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디 누구? 유튜브 구독자만 46만명 '충격적인 특수분장' (사진-퓨어디 유튜브 캡쳐) |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특수분장사 유튜버 퓨어디(본명 김도현)가 화제다.
지난 28일 방송된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는 특수분장사로 활약하고 있는 퓨어디가 출연했다.
이날 퓨어디는 “영화나 광고 등에서 캐릭터를 살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좀비, 상처 분장 등 다양하게 담당을 하고 있다”라며 특수분장사의 역할을 소개했다.
퓨어디는 동명의 유튜브 채널에서도 46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할 만큼 유명한 특수분장사다. 나이는 1992년생으로 올해 29세다.
특수분장사로 유명세를 탄 뒤에는 JTBC ‘랜선라이프’를 비롯해 JTBC ‘워너비’ 등 각종 방송에 출연해 활약했으며 롯데월드 할로윈 데이 좀비 퍼레이드 특수분장을 총괄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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