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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1시 55분께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한 폐기물처리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5분께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한 폐기물처리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로 폐기물처리장 관계자 등 3명이 대피했으며 이날 오후 3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84명과 펌프차 등 장비 28대를 화재 현장에 투입했으며 인명 수색도 계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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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바람이 강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이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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