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쟁이 일어날지 안 일어날지는 누구든 예측하기 힘든 일입니다. 북한 김정은 세력도 무섭지만 자유대한민국의 좌파 정부도 국민들이 두려워할 것입니다. 우리는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살 수 있도록 노력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 415총선 사전투표에서 부정선거가 발견되어 시민단체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대검찰청에 고발을 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법과 원칙을 지켜낼 때 부정선거가 일어나지 않지만 법과 절차를 무시할 때 부정선거를 하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

​

4.15선거무효화 및 21대 총선 재실시 기자회견, 범국민 고발대회 개최!!

-4.21(화)오후 2시 국회기자회견, 4.22(수)오전 11시 대검찰청 고발

-공선감,부정선거진상규명연합회, 공명총 등 제선거감시단체총출동

민간단체로 구성된 “공선감” 공명선거국민감시단(총단장: 김철영)과 부정선거진상규명연합회(회장: 김재홍)와 공명선거쟁취총연합회(공명총) 등 선거감시전문단체는 지난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총체적 부정선거임이 여실히 드러남에 따라 총선 원천무효를 선언하고 5천만 국민의 동참 하에 야당후보와 미래통합당(미통당) 등 모든 야당에서 즉각 4·15총선 불복을 선언하고 선거기록물보전신청과 재검표 검증실시를 요구토록 제의하는 기자회견을 4. 21(화) 오후 2시 국회의사당역 6번 출구 국회 정문 앞에서, 그리고 서초역 6번 출구 대검찰청 고발대회를 4. 22(수) 오전 11시에 각각 개최한다고 발표하였다.  

지난 4. 10(금)~11(토) 실시된 사전투표의 개표결과를 보자!

사전선거함 참관인 서명 대필 또는 바꿔치기, 부실한 사전투표함 보관관리와 조작의혹 및 CCTV 미설치, 관외사전투표지에 대한 허술한 우체국 이송 및 조작의혹, 사전투표관리관 불법적인 사인 인쇄 및 QR코드 사용 등 각종 부정사례가 쏟아져 나옴으로서 전면적·총체적 부정선거였음이 드러났다.

그 결과 비례대표 국회의원선거에서는 미통당(미래통합당)과 더민주(더불어민주당) 간의 득표율이 34:33로 나타났으나, 지역구 의원수에서는 그 정반대로 미통당 84명 : 더민주 163명으로 더블스코어로 뒤집힌 것은 모두가 개표 막바지에 실시한 사전투표의 개표 결과였다.

전국 최대격전지인 서울, 경기, 인천 세 곳의 수도권에서 사전투표득표율이 ‘미통당 : 더민주’가 ‘36% : 63%’로 각기 다른 개표장에서 정확히 일치하고 있다. 실로 귀신의 장난이 아니고선 상상할 수 없는 일이다.

따라서 태극기 애국 국민 모두는 떨쳐 일어나 3·15 부정선거의 수백 배 뛰어넘는 4·15 총선 무효화와 함께 전면 재선거를 관철시켜야 할 것이다.

이와 함께 심재철, 민경욱, 김태우, 차명진, 이언주, 전희경, 나경원, 김척수, 오세훈, 김진태 등 유력 야당 후보 모두는 물론 미래통합당을 비롯한 우리공화당, 기독자유통일당, 친박신당 등 모든 야당 또한 차제에 목숨을 걸고 4·15총선 불복선언과 함께 전면적인 재검표를 신속히 요구할 것을 촉구하였다.  

이어서 4. 22(수) 오전 11시 대검찰청 고발행사에서는 중앙선관위원장 권순일과 상임위원 조해주, 사무총장 박영수 등을 직무유기, 권력남용 등으로 고발조치할 예정이다. 국민 모두의 이름으로 고발할 것을 주장하였다.

​

2020. 4. 20  

공명선거국민감시단(공선감)

총단장 김철영 외 시민단체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북한은 김정은의 건강이상설을 제기하드래도 우리의 막강한 군사력과 주한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한 함부로 도발을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