁니다... 날 떠나고 날 버리고 난 모든걸 다 바쳤는데 간 쓸게 창자까지 다 내어줬는데
날 버리고 가다니ㅜㅜ 이러면서 이게 하루 이틀 계속 시간이 가면서 쌓이고 쌓인게 아닌가 합니다...
저도 애인한테 차여본적이 있습니다 이해갑니다 하지만 어떠한 경우에도 사람이 사람을 심판해서는
않됍니다...
남친이 말한 내용은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쳤는데
이은미는 떠나가서 매우 억울해서 그래서 죽고 자신도 죽을려고 했답니다
남자든 여자든 마찬가지 입니다 조강지처를 버리면 천벌을 받죠...
하지만 살해한것도 나쁩니다 사람이 사람의 목숨을 좌지우지 하는것도 천벌을 받습니다.
20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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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죽인 이유가 이은미씨가 그 남자 친구분 보고 헤어지자고했더니 남친이 화김에 죽인걸로나왔습니다.
하지만 짤른횟수가..65번이라고합니다 한마디로 칼로 이은미씨를 65번 찔른거죠....제가보기엔 화김은 아닌거 같습니다
201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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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스+내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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