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지아

어설트 모드플라이트 모드
  • 형식번호: EM-CBX003
  • 두정고: 7.8m
  • 전고: 7.3m
  • 중량: 4.3t
  • 추력: 145kN
  • 무장: 빔 라이플, 영식 초경도 참린도 라치엘, 와이어 앵커, 디스코드 페이저

1 개요

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의 등장 라그나메일.

엠브리오가 소유한 절대무기이며 에르샤에게 주어졌다. 이름의 유래는 아마도 델리 술탄 왕조의 여성 술탄 라지아.

2 상세

검은색 바탕에 주황색 X자 라인 마킹이 특징이며 메일라이더의 특성에 맞게 장거리 전용으로 조정되어서 장거리 전투에 적합한 기체지만, 근접 전투에 있어서도 통상의 파라메일을 아득히 능가하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 17화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후에 앙쥬와 사라만디네에게 맞서기 위해 다른 라그나메일과 함께 팀을 이뤄서 그들을 가로 막는다. 기습을 하기는 했지만 순식간에 드래곤의 최정예 병력을 제압하고[1] 염룡호를 포함한 용신기들을 몰아붙였으며 사라만디네를 포함한 남은 병력들도 앙쥬가 탑승한 빌키스의 도움을 받아 간신히 퇴각하게 만들었으며 비록 크리스의 테오드라, 살리아의 클레오파트라와의 합동공격이지만 동시 공격으로 빌키스를 순식간에 무력화시켰다. 결국 비비안과 터스크의 도움과 아리엘 모드를 이용한 워프로 앙쥬와 빌키스는 도망치는데 성공하지만 그후로도 에르샤와 함께 엠브리오의 부하로서 앙쥬 일행의 앞을 몇번이나 가로막는다.

18화에서 크리스의 테오드라, 살리아의 클레오파트라와 함께 아우로라를 수색하다가 앙쥬와 다시 접촉하는 것으로 끝난다. 19화에서 아우로라를 공격하다가 자신들을 방해하는 비비안의 레이저에게 에르샤가 "그러면 안되지, 비비쨩."이라고 점잖게 말하면서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사격해 버린다. 물론 비비안의 레이저는 큰 손상이 없어서 비비안이 살수는 있었다. 그러다가 앙쥬에게 어째서 동료가 타고 있는 아우로라를 공격하냐는 말을 듣자 앙쥬를 방심시키기 위해 크리스의 테오드라와 함께 후퇴한다. 21화에서는 미스루기 황궁의 상공에 벌어진 전투에서 사라만디네가 탑승한 염룡호, 나가가 탑승한 창룡호, 카나메가 탑승한 벽룡호타냐가 탑승한 빅토리아, 일마가 탑승한 에이레네와 함께 압도했지만, 사라만디네 일행과의 전투에서 아이들을 오폭으로 죽게한다. 22화에서 한때는 살리아의 지휘하에서 앙쥬를 추적했던 에르샤가 엠브리오에게 이용당한 것을 알고 이반을 결의하며 기체와 함께 노마 측에 투항, 엠브리오를 배신하면서 기체는 아우로라로 넘어가버렸다.

23화에서는 파일럿인 에르샤가 오퍼레이터가 되어 버렸기 때문에 기체는 출격하지 못하고 격납고에 방치되지만 라스트 리베르타스가 실행되고 있을때 자신이 진정으로 해야할 일을 깨달은 이 탑승하여 어설트 라이플과 빔 라이플 아킴보로 대량의 피레스 로이드를 쓸어버리는 활약을 하다가 마침내 빌키스를 공격하는 살리아의 클레오파트라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24화에서는 살리아의 클레오파트라를 상대로 분투하고, 이후 엠브리오가 긴급 소환한 살리아의 클레오파트라가 드래곤에게 당할 위기에 처하자 클레오파트라를 밀어내면서 자신이 대신 드래곤의 공격을 받아 반파된다. 이후 엠브리오와 재회한 질이 공격을 받게되어 리타이어하면서 기체는 황궁 지하에 방치된다. 25화에서는 엠브리오에 의해 재구성되어 앙쥬 일행을 공격했지만 각성한 살리아의 클레오파트라와 힐다의 테오드라, 사라만디네의 염룡호에 의해 격파되었는데 좀더 자세히 설명하면 염룡호의 영거리 사격에 의해 격파되었다고 할수있다.

3 기타

레이지아의 파일럿인 에르샤의 이름이 남아시아 ~ 동남아시아의 이슬람 국가에서 쓰이는 여성명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꽤나 적절한 이름의 기체가 지급된 셈이라는 의견이 있다.
  1. 전투속행 불가능의 의미로 보면 된다. 전체 전력의 상당수가 시공문 너머로 퇴각하는데 성공했다. 작중 전개를 보면 드래곤측 병력손실은 최소 30%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