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질문 재밌는얘기,무서운얘기
leej**** 조회수 16,707 작성일2013.02.08
재밌는 이야기랑 무서운 이야기를 섞어서 해주세요 힘들면 따로해도 됩니다 앙?내공 35
프로필 사진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3 개 답변
2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닥터티에이 네트워크
물신
놀이, 유머 2위, 유머 33위, 테일즈런너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무서운이야기

1번째 이야기

우리 학교앞에 철도가 하나 있다

그곳에 유령열차가 지나간단 소문이 맴돌고 있다

일부 애들은 사실을 위해 야자하고,학교 안에서 있었다

자정 때 애들은 나와서 그 철도로 가보았다

반장도 사실확인을 위해 같이 갔다

역시 나올 만 했다

그 때 한 열차가 온다

보통과 다를 게 없는 화물열차다

그 열차가 지나간 다음 또 다른게 왔다

그리고 다음에 전철이 왔다

불이 꺼져 있을 뿐 이상한게 없었다

애들은 실망하며 가는데 반장만 무서워했다

애들은 반장에게 물었고,곧 공포에 휩싸였다

이유:"단선에서는 2개의 열차가 지나갈 수 없어......."

2번째 이야기

어떤 여자가 야자 끝내고,집으로 갔다

그런데 한 남자랑 부딫쳤다

여자는 그 때 피곤했기 때문에 빨리 갔다

몰론 예의상 죄송하다고 말하고 갔다

여자는 자기집 아파트로 가서 씻고,옷 갈아입었다

그 때! 옷에 웬 피가 묻어있었다

그 순간,갑자기 누가 노크했다

그 여자는 누구냐고 했더니 경찰이라고 했다

그 분은 이렇게 물었다

"혹시 이 근처에 살인자 보셨습니까?"

"아니요"

"알겠습니다.몸조심 하십시요"

그 경찰은 가고,옆집으로 갔다

그 여자는 곧바로 잤다

다음날 아침 화제뉴스가 떳다

그러나!그 여자는 기절할 뻔했다

범인의 얼굴이 그 경찰이었다

이유:그 여자가 목격 했을지도 몰랐기 때문에 경찰로 둔갑하고 갔던 것이다

3번째 이야기

6.25전쟁이 있었을 대 일이다

맥아더 장군의 전술로 역전이 되었을 때 일이다

그 때 한국은 국군,시민사체를 수습하고 있었다

부검자들은 조금 이상한 시체를 수습했다

마치 귀신이 사람을 잡아먹은 듯한 모습의 시체다

그것도 시민이 그렇게 있었다

그 옆의 부검자는 시체의 오른손에 금덩이가 있는것을 보았다

그 사람은 그 금을 가졌고,자기집 안에다 놓았다

다음날 그 사람 역시 똗같이 죽었다

이유:그 금은 나찰귀(귀신의 한 종류)였다

4번째 이야기

한 택배가 도착했다

나는 그 택배표를 보니,보낸사람 이름이 없었다

한 이상한 액자였다

그것도 한 여자가 소복차림으로 있었다

나는 이상해서 점쟁이에게 이 그림이 뭐냐고 물어보았다

그 때 그 점쟁이는 그 액자를 태우고,재를 호리병에 넣었다

나는 왜 그랬냐고 했더니,충격이었다

이유:"그 그림은 네 목숨 빼았을 귀신이었어........"

5번째 이야기

한 수험생이 있었다

그 학생은 집에 가는 길에 한 여자를 보았다

그 여자 역시 똗같은 나이였다

이름은 이주현(가명)이다

그 여자는 피곤해 보여서 우리집에 재웠다

다음날 아침 그 여자는 이렇게 말했다

"재워주셔서 고맙습니다.하지만,당신은 목숨이 위험합니다.오늘 아침 일부러 지각하세요"

그렇게 그녀는 나갔다

그는 이상했지만 그녀의 말을 따르기로 했다

그는 9시에 도착했다

그는 선생님께 꾸중을 들었다

"야 000야! 왜 지각하냐?! 오늘 중요하다고 늦지....응?"

뉴스:오늘 아침 한 살인자가 00아파트 104동 앞의 사람들을 무차별 살해했습니다

살인자는 8:20~8:59분 안에 총 30명의 사람들을 살해했습니다

그 범인은 주차장에서 쫒기다가 경찰에게 잡히고,재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맙소사!내가 나갈려던 시간이다"

"뭐?!그래서....미안하다.무턱태고 말해서......"

"선생님.그것보다 이주현라는 학생 있어요?"

"뭔소리하니?이주현는 3년전에 죽었잖아"

그는 놀랐다

어제 만난 그 여자가 바로 죽은사람이라는 것이 놀랐다

그녀의 말만 듣지 않았어도.......

이유:이주희랑000는 연인관계이다

자기 남친이 죽을까봐 일부러 나타나 알려주고 갔다

6번째 이야기

부관(조언자)

한 대장이 있었다

그 옆에는 그의 오른팔이자 친구인 조언자가 있었다

그 대장은 그 조언자의 말대로 다 했다

그러던 어느날,그 조언자가 이제 일 그만두겠다고 했다

그러자,대장은 너무화가 난 나머지 야구 방망이로 때려죽였다

그는 너무 놀란 나머지 옥상에 던져서 자살로 마무리시켰다

그로부터 몇년 후 또 다른 조언자가 왔다

그 조언자는 그 대장에게 칼을 들이대고 이렇게 말했다

"이게 몇년 만의 만남인지 모르겠네요........"

이유:그 조언자는 죽은 조언자였다...........

7번째 이야기

컴퓨터 게임

한 게임 중독자가 있었다

그렇게 게임을 하다,한 게임을 보았다

'당신을 위한 공포의 게임'

처음에는 믿지 않았지만,어차피 다른 것도 질렸겠다.그 게임에 들어갔다

그러자 게임 속 여자가 하는 말

넌 이제 내 밥이야

해석:그 게임은 사람 꼬드기용이었고,그 게임속 귀신은 사람 끌어들여 죽인다

8번째 이야기

시험

21세기 현재는 서로가 서로를 경쟁하는 시대

잘못하면 사고도 일으킨다

이씨와 박씨가 있었다

둘은 열심히 공부하다 박씨가 갑자기 돌연사로 죽었다

참고로 그 둘은 경쟁사이여서 공부를 숨 쉬듯이 했다

이씨가 시험 보기 하루 전 꿈 속에서 박씨가 나타났다

"시험 잘 보라고 내가 이 연필 가져왔다. 잘 써라"

이씨는 놀라서 일어나보니 진짜로 연필이 있었다

그는 그 연필로 시험보았다

1번 문제 4번으로 V체크하는 동시에 이씨가 죽었다

연필에는 4번 V체크가 피로 되어있었고,심장도 V체크형으로 그어져 있었다

해석:박씨가 준것은 '죽음의 연필' 이었다

이씨는 그걸 모르고 쓰다 죽은 것이다

9번째 이야기

의사

한 나들이 가족이 있었다

갑자기 아들이 배가 아프다고 했다

산악 지대에 도움을 청할 수도 없었다

전파도 안 잡히고.....난리났다

그 순간에 한 의사가 내려오면서 오두막 안에서 치료해주었다

그 의사 이름은 한인형(가명)이었다

그 애는 활발하게 움직이다 끝내 일주일 후에 쓰러졌다

그 애는 죽었다

그러자 한 무당 할머니가 그 애 어디서 치료받아냐고 했더니 민둥산 한 오두막에서 치료받았다고 했다

그러자 그 할머니가 하는 말이

"살리고 싶으면 잘들어.일단 이 애를 소나무 관 안에 넣어. 그리고 이 부적을 붙여.그 애 이마에다가.알았지?"

그리고 그 할머니는 사라졌다

나는 이상했지만,소나무 관 안에 넣고,이마에다가 붙였다

다음날 아침.그 애는 살아나고,그 할머니가 나타났다

그 할머니가 하시는 말이

"두 번 다시 그 의사에게 치료받지 마.알았지?"

"왜..왜요?"

"그 의사 이쪽 세계 사람이 아니야"

나는 조금 이상해하다가,곧바로 쓰러졌다

해석:그 의사는 4년 전에 죽었다

그러나 그 가족의 아들이 자기 아들이랑 비슷해서 데려갈려고 한 것

10번째 이야기

손가락의 형태

한 개구쟁이가 있었다

그는 벽에 낙서하는 걸 좋아했다

때로는 광고지를 칼로 잘르는 취미도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웬 초상집 앞에 여자그림이 있다

그 개구쟁이는 그 그림한테서 이상한 기운 같은 게 느껴졌다

그래도 낙서를 했다

손가락에는 '바보' 라고 썼고,커터칼로 손가락 사이를 잘랐다

그리고 바로 튀었다

다음날 아침

자고 일어나는데 웬 비린내가 났다

그 애는 보니.....................

자신의 손가락 사이가 잘린 채로 나뒹굴고 있었고, '바보' 라는 글자가 써있었다

해석:그 그림은 남이 한 것을 밤에 몰래 다 똗같이 해 놓는다

11번째 이야기

거울

한 학생이 있었다

그는 거울을 즐겨 보는 취미가 있었다

그런데 웬 거울이 하나 있었다

그는 갖고 싶어서 몰래 주워서 가져가려 했다

무당은 지나가던 길에 갑자기 뺏으려 했다

그런데 그리고 바로 밀치고,집으로 갖고 갔다

그러자 무당이 하는 소리가

"그 거울 안에 사신이 잠복해 있어!!"

그는 그 무당 말을 무시하고 뛰어갔다

그 무당이 말한 지 몇 분 지났을까

갑자기 트럭이 돌격해왔다

그는 치이기 전에 들은 소리가

"바보 같은 놈..........."

해석:그 사신은 그 학생이 거울을 좋아하는 걸 알고 일부러 거울로 둔갑을 한 것

12번째 이야기

식귀

한 학생이 있었다

그는 한 거지를 보았다

그는 어두운 골목에 있었다

그는 돈이 없고,줄 생각도 없어서 일부러 무시하고 갔다

그렇게 계속 걸은지 몇 분이 지났을까

또 한 거지가 있었다

그는 가로등이 비치는 위에 있는데...............

그림자가 안 보였었다

그는 놀라서 도망치려 하자 그 거지가 달려들어 어깨를 잡으며 하는 말

"아까 먹을 거라도 주면 될 텐데..............배고프니 뭐라도 먹어야 해..............."

해석:그 거지는 식귀 중 하나이다.식귀는 영혼을 먹기도 하지만,육체도 가끔 먹는 귀신이다

13번째 이야기

동전치기

한 딱지를 잘 치는 애가 있었다

그 애는 딱지가 별로 없어서 동전치기로 친구랑 놀았다

동전치기에서는 누구도 능가할 수 없었다

그 애는 어느 날

그는 허공에 대고

"너도 동전치기할래?"

대답이 없자 그는 불을 끄고 잤다

그는 잠든 지 몇 시간이 지났을까

누가 깨웠다

일어나보니 웬 얼굴 파란 귀신이............................

그는 놀라서 뒤 구석에 갔다

그 귀신이 다가와서 말하는 게

"니가 나랑 같이 하자고 했잖아.............왜 도망가니.........?"

해석:그 귀신은 아이의 직접 강령술에 불려온 것 (가끔 분신사바 같은 강령술 안 해도 귀신이 온다고 한다)

14번째 이야기

베스트프랜드

한 친구가 있었다

그 둘은 항상 같이 다녔다

그래서 그 둘 별명이 '쌍둥이' 일 정도로 매우 친했다

그러던 몇년 후

한 친구가 암으로 사망을 하였다

그 남은 친구는 술로 아픔을 달랬다

그는 베란다를 보는데.................

친구 죽은 영혼이 올라와 그의 팔목을 붙잡았다

그 귀신은 이렇게 말하는데

"베스트프랜드는 친구 하나가 어디를 가든 같이 가야 해.............."

해석:그 죽은 친구는 자기만 저승에 갈 수 없어서 같이 저승에 데리고 갈려는 것(즉 죽은 친구가 산 친구 죽이는 것)

15번째 이야기

바람둥이의 최후

한 바람둥이가 있었다

그는 예쁜 여자를 보면 그 여자에게 사랑을 맹세할 정도로 바람둥이의 종결자였다

그는 어느 날

그는 카페의 여친과 결별을 맹세하고,만나지 않았다

그는 예쁜 여자를 사귀었다

그러나 저녁 7시

그는 새 여친이 몰래 타놓은 독에 독살했다

마지막 소리를 들었다

"이번 작전 성공!"

해석:전 여친과 새 여친은 한 패였고,작전을 짜서 독살을 계획한 것

16번째 이야기

라이터

한 방화범이 불을 질렀다

그는 라이터로 등유와 휘발유에 불을 붙여 방화를 한 것

당연히 그 집은 곧 돌아가실 조부모를 모시고 사는 집이었다

그로부터 몇년 후

그 방화범의 집과 방화범 같이 재가 되었다

잿더미 속에서 웬 쪽지 하나를 발견했다

"니가 남긴 증거를 똗같이 돌려줄게....................."

해석:그 죽은 대가족이 복수로 그 방화범의 집을 태운 것

17번째 이야기

컴퓨터

한 학생이 있었다

그는 오늘 뭔 물건을 두고 온 탓에 학교료 갔다

물건을 찾고 집에 가려는데 뭔가가 켜진 것을 보았다

그는 컴퓨터실에 들어가서 뭔가를 보았다

누군가가 컴퓨터를 킨 채로 작업을 한 것을 보았다

그 학생은 다가가보았다

그 작업자가 이렇게 말했다

"이 학교에 남은 사람들을 죽이는 기계를 작동중이야............"

"그런게 어디있어요?그런게 있다면 난 벌.......뭐야? 그아ㅓ러ㅏㅏㅁ너ㅣ럼어로ㅓ호ㅓㅇㄴ........"

"고통스럽게 잘렸군.................내가 더 쉽게 데리고 갈 수 있어서 좋지만................."

해석:그 작업자는 사신이었다.

18번째 이야기

집에 오는 길에.............

나는 야자를 끝내고 집으로 갔다

가로등이 언제부터 있었는지 많이 빽빽하게 서 있었다

그러다 갑자기 웬 회사원 비슷한게 가로등 앞에서 비틀거리면서 집으로 가고 있었다

'그림자가 없으니 좋겠다............'

나는또 가로등 앞에서 웬 신사와 할머니를 보았다

할머니는 슬픈 모습이고,신사는 차갑다

나는 인사했는데도 무시하고 갔다

가로등에서는 여자랑,환자,많은 사람들을 봤다

나는 집에 와서 물었다

"엄마?언제부터 집 앞에 가로등 빽빽하게 설치했어?"

그러자 엄마가 하는 말

"우리 집은 미개발 지역이어서 가로등이 빽빽하지 않은에.......?"

해석:가로등 아래에 내가 본 것은 귀신이었던 것

19번째 이야기

정전이 일어날 때.................

한 회사원이 있었다

그는 7시에 집에 귀가했는데도 이상하게 다 불이 꺼져 있었다

그는 자기 집으로 들어가서 불을 켰다

TV를 켜놓고 저녁을 먹고 있었다

그러다 갑자기 불이 꺼졌다

그러다 갑자기 켜졌다

그는 무슨 일이기에 잡자기 순간정전이 됬나고 관리실 경비에게 물었다

그러자 관리실의 경비가 말하는 말

"순간정전이요?우리는 오후 3시부터 정전이 되었었는데요?"

해석:누군가 전기를 공급했거나 이상한 에너지가 그 집의 전기를 공급했던 것............(사람으로는 안됩니다.아파트 정전이기 때문이어서.............

20번째 이야기

전화기

한 부부가 있었다

그 둘은 늘 알뜰하게 살기 때문에 중고품을 많이 수집한다

그걸로 사용하기 때문에 별명이 "너무 아끼는 부부"란 별명이 돌 정도이다

그러던 어느 날

특이한 모양의 전화기를 구하게 되었다

그 전화기는 울림도 잘 되고,무늬가 특이해 예뻐 보였다

그날 밤

유난히 비가 내리던 어느 날이었다

걱정되던 그들은 서로를 안았다

갑자기 정전이 되었다

놀란 그들은 이상한 소리를 들었다

아내가 보니 전화기 소리였다

남편이 안심하면 받으려 하자 아내가 손을 붙잡고 갑자기 나갔다

갑자기 끌려간 남편은 이유를 물었다

그러자 아내가

"유선 전화기가 어덯게 정전 속에서 작동해?"

그러자 남편은 안 믿는 듯 들어갔다

근데 악마가 안에 있었고,남편을 노려보았다

남편은 놀랐고,악마는 아쉬운 듯 이렇게 말했다

"아깝다.......어두운 틈을 타 몰래 잡아먹으려 했는데......."

해석:그 전화기는 악마가 잠복해 있었던 것이고,정전 때문에 판단이 어지러운 틈을 타 몰래 잡아갈려 햇던 것

21번째 이야기

13일의 한 여자

미국에서는 13일의 금요일이 불행이다

하지만 이 일로 인해 13일의 금요일은 죽음으로 바뀌었다

13일의 금요일이 죽음으로 바뀌기 10일 전

잭은 13일의 금요일에 혼자서 집에 가게 되었다

잭의 집은 여기서 20분 거리였다

야자 때문에 혼자 10시에 집에 가게 된 그는 이상함을 느꼈다

이상하게 거리의 불들은 다 꺼져있다

여기서 20분 거리라 해도 다 불이 켜져 있었기 때문이었다

어둠을 혼자서 뚫고가는 잭은 한 여자를 만났다

근데 멍하니 서 있었다

궁금중을 못 참은 잭은 얼굴을 보았다

갑자기 여자가 그의 얼굴을 잡았다

잭은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그로부터 10일 후

FBI가 근처 공동묘지에서 시체를 찾았다

그한테서 쪽지가 있었다

쪽지는 너무 해괴망측했다

"이 아이의 머릿속 덩어리는 내가 잘 쓰겠다.이제 이걸로 요리해서 먹으면 난 사람이 된다.크하하하!!"

해석:그 여자는 마녀이고,머릿속 덩어리(뇌)를 얻으러 13일의 금요일에 내려온 것

22번째 이야기

저 주

미국에는 괴이한 저주가 하나 있다

연대에 늘 0이 붙으면 그 때 임기한 대통령 죽게 되어있다

이 저주는 한 아메리카원주민에게서 왔다

그 당시 미국은 원주민들을 사살하고,약탈했다

아기까지 아니,아기 밴 원주민들까지 사살했다

그 저주내린 원주민 역시 미국사람들에게 죽었다

이 말을 남겼는데

"나쁜 놈들.......너네는 0이 되는 날에.........그 날에....대통령이......임기하면.......그...사람은....죽는.....다....크윽!......."

처음에는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갔다

하지만 그 말이 진짜였다

그 때에 임기한 대통령들이 모두 죽거나 암살당했다

위령제를 해 보아도 소용없었다

그래서 지금도 0이 되는 해에 임기를 피한다

그 원주민이 저주란 무기로 죽이니까..............크큭.........

23번째 이야기

나는 연속 10일 째 늘 쫒기는 꿈을 꾼다

늘 친구에게 쫒겨다니다 넘어져서 결국 친구의 커터칼에 찔리는 꿈이다

그 꿈이 무서워서 늘 친구랑 같이 다닌다

설마 죽이겠어?

나는 친구랑 술 마시고 갔다

근데 갑자기 커터칼을 꺼낸다

갑자기 찔르려고 한다

술 깬 나는 도망쳤다

그 공원........그 풍경........그 모습......그 일...........

나는 이제야 깨달았다

하지만 나는 너무 늦었다........... 

해석:그 꿈은 죽음을 예상한 것이었다

24번째 이야기

 안경 속 여자

나는 헐값에 새 안경을 샀다

그 안경을 쓰니 의외로 잘 보이고 시력회복도 빨리 된다

근데 언제부터 늘 여자가 보인다

안경 속 여자는 흐느끼고 있었다

난 걱정해주려 해도 벗으면 안 보여서 힘들다

어느 날

나는 여자에게 물어보았다

역시 안경을 쓴 채로

"여보세요.왜 우세요?

그러자 여자는 이상한 웃음을 짓고는 이렇게 말했다

"다 회복된 네 시력 가지게 된 게 기뻐서.....(웃으면서 손을 뻗는다)"

다음날 나는 시력손상이 왔고,치료도 못 하게 된 채 살아가게 되었다...............

해석:안경 속 여자는 안경에 숨어있었고,숙주의 시력을 빼앗을려고 안경 속에서만 존재한 것

25번째 이야기

증상

 

11월 12일 토요일

 

나는 탈모증상이 왔다

그래도 버틸 만 했다

근데 힘이 빠진다

왜 이러지.....?

난 체육에서도 특급을 받을 정도로 매우 건강했는데.........

 

11월 13일 일요일

 

난 너무 어지럽다

메스꺼움이 지속된다

점점 날이 갈수로 심각해진다

왜지? 여친한테 빼빼로 받은 것 밖에 없는데........

 

11월 14일 월요일

 

이제는 없던 것도 보인다

점점 증상은 악화되어갔다

아...쉬고싶다.......

너무 힘들어...........

 

11월 15일 화요일

 

난 이제 더 이상 버틸 수 없다....

체르노빌에서 벗어나기로 했다

근데 입구가 막혔다

갑자기 검사관 2명이 들이닥쳤다

이상한 옷을 입고는 뭔가 검사를 했다

검사관 한 명이 결과를 보고 경악하고는 전기총으로 나를 죽였다

이제 23살의 삶도 끝인가......................

아............................

----------------------------------------------------------------

뉴스:오늘 체르노빌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병원에 갔습니다

체르노빌 방사능 유츌로 경제에 매우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방사능 유츌로 인해 체르노빌은 사상 최악의 지역으로 전해졌습니다........

해석:주인공은 방사능 오염으로 인해 피폭되어 죽어갔던 것

26번째 이야기

한 사람이 있었다

그는 늘 우울할 때면 늘 산 위의 종 쪽으로 가서 위로를 받았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오늘도 종 쪽으로 갔다

근데 한복 입은 사람들이 종 옆에서 대화를 했다

내가 대꾸해도 말을 하지 않는다

한 여자가 말했다

".......내려가셔야 되요.그리고 기억하지 마세요..."

난 황당했지만 그 여자 말 듣기로 했다

그 일이 있던지 몇 달 후

그는 돈이 모여서 그 종 근처에 집을 짓기로 했다

근데 공사장이 이렇게 말했다

"꼭 무덤 근처에서 지어야 해요?"

해석:그가 그 날에서 보았던 사람들은 귀신이었다

27번째 이야기

피해자의 방문

한 살인범이 있었다

그는 어려서부터는 동물을 학대하고,커서는 친구들에게 상처를 입혔다

고등학교부터는 친구를 협박하고,잘 안되면 급소를 찔렀다

커서는 아무나 죽였다

일명,묻지마 살인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사람이 방문을 했다

잠깐 화장실 써도 되냐고 했다

된다고 했다

그 사람은 들어갔다

그는 나올 때까지 대기했다

나오자마자 찔를 생각이었다

안 나오자 열고 들어갔는데.......아무도 없었다.......

뒤에서 돌아보니.

그 사람이 칼들고 이렇게 말했다

"심판의 시간이다......."

해석:그 사람은 그에게 살해당한 사람 중 하나고,자기를 죽인 원한 때문에 데려갈려는 것

28번째 이야기

오르골

모르는 사람은 이 쪽을->(오르골:음악을 내는 박스이다.어렸을 때 가져보았던 추억의 물건이다)

난 오늘 한 사람한테 오르골을 받았다

그 사람은 주자마자 도망갔다

무슨 일 있나?

소리를 들어보았는데 괜찮았다

근데 이상하다

무슨 소리가 들리는 듯 했다

노래를 넣었나?

그날 밤

이상하게 달이 빨갛다

월식이지만,좀 기분이 이상했다

이런 날에 오르골을 틀면 괜찮아지겠지?

들었는데.....더이상 알고있던 소리가 아니었다

비명과 웃음소리가 들렸다.........

갑자기 불이 꺼지고,뭔가가 나타났다

저승사자가 내 손을 잡고 가자고 했다

왜 그러냐 했더니 저승사자가

"자네는 벌써 내 초대에 응했지 않은가?"

해석:그 오르골을 밤에 들은 사람은 죽게되는 것이다.그리고 그 비명소리는 잡혀온 사람의 발버둥치는 소리였다

29번째 이야기

대한독립군의 복수

한 학생이 있었다

그들의 조상 중 할아버지는 매국노였다

일제강점기 때 나라 버리고 관리로 살았다

그 매국노의 손자가 그이다

그런데 아무도 알지 못한게 족보랑 사건이 모두 은폐되어있다

그래서 그도 모른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사람이 총들고 서 있었다

그는 그 사람에게 물었다

"혹시 멧돼지 나왔어요?왜 엽총을....."

그는 돌아보다 갑자기 놀랐다

그리고 그에게 겨냥했다

"왜...왜 그러세요?"

"네 이놈!네 조상이 네 나라를 팔아먹었던 적이 있다!난 그의 자손들을 멸하러 온 것이다!"

"!!!!!!"

그는 도망갔다

갑자기 독립군이 총을 쏘아댄다

뭐라 말하면서

그는 총에 맞았고,독립군이 가까이 와서 얼굴을 겨냥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

"죽이는 건 안타깝지만,네 조상이 이렇게 만들었다......원망하지 마라......"

탕!

.

.

.

다음날 그는 의문사로 발견되었다............

해석:그 독립군은 매국노의 자손들을 멸하려고 내려온 것

 

잡다대화:당신의 할아버지는 매국노입니까?만약 그러면은 당신은 밤에 총 들고 있는 사람에게 말 걸지 마십시요.어쩌면 매국노의 자식들을 찾아 제거할려고 찾는 중일수도 있으니까요...........

30번째 이야기

누가............

한 학생이 있었다

그는 원래 뼈가 약한 탓에 잘 골절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오늘도 똗같은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한 학생이 4층에서 실수로 방망이를 떨어트렸다

그러나 아주 세게 맞았는데도 멀쩡했고,아프지 않다고 한다

그는 학교를 끝내고 병원을 거쳐서 집에 갔다

그러나 병원 앞에서 그 맞았던 팔이 아파진다

그래서 그는 병원을 들렀다

또 골절이었다

맞은데를 붕대로 감아야 된다고 했다

그러나 그 학생과,간호사들이 본 것은...............

골절된 부위에 손자국들이....................도데체 누가.............

해석:원래 골절되면 바로 반응이 옵니다.근데 그 학생은 골절된 부위를 병원 앞을 지날 때가지 느끼지 않았으니 누군가가 그 골절된 부위를 부축한 거죠.............

31번째 이야기

힘든 학생

나는 오늘 무서운 경험을 들었다

당분간 걔랑 놀지 못했을 정도로.........

며칠 전 일이었다

내 반에는 한 학생이 잇는데 늘 힘들어한다

다크서클이 길게 축 쳐저도 이상하게 건강이라는 신호가 나온다

친할머니가 돌아가신 후부터 저렇게 힘들어한다

벌써 1달이 지났는데도 회복의 기민느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물어보았다

"00야.너 왜 힘들어해?무슨 일 있어?"

그 애의 반문이 나왔다

"난 내 친할머니 업고 다니느라 그런거야........걱정하지마......."

해석:분명 친할머니는 돌아가셨다.그러나 그 애는 그리운 나머지 보고 싶어서 강령술로 불러내고,계속 업고 다니는 것이다.그래서 지금과 같은 모습이 된 것

32번째 이야기

 내 손가락이 가리키는 곳은.............

내 손가락은 이상하다

늘 무의식적으로 누구를 가리킨다

보통은 다른 손가락들과 똗같이 있다가도 갑자기 한 곳을 가리킨다

나는 그게 싫어서 제거하고 싶지만 소용없다

뇌의 생명줄이랑,대동맥이 있어서 자르면 식불인간이 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왼손에 손가락이 6개이다

그러던 어느 날

나는 새 거울을 샀다

지하철에서 내리고,집에 가려는데 또 내 손가락이 한 여자를 가리킨다

나는 죄송하다고 했는데 여자가 말을하지 않는다

나는 무심결에 여자가 비추어지는 거울을 보았다

그 여자가 안 보인다.................

해석:그 손가락이 가리키는 곳은 다 귀신이나 유령이 있는 곳이다

33번째 이야기

무서운 에프킬라

한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은 시골에 살아서 모기랑 파리가 많다

그래서 늘 에프킬라를 많이 산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시장에 갔다

그는 똗같이 에프킬라를 찾는다

근데 한 노인이 손짓으로 부른다

그래서 그는 가 보았다

그 노인이 말했다

"이 에프킬라는 진짜 강력한 걸쎄.보통 에프킬라는 부린 뒤 몇분 있어야 죽지만,이건 다르게원샷원킬일세.2,000원에 이걸 줄 테니 사게나."

그는 그 노인 말을 믿고,샀다

그는 그걸 사들고 집에 갔다

그리고 자기 방에 뿌렸다

진짜로 벌레들이 다 죽었다

그의 행복도 잠시

그는 갑자기 숨이 막혀왔다

그래서 문고리를 잡고 열려 했지만,너무 늦었다

다음날

이웃집의 신고로 시체를 거두었다

근데 독살된 걸 알기 때문에 그 방을 조사하니.......

청산가리가 나왔다............

해석:그 노인이 준 통에는 다량의 청산가리가 압축되어 있었던 것

34번째 이야기

 병실 친구(조금 비슷할 수 있음)

한 남자가 있었다

그에게는 친구가 하나 있었는데 심장병으로 고생중이다

술 많이 먹는게 심장에 무리도 준 것

그래서 말기가지 왔고,중환자실에 있다

그는 늘 그에게 찾아가고,월급도 반으로 나누어 썻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오늘도 그 친구를 찾아갔다

그러나 그는 의외로 잘 돌아다녓다

부축해야만 겨우 화장실도 가던 놈이..................

그는 그의 손을 잡고 옥상으로 올라가자고 했다

나는 알았다고 했고 억지로 붙들린 채로 끌려가고 있었다

근데 한 환자가 사망했는지 의사와 간호사들이 그 환자를 침대와 같이 실어 끌고가고 있었다

근데 이상한 건........

내 친구는 여기 있는데 왜 그의 몸이 그 침대에.................

해석:그의 친구는 이미 죽은 사람이다.근데 혼자 가기엔 너무 싫어서 그도 같이 데려갈려는 것

35번째 이야기

 커지는 그림

나에게는 특별한 그림이 있다

퍼즐 다 맟춘 건데 하얀 집의 여인이다

집이 뒤에 있다 치면 문 앞에 여자가 있다

근데 이상한 것은.................

하루가 지날 때마다 여자가 점점 커지고 있단 느낌이 든다

마치 앞으로 걸어온 듯한 모습이다

하지만 무시했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 갖다오는데 한 여자가 내 침대 위에 앉아 있다

누나는 누구냐고 했더니......이상한 말을 했다

그녀가 말하길...............

"기다렸어.......(씨익...)........................."

해석:그 퍼즐그림은 저주의 그림이고,그 안에 있는 여자는 4일이 되면 나오고,맟추어준 사람을 잡아먹는다...

36번째 이야기

피 묻은 헤드셋

한 학생이 있었다

그는 늘 음악듣는 걸 좋아했고,특히 헤드셋 모양의 이어폰을 좋아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길거리를 다니다가 쓰레기통에서 헤드셋 하나를 발견했다

작동  잘 되는데 누가 버렸는지 의문이다

헤드셋에 한 경고문이 같이 부착되어 있었는데...........

경고문:이 헤드셋을 가지게 된 분은 절대로 밤 12시에 듣지 마세요.듣게 되면 끔짝헌 일이 벌어집니다

그는 잘 살펴보니 피가 묻어있는 걸 보았다

조금 기분이 나빴지만,그래도 독특했다

그래서 그걸 가지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밤

그는 음악들으면서 공부하고 있었다

몰론 그 헤드셋을 들으면서............

시간보니 12:45분이다

그는 그래도 들었다

아무 일도 안 일어났으니..........

그 때 갑자기 천장이 붕괴되었다

그는 뇌가 파열되어 죽었다

같이 피도 흘리면서..............

근데 피가 헤드셋 쪽으로 흡수된다...........

그가 마지막으로 들은 소리는...........

"새로 칠을 하니까 더 생생해 보이는데?............"

해석:그 헤드셋 안에는 피를 먹고,꾸미는 귀신이 있었던 것

37번째 이야기

죽음의 온천

한 일행이 있었다

그들 중에서 한 대장이 있었는데 매우 용감했고,의외로 먼저 나선다

그러던 어느 날

너무 안개가 자욱해서 앞이 한 치도 보이지 않는다

근대 연기는 보였다

그래서 그들은 온천인 줄 알고 뛰어들려 했다

근데 대장만 먼저 들어갔다

듣긴 들었는데 괴로워하고 있었다

그 다음에 대장이 사라졌다

우리는 대장이 사라지자 놀라서 경찰서 신고하고,갔는데.......

다시 보니 용암으로 이루어진 작은 구덩이였다.............

해석:그 대장은 용암호수인질 모르고 뛰어들었다 죽은 것(죽었다고 하는게 더 맞겠죠?^^)

38번째 이야기

 죽음의 온천2     (위의 건 막장 같아서......ㅡㅡ)

나는 실수로 길을 잃었다

근데 누군가가 대화하는 소리가 들렸다

멀리서 보니 남자들이 온천욕을 하고 있었다

난 허락을 받고 그 곳에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힘이 빠진다

난 여기서 12분 더 있다가는 죽을 것 같았다

난 나가고 싶었지만,나갈 수가 없었다

한 아저씨가 말하길...........

"오랜만에 사람의 정기 맛 좀 보자구.젊은이..................."

해석:그 곳에 있던 사람들은 귀신이고,그 물은 사람의 정기를 보두 빼앗는 물이다

39번째 이야기

진실 (이번엔 개량이요^^)

우리 마을에는 거울나무라고 거울처럼 반사해주는 나무다

빛을 비추면 빛이 일어나 마치 거울처럼 반사해준다

가끔 나이테 안에는 사람이나 귀신 모양이 있다

근데 밤에는 이상하게 빛을 비추면 빛나지 않는다

그래서 밤에는 블랙홀나무라 불린다

근데 난 그 나무에 대한 진실을 보고 말았다

내가 밤에 혼자 퇴근하는데 한 아이가 나무를 건드린다

근데 갑자기 아이를 잡아먹는다

난 술에 취해 있었기 때문에 환상이라고 생각했다

다음 날

난 그 나무를 베었다

도로가 들어서기 때문에 베어야 한다고 하나

먼저 가지부터 잘랐는데...............

갑자기 손가락이 나왔다.............

그럼 내가 본 건..............

해석:그 나무는 밤에만 활동하고,사람이 건드리면 먹이로 삼아 잡아먹는 귀신들린 나무다............

40번째 이야기

집착

한 커플이 있었다

그 커플 중 여자는 남자에 대한 집착이 심했다

그래서 그런지 늘 그에게 붙어 있었다

근데 갑자기 그가 사라졌다

그녀는 너무 슬픈 나머지 울었다

자기 남친이 사라지니 그럴 수밖에........

실종된 지 40일

그녀는 오늘도 평범하게 있었다

근데 갑자기 경찰이 그녀를 체포햇다

왜 그러냐고 하자 증거를 보여주더니...........

그녀의 몸에서 나온 그의 DNA 검사도를 보여주었다...............

해석:그 여자는 너무 사랑한 나머지 영원히 한 몸이 되고 싶어서 그를 죽이고 그의 몸을 먹은 것

41번째 이야기

 옆집 개

내 옆집에는 특별한 개가 있다

그리고 밥을 안 먹어도 죽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난 아이폰으로 귀신탐지기를 깔았다

근데 아무것도 잡히지 않아서 허상이라고 생각했는데 하나가 탐지되었다

근데 탐지된 쪽은.........

그 개............

난 아니겠지 싶어서 개집을 보는데.....

그 개가 부패한 시체로 남아 있었다......

해석:그 개는 관리를 못 받아서 굶어 죽고도 충성심에 남아 지키는 것

42번째 이야기

학대자의 최후

한 미치광이가 있었다

그는 늘 개를 싫어했고,보이는 개는 다 다치게 한다

어떨 때에는 죽이기도 한다

그래 놓고도 뻔뻔하게 늘 탈옥해 골머리를 앏는다

그 마을에서 이제 개를 안 키우자 타겟을 바꾸었다

이제 그는 개 말고도 다른 동물도 다 죽이거나 다치게 한다

그래서 늘 마을 사람들에게는 인간 쓰레기로 불린다

그러던 어느 날

그 학대자가 죽었다

눈은 쪼이고,얼굴은 할퀴어진 채로 있었고,다리는 물리고.......온 몸이 난장판이다........

그리고 그의 피로 쓴 글 같은데 충격이었다...............

"니가 우리 마음을 알아?!"

해석:그 죽은 동물들이 한으로 그를 죽인 것..

43번째 이야기

담력훈련

한 학교가 있었다

그 학교는 매년 10/31일 마다 담력훈련을 한다

평소 그 학교에서 겁쟁이들이 많아 담력훈련 허가를 받은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할로윈데이가 되었다

놀래켜줄 사람들은 준비가 되었으나,민수가 없었다

민수는 공포 매니아였고,늘 무섭게 놀래켜서 늘 필요한 존재였다

늦는다 생각한 애들은 그냥 시행했다

그러나 이미 복도에는 민수가 도착해있었고,창백한 모습으로 애들을 놀래켰다

애들은 미리 숨어있다 놀래키는 줄 알고 넘어갔다

담력훈련 끝낸 애들은 나중에 학교에 나와보니................

민수가 미안하다고 말하는 채 서 있었다.............

해석:민수는 분명히 일 때문에 늦었다.학교에 있는 민수는 진짜 그가 아닌 진짜 귀신이다...........

 44번째 이야기

자화상

한 예술학교가 있었다

그 학교는 학교 뒤 아름다운 자연이 있어서 그런지 예술 분야 학생들이 많았다

그래서 그 학교는 미술 위주의 수업이 늘 집중되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자화상 그리기가 있었다

애들 모두 자기 모습을 모두 다 그렸다

근데 한 애가 그림 입에다 숨을 불어넣었다

흔적을 남기려는 모양인가...........

그렇게 모두 다 자화상 다 그리고 집에 갔다

나는 실수로 핸드폰 놓고 온 탓에 밤에 혼자 학교 가서 찾아야 했다

교실 문 따고 핸드폰 찾았다

근데 그 숨 불어넣은 애가 창문에 서 있었다

너무 불길했다.............

난 그냥 나왔다

다음 날

다른 날보다 일찍 일어난 나는 학교에 먼저 도착했다

그리고 교실에 들어서는 순간............

그 애의 그림이 백지로 되어 있었다.................

(팁:절대로 누가 바꿔치기 한 게 아닙니다.침입 흔적이 없습니다)

해석:혼을 받은 자화상은 그림 밖에 나와 돌아다닌 것

 45번째 이야기

메시지..............

한 여인이 혼자 길을 걷고 있었다

그녀는 길을 거닐다가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아래를 본 그녀는 놀랐다

피 묻은 종이가 있었고 글씨가 적혀 있었기 때문이다

"살려줘...........날 도와줘............"

그녀는 갑자기 화냈다

또 어린애들이 이런 짓 한 걸 몇 번 보았기 때문이다

이젠 안속는다 생각한 그녀는 그냥 집에 갔다

화가 치밀은 그녀는 바로 샤워하고 잤다

그러나 가위에 눌리게 되었고,한 청년이 참혹한 모습을 하며 이렇게 말했다

"왜 내 메시지를 무시한거야!!!!!!!"

해석:그 메시지는 그 귀신의 메시지였으며,도움을 청하려 했던 것

 46번째 이야기

사진 속 여인

언젠가부터 같은 여인이 찍힌다

사진을 찍게 되면 여인 역시 같이 찍히게 된다

근데 점점 커진다

난 사진 찍기 전에 주위 둘러봐도 인적이 없다

근데 찍으면 생기는 거다

난 어쩔 수 없이 그냥 찍기로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여인의 인기로 사진이 점점 더 유명해졌다

한 관람자가 둘러보다 놀랐다

왜 그러냐고 했더니...............

"내 아내가 왜 저기에.............."

해석:사진 속 여인은 죽은 관람객 부인이었다

 47번째 이야기

비밀

한 커플이 있었다

프러포즈 시작한 지 2년동안은 잘 나갔다

그러나 갑자기 여자가 떠났다

남자는 왜 그랬냐고 울면서 말하자 여자가 갑자기 칼을 들었다

그리고 다시 기억 말라고 무섭게 말했다

충격 얻은 남자는 놀라 실수로 칼을 뱃어 그녀의 목을 찔렀다

갑자기 놀란 그는 근처 강에 버렸다

다행이 경찰은 자살추정을 했다

그로부터 3년 후

남자는 새 여자를 사귀었다

근데 반창고로 목 앞부분을 가렸다

그는 다친 거라고 생각하고 넘어갔다

그러나 점점 더 궁금증이 증폭되자 떼 달라고 했다

여자는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떼어냈다

저 상처...........전에 찔렀던.............

그리고 그 여자가 말하길............

"이미 비밀을 다 알았네................."

해석:3년 전 죽은 여자는 복수를 하려고 그 남자 앞에 다시 나타난 것

 48번째 이야기

괴한

한 여학생이 있었다

그 여학생은 학교에서 가장 이쁜 조각미녀였다

그래서 늘 인기가 많았다

그러던 어느 날

유난히 천둥 치는 밤이다

그 때 유리 깨지는 소리

놀란 그녀는 가볼까 말까 걱정했다

그 때 갑자기 현관문이 열리고 모자 푹 눌러 쓴 사람이 그녀 손 붙잡고 달렸다

그녀는 끌려갔고,나중에 다른 아파트에 멈출 때 울면서 물었다

"흑흑..왜.....그러세요.........?"

자세히 보니 입에 피를 흘리고 있었다

피 묻은 남자는 겨우 입을 열면서.............

"헉헉......괴......괴한이......침입해서.........구할려고......."

해석:기습 당한 남자는 아는 학생 역시 똗같이 당할까봐 구하려던 것

 49번째 이야기

유언

나는 숙제를 놓고 온 탓에 늦게 찾으러 왔다

겨우 찾아 얻은 난 집에 돌아갈려 하자 한 여학생이 서 있었다

그 여학생은 출혈이 심한 채로 서 있었다

난 놀라 빨리 데려갈려 했다

그 여학생은 이미 늦은 듯한 모습으로 이렇게 말했다............

"죄송하지만.............제.....목걸이 좀........."

유언인 듯 해서 받는데.......

갑자기 내 심장이 아프다...........

그리고 곧 쓰러졌다...............

난 죽기 전에 본 모습이...............

창백한 미소를 지은 채로 유유히 떠난다........

어............엄마...............

해석:그 여학생은 죽음 직전으로 위장해 사람을 몰래 끌어들여 죽이려는 것

50번째 이야기

전등

한 경비 아저씨가 있었다

그 경비 아저씨는 매일 밤마다 순찰을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오늘도 전등들고 똗같이 둘러보았다

그런데 한 학생이 지나가고 있었다

경비:어이,학생.여기서 뭐하나?

학생:하하....죄송합니다.저 물건 좀 놓고 와서.......

경비:다음에 잊어버리지 말라고. 알겠냐?

학생:네

그리고 전등 빛을 학생 쪽으로 비췄다

그러나 경비 아저씨는 기절하고 말았다

왜냐하면 학생 그림자같은 건 비추어지지 않않기 때문이다

해석:귀신은 그림자가 없다

51번째 이야기 

테이프

한 여자가 있었다

그녀는 라디오의 노래테이프를 넣고 자주 듣는다

그 시절엔 매체가 TV랑 라디오,신문 밖에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라디오에 한 클래식 음악 테이프를 넣었다

역시 클래식 답게 음악부터 우아했다

마지막에까지 경쾌하게 울리다가 이상한 소리를 듣게 되었다

"나랑 같이 가지 않을래~~~~~~~?"

"꺄아아아아아아아악!"

다음날 그녀는 의문사로 쓰러져 있었다

해석:그 여자는 귀신이 쓰여진 테이프를 들은 것이다

52번째 이야기

침대

어떤 학생은 침대에서 정리를 잘 안한다

과자 부스러기며,쓰레기에........온갖 물건이 다 위에 있다

말 그대로 '쓰레기 침대'였다

그러던 어느 날

침대가 아주 말끔히 정리되어 있었다

이불은 가지런하고,베게는 잘 정돈되어있는데 이불 위에 웬 쪽지가 하나 있다

난 누우면서 그 쪽지를 읽었다

"이번 침대에 눕는 것도 마지막 기회일꺼야........."

다음 날 그 학생은 침대에서 영원히 자게 되었다

해석:엄마가 치우다 못해 화가 나 죽인 것이다

하지만 약간의 배려로 쪽지를 남기고,침대를 정리한 것이다

53번째 이야기

다이아몬드

한 광부가 다이아몬드를 발견하였다

그는 신나서 집으로 가지고 들어가려는데 한 노인이 말했다

"그거 갖다 버리게....."

그는 화가 나서 일부러 주머니에 숨기고,안방 장식품에 올려놓았다

그러나 그는 갑자기 몸에 기운이 없어지고,머리카락이 빠졌다

그러다 못해 쓰러져 죽었다

유난히 다이아몬드가 반짝거린다

해석:다이아몬드가 아니라 우라늄이 다이아몬드로 형성되었던 것

54번째 이야기

 버스의 승객

유재훈(가명)은 오늘 기분이 좋았다

시험을 잘 봐서 전교 3등으로 올랐다

하지만 누가 자꾸만 유재훈을 째려보는 것 같다

그는 시험에 들떠서 몰랐다

버스가 흔들릴 때 유재훈은 죽어버렸다

시험지에 피가 묻어있고,맥가이버는 그 종이에 싸여져 있었다

해석:그를 시기하던 한 학생이 버스가 흔들린 그 틈을 타 죽여버리고,시험지에 몰래 싸서 증거인멸한 것이다

55번째 이야기

얼굴

한 여자 대학생이 있었다

그녀는 그녀의 친구에게 재밌는 걸 들었다

"야! 들었어?오늘 얼굴만 살아있는게 들어있는 박스가 도착한데"

"에이.거짓말 마"

"진짜야.이리와.같이 보자"

"어,야야......."

강제로 끌려온 그녀

그녀는 몇가지 질문을 했다

그녀:네 이름은 뭐니?

얼굴:000

그녀:몇 살?

얼굴:22살

그녀:왜 이렇게 됐어?몸은 어디있고?

얼굴:그건 당신이 더 잘 알텐데........

해석:그녀는 19년 전에 자기 동생을 머리만 잘라 죽였다

그러나 한 때문인지 한 이상한 에너지 때문에 얼굴만 살고 있는 것

56번째 이야기

방학숙제

한 학교의 개학 때

선생님이 방학숙제를 거두고 계셨다

다른 애들은 그림,퍼즐,종이접기........진짜 예술이었다

그런데 한 학생의 그림만 특별했다

선생님:얘 이 그림 뭐니?

그 학생:'죽다'예요

선생님:네 것만 다르네......근데 네 옆의 물건 뭐니?

학생:'식칼'이요

선생님:칼은 위험하니까 가져오면 안돼요. 선생님이 모형 칼로 바꿔줄께

근데 이건 뭐니?퍼즐 같은데.........

학생:퍼즐 맞아요

선생님:이게 훨신 낫네.근데 이게 뭐니?

학생:선생님이 날 죽이고,도망갈 때의 모습

해석:그림의 '죽다'는 '선생님이 아이귀신에 의해 죽다'의 '죽다'고,작품 '식칼'은 선생님을 찔러 죽이겠단 것이고,마지막,퍼즐의 그림은 선생님이 뺑소니를 일으키고도,그아이 버리고 갈 때의 모습을 나타낸 것이다

57번째 이야기

약속

한 학생이 있었다
그는 절친이 있었는데 절친과의 약속을 늘 지킨다

그래서 그들은 늘 친하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절친이 사고로 쓰러졌다

이미 장기들 중 대부분이 출혈로 손쓸 수 없게 되었다

그는 그의 손을 잡고 이렇게 말했다

주인공:"난......영원한 친구야.......그러니 우리 약속 하나 하자......"

절친:"뭐......뭔데.....?"

주인공:"우리 언제 한번 다시 만나자.....친구니까........."

절친:"하.......하악......허..그......그ㄹ........헉!!!크으윽.............."

주인공:"야!정신차려.....야!........."

절친은 결국 숨을 거두었다

난 슬픔을 삼킨 채 장례를 해 주었다

그로부터 6년 후

친구가 죽은 그 날이다

난 그가 죽은 횡단보도를 건넜다

그런데 걷는 도중 발이 멈추고,트럭이 한 대 왔다

그리고 들리는 목소리..............

절친영혼:"니가 언제 나랑 한번 만나자고 했잖아..........."

해석:죽은절친은 사후세계에 혼자 잇는게 외로워서 그를 데려가려는 것

58번째 이야기

경찰

한 여자가 있었다

그녀는 직업이 레이싱 모델이어서 인기가 많았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많은 촬영 때문에 늦게 귀가했다

근데 갑자기 한 남자가 그녀를 덮쳤다

강간하려 했던 것이다

그러나 갑자기 찾아온 경찰 때문에 그는 도망갔다

그녀는 간신히 모면했고,그 경찰한테 고마움을 표시로 뽀뽀했다

그 경찰은 이상하게 볼이 차가웠다

그리고 그 경찰을 보며 빙그레 웃으며 어디로 사라졌다

다음 날

파출소를 찾고,000동에 순찰했던 경찰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경찰의 말

"그 쪽 순찰하던 경찰은 아무도 없는데........?"

해석:그녀는 경찰귀신을 만난 거였다

59번째 이야기

피에로

놀이공원에 있는 광대,피에로

나는 피에로가 웃음과 재미를 준다고 생각한다

하지만,난 그 생각이 틀렸다고 생각했다

지금으로부터 일주일 전

난 밤늦게 귀가했다

근데 갑자기 한 피에로가 나타나서 밥 먹고 가라고 했다

난 어차피 먹었고,남의 집에 가는게 좀 그래서 안 갔다

그러자 피에로 얼굴이 파래지더니,어디론가 걸어갔다

난 이상해서 몰래 걸어가고,도청했다

그러자 피에로가...............

"내 계획을 눈치채다니......눈치빠른 놈 같으니......."

해석:그 피에로는 주인공을 끌어들여 죽이려 했던 것

60번째 이야기

겨울밤

12월이 온다...............

이제 방학도 남지 않았다.......

하지만,공포는 방학이 없나보다...........

상철이란 아이가 있었다

그는 눈을 좋아했고,활기찬 아이였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방 창문에 한 여자가 있었고,이렇게 말했다

여자:부모님한테 네 보물장소로 좀 안내 좀 부탁해도 될까?

상철:네

그리고 갑자기 바람이 불더니 여자는 사라졌다

그는 부모님한테 그 말을 전하고,곧 보물묻은 곳으로 안내했다

그 위에는 여자가 죽어있었다

부모님은 놀랐고,상철이는 이렇게 말했다

상철:어?!그 누나다!

해석:여자는 자신의 시체를 거두는 걸 부탁할려고 상철이한테 온 것

61번째 이야기

도서관 사서

한 수험생이 있었다

그는 도서관에서 공부를 대부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밤늦게 뭐 두고 온 그는 그 도서관으로 갔다

경비한테 부탁하고,그 도서관으로 갔다

다행이 자기가 두고 온 그 곳에는 책과 사서가 있었다

불이 켜저 있어서 쉽게 찾았고,남아준 사서한테 고마움을 표시했다

그러나 그녀는 얼굴이 차가웠고,작은 미소만 지었다

그리고 어디론가 사라졌다

다음 날

그는 그 곳 담당 사서한테 물었다

주인공:혹시 밤 11시에 남아있던 사서 누나 아세요?빨간 머리에,파란 드레스 입고 온.........

그러자 그 사서가........

사서:뭐?뭐??! 김효린씨 말하는 거니?그녀는 1년 전 이 자리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는데...........

해석:나는 그 자리에서 죽었던 귀신을 보았던 것

62번째 이야기

할아버지

언제나 우리 대문을 바라보는 할아버지가 계신다

그는 늘 대문을 두드리신다

처음엔 그러려니하고 넘어갔지만,계속 치니까 짜증났다

그래서 그 할아버지한테 왜 그러냐고 했다

짜증나고,누구 찾는 것도 아니면서라고 욕도 섞어가면서 했다

그러자 할아버지가...............

할아버지:그럼 넌 나를 어떻게 보는데?그리고 뼈가 이 안에 있어서 꺼내는 건데.........

해석:우린 대문을 나무로 이루어져 있다.그리고 할아버지는 죽을 때 뼈의 파편이 나무 속에 박혀 있던 것(이빨이 들어갔다 해야 자연스럽겠죠?)

63번째 이야기

피해자

한 사람이 있었다

그는 피해자 중 하나였다

사실 위성이 하나 떨어졌을 대 생존자 중 하나이다

며칠  전

러시아의 4개 위성이 추락해버렸다

3개는 파편만 남은 채 떨어졌지만,하난 통째로 떨어져 일부 사람들에게 떨어져 버렸다

나는 겨우 나와 다리에 부상을 입었지마,다른 사람들은 몰랐다

구조대도 제거하기 힘들었다

겨우 제거되고,많은 사람들이 다쳤다

러시아에선 보증금으로 30조억을 주었고,피해자들은 겨우 살아 채활 중이었다

난 다 나아 생활했다

회사로 향하던 중 한 사람들이 얘기한 걸 들었다

좀 흥미로워서 물었다

그러자 그 사람들이 말하는게.........

"위성에 타녹을 때의 느낌..........."

해석:그 사람들은 위성에 타녹아 죽은 사람들이었다

64번째 이야기

괴담               

 (실제로 만난 아이들이 있습니다.야자 때 애들이랑 담력으로 방문했다 본 실제사례입니다)

우리 학교에는 괴상한 괴담이 있다

[밤에 음악실에 가면 귀신이 있다]

우리는 담력으로 가 보았다

앞에 가는 애들한테 있으면 손들라고 했다

그렇게 기호 정하고,음악실로 갔다

근데 갑자기 애 하나가 손들었다

우리는 뭐길래 보았다

그러나 파랗게 질리고는 도망갔다

우리가 본 건.................

피흘리는 귀신...........

그리고 하는 말이.........

나 좀 살려줘........나 좀 구해줘..............나 좀 꺼내줘...........

65번째 이야기

밤에 만난 여학생

우리는 야자를 끝내고,바로 집으로 갔다

근데 가방을 깜빡해서 친구 먼저 가라고 햇고,먼저 들어갔다

가방 챙기고 오는데 한 학생이 불 킨채로 화장실에 있었다

뭐 씻는 것 같았다

나도 청결을 위해 손 씻었다

그리고 예뻐서 이름 물어보았다

나:이름 뭐야?

여자:이혜영이야...........

나:이쁘네...........

여자:.....................

그리고 어디론가 갔다

그리고 쫒아갔는데.......난 여학생의 뒤를 보고 기절했다

그.....그림자가....그림자가.............

해석:그 여학생은 죽은 학생이었다.................

66번째 이야기

채팅

난 채팅을 즐긴다

그래서 늘 말을 거는 편이다

그러던 어느 날

닉네임"차가운 미소"라는 사람을 만나 얘기했다

(아래 건 우리가 자주 쓰는 말을 올려놓았습니다.그러니 욕은 올리지 말아주세요)

--------------------------채팅------------------------------------

나:ㅎㅇ요

차가운 미소:ㅎㅇ

나:너 혼자야?

차가운 미소:ㅇㅇ

나:그럼 심심한데 내 거 하나 맞추어봐ㅋㅋ

차가운 미소:ㅇㅋ 뭔데?

나:나의 남은 수명은?ㅋㅋ

차가운 미소:없어............ㅋㅋㅋㅋㅋ

나:뭐.....뭐.........너 미쳤어?너 몇 살이야?

차가운 미소:알아서 뭐해?ㅋㅋ 그리고그러게 왜 말해?ㅋㅋ 참고로  

네 위에 있다 ㅋ 수고

나:............................

------------------------------------------------------------------

둘러보니...........

위에 미소 지은 귀신이...............(어째 많이 본 장면 같은데...........)

 

해석:컴퓨터 속 귀신은 사람을 유혹해 죽인 것

67번째 이야기

난 식인종에서 명문을 받아들여 사람이 된 남편이 있다.

"난 아직도 기억이나. 나와 당신은 사랑에 빠져서 결혼했지... 그러다 예쁜 여자 아이를 낳았어. 근데 아기를 보고 당신이 입맛을 다시면서 한말....."

"자기야. 나 아기 한입만 먹으면 안 될까?"

68번째 이야기

여고

1980년대 어느 여고에서의 이야기이다.

그 고등학교는 다른고등학교와는 달리

무용실이있는 학교였다. 그런데 그 무용실에는 한 전설이있었다.

새벽3시만 되면 귀신이 보인다는것이였다.

그래서무용선생님께선 아이들에게 거짓말 치지 말라며 개소문

이라며 아이들에게 말하였다.

그런데 며칠뒤 학교마다 한번씩 선생님 한분이

학교에서 밤을 새는데 아침 무용선생님이 밤을 샐 차례였다.

선생님은 아이들에겐 안무섭다안무섭다하며 떨지 않는 척 하였지만 막상

혼자남게되니 무서웠다...

그러다 시간이 흘러 새벽 2시가 되었다.

선생님은 너무무섭지만 참을려고 클래식음악을 틀고 불을키고 춤을추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선생님은 필이 받아서 춤을 추다 보니 벌써 시간이 3시30분인것이였다.

역시 선생님은 전설따윈없었다며 계속춤을 추고 있는데 오늘따라 피곤한지도 모르고

자기의 춤추는 모습이 너무 예뻐보이는 것이였다.선생님은 지치는줄 모르고

춤을 추다 밤을 새었다....

날이 밝아 학생들이 한둘... 학교로오고 수업이 시작되었다.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미신이였다며 귀신따윈 본적도 없다며 안심하라며 자기가 거울을 보며

춤을추는데 그날따라 자신이 춤추는 모습이 거울로 너무아름답게 보였다며 자기자랑을 하고있었는데...

그때 한 학생이 조용히 손을들면서 말을 하였다.

"선생님!! 저희학교 무용실엔 거울이 없잖아요!!!!"

69번째이야기

빨간눈

아빠,엄마,언니,동생이 살고 있었다.

그런데 엄마,언니,동생이랑만 친하고 아빠만 혼자 외톨이였다.

그래서 아빠는 너무 싫어서

아내(엄마)를 죽였다. 며칠후.. 아빠는 출장을 갔다.

출장을 마치고 집에 들어왔는데 집안이

온통 피바다였다. 아빠는 무서워서 쇼파에 앉아서 무서움을 조금 떨쳐내기 위해TV를 켰다.

그런데 갑자기 거실전화기로 전화가왔다.

받았더니"빨간눈 122,지금은 1층이다"

아빠는 무서워서 전화선을 뺐다. 그리고 잠시 뒤 핸드폰으로 "빨간눈 122, 지금은1202호앞이다!!"

아빠는 자기 집 앞이라서 무서워 안방으로 들어갔더니 안방 전화로 더 가까이 목소리가 들리더니

"빨간눈 122, 지금은 거실이다.

" 아빠는 무서워서 안방전화선을 뽑고,침대밑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또 안방 전화로 "빨간눈 122, 지금은안방이다!!!"라고했다.

아빠는 숨죽이고 떨고있는데 이번에는 그냥 목소리로"빨간눈 122, 지금은 침대밑 너 뒤다."

라고 들려왔다. 아빠는 부들부들 떨면서 뒤를봤다. 뒤를보니

 빨간눈 3쌍이 도끼를 들고 아빠를 뚫어지게 보고 있었다... 결국 아빠는 죽었다...

웃긴이야기 1

남 : 우와- 기다리느라 목 빠지는 줄 알았어!
여 : 여보, 내가 떠나면 어떻게 할거야?

남 : 그런거 꿈도 꾸지마!

: 나한테 매일매일 키스해 줄거야?

남 : 응, 당연하지

여 : 당신 바람 필거야?

남 : 미쳤어? 사람보는 눈이 그렇게 없어?

여 : 나 죽을 때 까지 사랑 할거지?

남 : 응.

여 : 여보!

"

거꾸로 읽어 보세요.

이해 안가면 이해 하게 해드릴께요

거꾸로 읽으면

{

여보 !

나죽을때까지 사랑할꺼지?

미쳤어? 사람보는 눈이 그렇게 없어? }

이런 식으로 읽어 주세요 ^^

웃긴이야기 2

가자!

때가 왔다!

포기 할

생각 마라!

승리는

우리의 것이다!

하찮은 무기를 봐라

반드시 승리한다

적들은

멍청이다

제군들 모두가!

살아남을 수 있다

도망치는 자는

용서치 않겠다!

영웅이 되고 싶은자!

아까 처럼 거꾸로 읽어 보세요 !!

웃긴이야기 3

저희 학원으로 오세요

자녀에게 관심이 없다면

그냥 집으로 가세요

저렴하고 수준높은 학원을 원하시면

저희 학원 뿐입니다

공부만을 강조하시는 것은

아무소용 없습니다

학생들의 개성과 창의력은

소중합니다

공부 잘 하는 학생만

신경쓰지 않습니다

내성적인 학생이나 왕따모두

챙깁니다

촌지는 절대

받지 않습니다

하지만 학무보들의 관심은

꼭 필요합니다

학생들은 저희에게

믿고 맡기세요

거꾸로 읽으세요 ㅋㅋ

4.어느날. 짱구는 유치원에 갔다.

선생님이 '여러분~받아쓰기가 뭐죠?' 라는 지문에 짱구는 모른다고 말했다.

그래서 선생님이

"짱구!! 받아쓰기 뜻을 알아오세요!!"

라며 숙제를 내주었다.

그래서 짱구는 아빠한테

"아빠~받아쓰기 뜻이 뭐예요?"

라고 했더니 아빠가

"니 애미한테 물어봐!!"

라고 했다. 그런데 짱구는 그것을 받아적었다.

그리고 동태를 자르고 계신 엄마에게 물어봣다.

"엄마~받아쓰기 뜻이 뭐예요?"

라고 물어 보았더니 엄마가

"아따 동태 눈깔 크네."

라고 해서 짱구는 또 받아적었다.

그리고 누나한테 "누나 받아쓰기 뜻이 뭐야?"

누나는 TV를 보며

"난 알고 있어요. 236-3300"

이라고 해서 짱구는 또 받아 적었다.

그리고 형한테 "형 받아쓰기 뜻이 뭐야?"

라고 물었봤더니.

형은 MP3를 들으며 "오예스~"

라고 하였다.

그리고 다음날 선생님이 짱구에게

"받아쓰기 뜻을 말해보렴." 이라고 했다.

그랬더니 짱구가 "니 애미한테 물어봐"라고 했다.

선생님은 놀라 눈이 동글해졌다.

그랬더니 짱구가 "아따 동태 눈깔 크네~"라고 했고,

화가난 선생님이 "너네짐 전화번호가 뭐야!"

짱구는 "난 알고 있어요. 236-3300"이라고 했다.

선생님은 너무 화당해

"너 혼나고 싶니?" 라고 하자 짱구는 기다렸다는

듯이 "오예스~"라고 했다.

그날 짱구는 선생님께 엄청 혼났다는...이야기 입니다.

제목:엘리베이터1

5.한국어를 열샘히 공부중인 한 외국인이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고 한국생활을 하기 시작했다.

어느날 한국 친구집에 놀러 가려고 엘리베이터를

탔다.

그러자 엘리베이터 에서는 '문이 닫힙니다.'

라는 말이 나왔다.

그것을 '문이 다칩니다.'라고 들은 외국인은

가지고 있는 연고를 문에 잔뜩 발랐습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가 층에 도착하자

'문이 열립니다.'라는 말이 나왔고,

'문이 열납니다.'라고 들은 외국인은 어른 친구

집에서 물수건을 가져와 문에 붙였다는,,이야기입니다.

허탈한 외국인 ㅠㅠ ㅋㅋ

제목:책 누구꺼니?

6.선생님: 덕배아 이 책 누구꺼지?

덕배: 버릴 껀데요

선생님: 그런 내가 대신 버려 줄게.

----------------------

버릴: 내 책이 어디갔지?

덕배 : 니꺼라고 하시니깐 선생님이 버렷어

선생님 : 이 책 누구꺼니?

덕배: 드릴 껀데요.

선생님 : 아 그래? 고맙다.

----------------------

드릴 : 내 책이 어디갔지?

덕배: 니꺼 라고 하니간 선생님이 가져갔어.

선생님 : 이 책 누구꺼니?

덕배: 쌤 껀데요

선생님 : 아 내꺼구나~

---------------------

Sam : Where is booK!?

선생님 : 이 책은 누구꺼니?

덕배: 니 껀데요.

선생님: 나와

---------------------

니: 내 책이 어디갔지?

반친구들:덕배는 어디갔지?

선생님 : 이 책은 누구꺼니?

덕배: 말해줘도 모를 건데요.

선생님: 나와

---------------------

Malhaezwoob morel: Where is my booK!?

반친구들 : 덕배 2차실종

7.어느 가정집에 냉장고에서 식재료들이 이야기를 하고있었다.

계란: 난 절대로 프라이가 되지 않을테야

우유: 소용없다 넌 결국 프라이가 될껄

계란: 머임마? 너어디한번 나하고 붙어볼래?
우유: 붙자 싸구려 식재료야

계란:아오

퍽퍼걱덛거러4퍽퍼거

김치:야 이놈들아 좀 그만싸워라

계란, 우유: 니가 먼데?

김치: 나? 한국의 전통음식이자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김치올시다.

계란,우유:ㅋ 머래

김치: 머여 이자식들

계란,우유:좋아 싸우자

푸슉 퍽퍽퍽처퍼러퍽퍼겊거

잠시후

슈아아아아아아아

우유: 훗 모두 엉망이군

계란: 너도 마찬가지다

김치: 나도인가 훗

갑자기 냉장고문이 열렸다.

집주인: ㅇ? 머여 이거 못먹겠네

집주인이 음식물쓰레기봉지를 탈탈털었다

계란,우유,김치:안돼 안돼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결국 식재료들은 봉지에담겨 쓰레기가 되었다고한다

8.답이 써지는 연필

어느 민수가 시험전날 공부를 하려고 집으로 뛰어가는 중이었습니다.

어느 할머니께서 , 마법의 연필이라고 적힌 연필을 팔고 계셨습니다.

" 할머니 , 진짜 마법의 연필이에요?"

" 그래, 시험보기전, 이 연필을 사서 , 시험을 치면 답이 써진단다.이연필은 부러져도, 부러져도 계속 난단다. 시험이 모두 끝나는 어른이 될때까지, 아니 어른이 된후 운전면허를 따고 , 여러가지를 할때까지말이야."

" 와 - 좋은 연필이다 !!"

아직 저학년인 민수는 그것에 넘어가 연필을 샀습니다.

다음날 민수는 0점은 맞았습니다.

이유는 진짜 답만 써져서 입니다 . ' 답 , 답, 답,답 ' 이렇게 말이에요.

민수는 죽을때까지 이 저주를 풀지 못했습니다.

민수가 불쌍하죠 ?ㅜㅠ

9.공책 뒤를 보지마.

한솔이가 집에 10시가 다되서야 숙제 공책이 없다는걸 알았습니다.

한솔이는 학교로 뛰어가다 , 무서워서 공책을 사기로 했습니다.

한 할머니가 , 공책을 3000원에 팔고있었습니다.

무시하고, 문방구 여러곳을 갔지만, 모두 문이 닫혔습니다.

그래서 밤 12시가 되서야 학교로 갔지만, 학교 역시 닫혀있었습니다.

한솔이는 혹시? 하고 할머니에게 갔습니다.

역시 있었습니다.

비싸지만 3000원에 공책을샀습니다.

할머니가 공책을 사자말자 , 학솔이에게 " 집에 갈때까지 공책 뒤를 보지마 !! 절대 !!"

하며 소리쳤습니다.

한솔이는 약간 무섭지만, 집으로 뛰어갔습니다.

집에가서 호기심을 못참고 공책뒤를 보고는 한솔이는 소리를 지르며 쓰러졌습니다.

이유는 공책뒤에

단돈 300원 이라고 적혀있었기 때문입니다

10.(가치가 처녀~)

어떤귀가안좋은할머니가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할머니가집에오는데

이런소리가들렷습니다

가치가처녀~

가치가 처녀~

할머니가놀라서보청기를끼고들었는데

"갈치가천원"

이건누구나 알것이고..

11.(마술사)

제가만들어낸애기임 양해

어느마술학교에마술폐스티벌이열렷다고 한다 그상황으로가보자

마술사:안녕하십니까? 마술사○○○입니다

저사람을다른곳으로이동시켜보겠습니다

@#$%#@@(마술주문)

그러자그사람은대인국으로이동했습니다

그리고또마술사는 관객한명을이동시키겠다며 주문을했는데 관객은가고 짜장면이왓다고합니다.

이해해야지만웃깁니다..

12.이해하면웃긴이야기

어느아기가엄마의우유먹다가먹다 심심해서거기다독을묻히고5일후 아빠가죽었습니다

13.받아쓰기

어느만수라는아이는받아쓰기를몰랐다.

그래서 선생님이너가할껏받아스기 6개정도만해오라하였다.

만수는처음 누나한테가서 누나 받아쓰기좀알려줘이랬다. 누나가 몰라몰라몰라 나한테물어보지마이랬다.

만수는형한테가서 "형받아쓰기좀알려줘"

형이엠피스리들으면서 난다시돌아올꺼야 라고햇다 만수는그것을적었다.

그리고 할머니한테갔다.

할머니는이랬다.

내다리는무쇠다리매를맞아도끄덕없다네.

이것을적었다.

그담엄마한테갔다.

(참고로선생님이름은김동태입니다)

엄마가동태를먹으면서

"동태눈x 썩은눈x이랬다 이것을적었다,

그담아빠가 누워서 티비를틀엇는데 이랬다,00100

그래서이것을적었다.

그리고동생이 장난감칼로똥꼬를찔르면서 으하하 난마법의성에서산다.

이랫다 그래서적고 선생님께갔다.

선생님이 만수야 무엇해왓니?

만수:몰라몰라몰라 나한테물어보지마 이랬다.

선생님이 너복도에가서서있어.

만수가 난다시돌아올꺼야.

선생님 이놈이매좀맞을래?

만수가 내다리는무쇠다리매를맏아도끄덕없다네.

선생님이황당해서 눈이동그래졌는데

만수가동태눈x썩은눈x 이랬다.

선생님이 너집전화번호뭐야?

만수가00100.

선생님이 너어디서살아

만수가 으하하 난마법에서에서산다.

14.(괴물보다무서운것)

어느날 사오정이길가다 괴물을만났다.

괴물이난괴물이다무섭지.

사오정이....

괴물이다시한번했다.

사오정 ....

괴물이또다시한번

사오정이제말했다.

넌대채누구냐?

15.(똥밞았어)

동한이란애가대학교에서나오는데 귀신이왼쪽으로3걸음이래서따라했다.

귀신이똥밞았데요.

동한이가또나오는데 귀신이 오른쪽으로5걸음 이래서따라했다.

귀신이 똥밞았데요.

또나오는데 귀신이앞으로쭈욱이랬다.

만수는그냥왼쪽으로 쭉갔다.

귀신이 야 어디가 왜똥밭으로가?

16.당근의 변신

한 들판에서 토끼가 먹을 것을 찾다가 당근을 발견했다.그래서 당근을 접으러 뛰어갔는데

당근이 그걸 눈치체고는 후다닥.. 도망가버렸다.

결국 토끼는 당근을 못 잡고 놓쳐버렸다.

잠시 후 그 때 헌혈차에서 무가 내렸다.

그것을 본 토끼는 놓칠세라 얼른 다가가서 무를

잡아 하는말...

"야,당근!!!니가 피를 뽑았다고 내가 모를 것

같아?"

17..제목:5분만

아내가 게을러서 남편 밥을 잘 해주지 않았다.

남편이 배가 고픈데 그날도 아내는 밥할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다.

남편이 화가 나서

"당신이 바을 해주지 않으면 식당에 가서 밥을

사먹겠소!!!"

그러자 아내가 말하길

"5분만 기다려요"

"5분 이면 밥이 다 되나."

"아니요. 5분이면 옷을 갈아입을 수 있어요.

같이 가서 먹어요.

18..제목:황당한 이야기

임양이 화장실에 않았는데 옆칸에서 말소리가 들렸다.

(옆칸 사람)"아..저기...안녕하세요?"

당황한 임양은 망설이다 대답했다.

(임양)안녕하세요?"그러자 또 말소리가 이어졌다.

(옆칸 사람)"점심은 어떻게 하셨어요?

화장실에서 답하깅는 껄끄러운 질문이었으나....

임양은 최대한 친절히(?) 대답했다.

(임양)"근처 식당에서 된장 찌개를 먹었는데 혹시

가보셨나요?
그러자 옆칸 사람이 말했다.

(옆칸사람)"나중에 전화할께요!!"

옆에 이상한 사람이 자꾸 말을 시켜서요.. (헐-,-;;;)

19..해군의 반격

수영 잘하는 해군이 수영 못하는 해군을 보고

"너는 해군인데 수영도 못하냐?"

하고 말하였습니다.

다음날에도 그 해군이 똑같이 수영을 못하느

해군을 놀렸습니다.

감나히 듣기만 하던 수영 못하는 해군이

짜증이나서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그럼!! 공군은 하늘을 날아다니냐?!"

20..제목:아들과의 대화

아들;아빠 '기억'이 뭐야?

아빠:(우리 아들이 유치원에 다니더니 어휘가 늘고,

상상하는 반경이 넓어져 가는구나..흐뭇)

아들아 기억이 뭐냐하면 예전에 아빠랑 강가에 놀러가서 공놀이 하다가 공 빠트렸던거 생각나지?

아들:응 그때 초록색 공 빠트렸잖아.

아빠:그렇게 예전에 있었던 일들을 생각해 내는 것을 기억난다고 하는거야.

공 빠트렸던것 기억나지?
아들:응 기억나. 그럼 아빠 '니은'은 뭐야?
아빠:이런 된장.....

21..99세

69세인 노부부가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상인에게 요술램프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소원을 2가지를 들어주기로 하였는데

할머니는 궁전같은 집이 있었다면 좋겠다고 하니까 궁전집이 들어섰습니다.

할아버지는..나보다 30세 젊은 아내를 갖고 싶어!~

그러자 할아버지는 99세가 되었습니다.

22.고향

정말 오랜만에 고향집으로 가게 되었다.

어릴적 자주 갔던 구멍가게의 주인할머니를 길가에서 마주친 나는

너무 반가워 인사를 한다는 게;;

할머니!~..아직도 살아계셨어요????

그날밤 할머니에게 빗자루로 쳐맞았다.

22.책(이건 1이랑 비슷.)

00.우와!난 이걸 목빠지게 기다렸어!

책:혹시 내가 떠나면 좋겠다고 생각하니?

00.야.그건 미친사람이나 하는 생각이야!

책:나 매일매일 읽어줄거지?

00.응,당연하지!

책:나 찣을까야?

00.아니 그런 바보같은 생각은 않 해.

책:나 책장에 보물같이 보관할꺼야?:

00.응.

책:나 불에 태울꺼야?

00:장난해?그건 끔찍한 일이야!

책:내 표지 매일매일 닦아줄꺼야?

00.응

책:00아~정말 고마워..^^

거꾸로 읽어 보세요.

23.국가대표

4년 동안 열심히 준비했다

헐리우드 액션은 단 한번도 해본적 없다

좋은 경기를 펼치는 것

그것은 내게 주어진 숙명이다

반칙과 망언 실력이 안 되니까

관심받고 싶어서 그러는 거다

나를 포함한 우리 선수들

국가대표가 됬다 오노는 반칙 잘 하는 걸로

욕 많이 먹었다

나는

국가대표니까

실망시키지 않겠다

파이팅!

거꾸로 읽어 보세요.

24. 안드로메다 라는 애가있었는데 얘가 집에 안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전화로 왜 안들어오냐고 빨리 들어오라고 말하니까 안드로메다가 하는말

저 이제부터 집에 안드로메다.집에 안들어옵네다;;

25.동화 이야기

옛날에  죽을병에걸린 용왕님이 살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거북이가  용왕님께 팁을주었는데 토끼의 간을 먹으면 산다고 했습니다.

용왕님이 거북이한테 토끼의 간을 구해오라고 시키자 거북이는 하는수 없이 토끼를 찾았습니다.

그때 토끼가 느림보거북이라고 놀리자 거북이와 토끼는 달리기경주를 하였습니다.

전날 토끼가 과음을 한 관계로 거북이가 이기자 토끼는 간을 놓고왔다면 서  도망갔습니다.

그때 사냥꾼이 토끼를 잡았습니다. 그러자 토끼가 도망가려다 물에 빠졌습니다.

그때 산신령이 나타나 이 금토끼가 니토끼냐 은토끼가 니토끼냐 산토끼가 니토끼냐라고 했습니다.

사냥꾼은 산토끼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산신령은 토끼를 모두주었습니다.

그런대 그때 토끼가 다 도망갔습니다. 사냥꾼이 화병으로 죽자

가난한 엄마 혼자 생계를 꾸리고 잇업습니다. 그때 호랑이가 나타나 엄마를 잡아먹고

아이들까지잡으려하자 아이들은 나무로 올라갔습니다.

호랑이가 어떻게올라가냐고 했는데 오바가 참기름을 바르라고 했더니 쑥쑥 잘 올라가지는 것이였습니다!!!

아이들이 동아줄을 내려주라고 해자 엘리베이터가 왓습니다.

호랑이가 열림버튼을 눌러서 간신이 탓지만 정원초과가 되었습니다.

호랑이는 혼자내리기 뻘쭘해 오빠를 잡아먹고 동생만 하늘로올라가 선녀가 되었습니다.

어느날 선녀가 땅으로내려와 목욕을 하는데 어떤 남자가 옷을가져갔습니다

남자는 결혼해 아이를셋나으면 날게옷을준다는것 이엇습니다.

선녀가 아이셋을 낳자 한명은 입에물고  두명은 팔에끼고 가는것이였습니다.

 아까운 남자가 이못된선녀야! 했습니다. 선녀가 왜! 하자 입에서 아이가떨어졌습니다.

남자는 그아이를받으려다 눈이 다쳤고 사람들은 그를 심봉사라고 불럿슨니다.

어느날 물에빠진 심봉사를 구해준 스님께 아버지가 강도짓을하다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혼자남은 심청이에게 변사또가 수청을들라 하였습니다.

그때 이도령이 나타나 심청이를 구해주었습니다]

이도령과 심청이가 낳은 아이가 2명 있엇는데 그아이는 흥부와 놀부였습니다. 

흥부가 착한짓을해서 박씨를 받았는데 박에서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흥부는 욕심을 부려 거위의 배를 갈랐습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때 거북이가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간을 용왕님께 먹였습니다.

용왕님은 하루에 한번씩 황금알을 낳았습니다.

26.허무한 이야기

옛날에 어느 한 외국인이 살았습니다.

이 외국인은 한국의 어느 한 호텔에 머물르면서 한국어를 배우기로 하였습니다.

어느날, 이 외국인은 너무 심심해서 TV를 틀었는데 첫번째 채널에서는 드라마가 방영되고 있었습니다.

그 드라마에 나오는 배우가 "나는 도둑이다" 라고 외쳤습니다.

그래서 그 외국인은 그 문장을 외웠습니다.

두번째 채널에서는 은반지와 금반지 선전을 하고 있었는데 그 외국인은 금반지와 은반지라는 단어를 외웠습니다.

계속 보다가 재미가 없어지자 마지막 채널을 틀었습니다.

거기에서는 어떤 가수가 트로트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마침 그 가수가 노래 "샤방샤방"을 부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외국인은 또 샤방샤방이라는 한국어를 외웠습니다.

하지만 발음이 좋지 않아 아무리 따라 해봐도 쏴바쏴바라고 발음하였습니다.

갑자기 배가 출출해지자 이 외국인은 마트에 갔습니다.

외국인은 소세지를 집어 카운터에 올려놓았습니다.

그러자 마트 주인이 "쏘시지"라고 말하였습니다.

이제 다시 집에 가면서 오늘 배운 한국어를 복습하였습니다.

외국인 : 나는 도둑이다!

그러자 경찰이 쫓아왔습니다.

경찰 : 넌 무엇을 훔쳤냐?

외국인 : 은반지와 금반지

경찰 : 헉!!! 총을 쏘겠다!

외국인 : 쏴바쏴바

경찰 : 진짜 쏜다!

외국인 : 쏘시지!(쏴보시지)

결국 경찰은 외국인에게 총을 쏳았고 외국인은 그자리에서 쓰러져 죽었습니다.

27.엉뚱한 아저씨

은행창구에서 한창, 바쁜시간 

덥수룩한 얼굴을 한 40대 남성이, 

급한 걸음으로.... 

창구 앞으로 다가와서 속도위반 벌금을 내려왔어요" 

라고 말하자, 

은행창구 아가씨가 " 번호표를 뽑아오세요."

아저씨.... 멍하니.... 은행직원을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처다보더니...

"정말 번호판을 뽑아와야 해요?" 

아가씨 대답.."네!" 뽑아 오셔야 돼요!" 

성질이 난 아저씨는... 

" 아 나! 바빠 죽겠는데 번호판을 뽑아 오라는 거야!" 하고 문 밖으로 사라졌다.. 

한참 후 ... 은행직원들은 기겁을 했다...

 이 아저씨 자기 차 번호판을 내밀면서...

"여기 있어요, 번호판"

28.알바생

베스킨라빈스 

어떤아이 두명이 베스킨라빈스에 갔어요.

그런데 한명은 처음가는 아이였어요.

그래서 막상 주문을 못하겠는 거예요.

그때 그애의 친구가 아이스크림을 둘러보더니,

"베리베리스트로베리 컵으로주세요."

라고 했어요.그아이는 

'아~ 주문을 저렇게 하는거구나~' 

라며 주문을하러 카운터로 갔어요.

그 아이는 바닐라 맛이 먹고싶어서

"닐라닐라 바닐라 주세요.'

라고 했더니 카운터알바생은

 " 라따라따 알았따."  

넌센스퀴즈

001. 개미네 집 주소는? 허리도 가늘군 만지면 부러지리.

002. 타이타닉의 구명 보트에는 몇 명이 탈수 있을까? 9명(구명 보트)

003. 서울시민 모두가 동시에 외치면 무슨 말이 될까?

천만의 말씀(서울시민 천만명)

004. 금은 금인데 도둑고양이에게 가장 어울리는 금은? 야금야금

005. 고기 먹을 때마다 따라오는 개는? 이쑤시개

006. 별 중에 가장 슬픈 별은? 이별

007. 진짜 새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참새

008. 붉은 길에 동전 하나가 떨어져 있다. 그 동전의 이름은? 홍길동전

009. 사람의 몸무게가 가장 많이 나갈 때는? 철들 때

010. A젖소와 B젖소가 싸움을 했는데 싸움에서 B젖소가 이겼다. 왜 그랬을까? A젖소는 '에이 졌소.'이고, B젖소는 '삐 졌소?'

011. 젖소와 강아지가 싸우면 누가 이기는가? 강아지('너 졌소', '나 강하지')

012. 이혼이란? 이제 자유로운 혼자

013. 고인돌이란? 고릴라가 인간을 돌멩이 취급하던 시대

014. '엉성하다'란? 엉덩이가 풍성하다.

015. 절세미녀란? 절에 세들어 사는 미친 여자

016. 눈치코치란? 눈 때리고 코 때리고

017. 오리지날이란? 오리도 지랄하면 날수 있다.

018. 요조숙녀란? 요강에 조용히 앉아있는 숙녀

019.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바다는 어디일까요? 열바다

020. 세상에서 가장 추운 바다는 어디일까요? 썰렁해!

021. 세상에서 제일 더러운 집은? 똥~집!

022.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집은? 닭똥집

023. 여자가 가장 좋아하는 집은? 시집

024. 남자가 가장 좋아하는 집은? 계집, 작은집(첩)

025. 목수도 고칠 수 없는 집은? 고집

026. 자기들만이 옳다는 사람들 만 사는 집은? 고집

027. 보내기 싫으면? 가위나 바위를 낸다.

028. 땅 투기꾼과 인신 매매범을 7자로 줄이면? 땅팔자 사람팔자.

029. 도둑이 도둑질하러 가는 걸음걸이를 4자로 줄이면? 털레털레

030. 식인종이 밥투정 할 때 하는 말은? 에이, 살맛 안나~

031. 천하장사 임꺽정이 타고 다니는 차가 무엇일까? 으라차차차!

032. 양초 곽에 양초가 꽉 차 있을 때를 세 자로 줄이면? 초만원

033. '씨름 선수들이 죽 늘어서 있다.'를 세 자로 줄이면? 장사진

034. 서로 진짜라고 우기는 신은? 옥신각신

035. 재밌는 곳은 어딜까? 냉장고에 잼 있다.

036. '개가 사람을 가르친다.'를 나타내는 사자성어는? 개인지도

037. '소가 웃는 소리'를 세 글자로 하면? 우하하!

038. 사자성어 '이심전심'이란? 이순자가 심심하면 전두환도 심심하다.

039. 사자성어 '황당무계'란? 노란 당근이 무게가 더 나간다.

040. 사자성어 '천고마비'란? 하늘에 고약한 짓을 하면 온 몸이 마비된다.

041. 착한자식이란? 한국에서 살고 있는 성실한 사람.

042. 호로자식이란? 러시아를 좋아하는 사람.

043. 미친자식이란? 미국과 친하게 지내려는 사람.

044. 중학생과 고등학생이 타는 차는? 중고차

045. 왕이 넘어지면 뭐가될까? 킹콩

046. 초등학생이 가장 좋아하는 동네는? 방학동

047. 스타들이 싸우는 모습을 뭐라고 할까? 스타워즈

048. 라면은 라면인데 달콤한 라면은? 그대와 함께라면

049. 겨울에 많이 쓰는 끈은? 따끈따끈

050. 토끼들이 젤 잘 하는 것은 무엇일까? 토끼기(도망치기)

051. 길가에서 죽은 사람을 무엇이라 하는가? 도사

052. 진짜 문제투성이인 것은? 시험지

053. 세 사람만 탈 수 있는 차는? 인삼차

054. 폭력배가 많은 나라는? 칠레

055. 올림픽 경기에서 권투를 잘하는 나라는? 칠레

056. 싸움을 즐겨하는 나라는? 칠레

057. 굶는 사람이 많은 나라는? 헝가리(← hungry)

058. 경찰서가 가장 많이 불타는 나라는? 불란서(← 불란 서)

059. 병신들만이 사는 나라는? 네팔

060. 차도가 없는 나라는? 인도

061. 세계에서 데모를 가장 많이 하는 나라는? 우간다(←우긴다)

062. 노총각들이 가장 좋아하는 감은? 색싯감

063. 먹고 살기 위해 하는 내기는? 모내기

064. 아무리 예뻐도 미녀라고 못하는 이 사람은? 미남

065. 사람이 일생동안 가장 많이 하는 소리는? 숨소리

066. 가장 알찬 사업은? 알(계란)장사

067. 눈이 녹으면 뭐가 될까? 눈물

068. 가장 더러운 강은? 요강

069. 귀는 귀인데 못 듣는 귀는? 뼈다귀

070. 말은 말인데 타지 못하는 말은? 거짓말

071. 사람이 먹을 수 있는 제비는? 수제비

072. 세상에서 제일 큰 코는? 멕시코

073. 수학을 한 글자로 줄이면? 솩

074. 세상에서 가장 빠른 닭은? 후다닥

075. 세상에서 가장 야한 닭은? 홀닥

076. 닭은 닭인데 먹지 못하는 닭은? 까닭

077. 가슴의 무게는? 4근(두근 + 두근)

078. 간장은 간장인데 사람이 먹을 수 없는 간장은? 애간장

079. 감은 감인데 먹지 못하는 감은? 영감, 옷감, 대감, 상감

080. 개는 개인데 잡을 수 없는 개는? 안개, 무지개

081. 병아리가 제일 잘 먹는 약은? 삐약

082. 개 중에 가장 아름다운 개는? 무지개

083. 걱정이 많은 사람이 오르는 산은? 태산

084. 공(球) 중에서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공은? 성공

085. 다리 중 아무도 보지 못한 다리는? 헛다리

086. 누구나 즐겁게 웃으며 읽는 글은? 싱글벙글

087. 눈은 눈인데 보지 못하는 눈은? 티눈, 쌀눈

088. 다 자랐는데도 계속 자라라고 하는 것은? 자라(鼈)

089. 떡 중에 가장 빨리 먹는 떡은? 헐레벌떡

090. 똥은 똥인데 다른 곳으로 튀는 똥은? 불똥

091. 똥의 성은? 응가

092. 먹고 살기 위하여 누구나 한 가지씩 배워야 하는 술은? 기술

093. 묵은 묵인데 먹지 못하는 묵은? 침묵

094. 문은 문인데 닫지 못하는 문은? 소문

095. 물고기 중에서 가장 학벌이 좋은 물고기는? 고등어

096. 물은 물인데 사람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물은? 괴물

097. 물은 물인데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물은? 선물

098. 바가지는 바가지인데 쓰지 못하는 바가지는? 해골바가지

099. ��지��자로 끝나는 신체부위 중 배꼽 위에 있으며 5글자인 것은?

해골바가지

100. 바닷가에서는 해도 되는 욕은? 해수욕

101. 발이 두 개 달린 소는? 이발소

102. 배울 것 다 배워도 여전히 배우라는 말을 듣는 사람은? 배우

103. 벌레 중 가장 빠른 벌레는? 바퀴벌레(바퀴가 있으니까)

104. 별 중에 가장 슬픈 별은? 이별

105.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길)거리는? 걱정거리

106. 사람이 즐겨 먹는 피는? 커피

107. 사람이 즐겨 먹는 제비는? 수제비

108. 아홉 명의 자식을 세자로 줄이면? 아이구

109. 약은 약인데 아껴 먹어야 하는 약은? 절약

110. 낭떠러지 나무에 매달려 있는 사람이 싸는 똥은? 떨어질똥 말똥, 죽을똥 쌀똥

111. 오줌을 잘 싸는 사람은 오줌싸개, 그러면 빨리 싸는 사람은? 잽싸게

112. 입방아를 찧어 만든 떡은? 쑥떡쑥떡

113. 장사꾼들이 싫어하는 경기는? 불경기

114. 전쟁 중에 장군이 가장 받고 싶어하는 복은? 항복

115. 창으로 찌르려고 할 때 하는 말은? 창피해!

116. 창피한 것도 모르고 체면도 없는 사람의 나이는? 넉살

117. 책은 책인데 읽을 수 없는 책은? 주책

118. 추운 겨울에 가장 많이 찾는 끈은? 따끈따끈

119. 칼은 칼인데 전혀 들지 않는 칼은? 머리칼

120. 탈 중에 쓰지 못하는 탈은? 배탈

121. 파리 중에 가장 무거운 파리는? 돌팔이

122. 파리 중에 날지 못하는 파리는? 프랑스 파리, 해파리

123. 하늘에는 총이 두개 있고 땅에는 침이 두개 있다. 무엇인가? 별총총, 어둠침침

124. 해에게 오빠가 있다. 누구인가? 해오라비

125. 해의 성별은 남자인가 여자인가? 여자(cf. 124번, 오빠가 있으니까)

126. 청소하는 여자를 세 자로 줄이면? 청소년

127. '코끼리 두 마리가 싸움을 하다가 코가 빠졌다.'를 네 자로 하면? 끼리끼리

128. 가장 달콤한 술은? 입술

129. 자동차 10대가 달리는 레일은? 카텐레일

130. '흥부가 자식을 20명 낳았다.'를 다섯 글자로 하면? 흥부 힘 좋다.

131. '태종태세 문단세…….'를 5자로 줄이면? 왕입니다요

132. 오뎅을 다섯 글자로 늘이면? 뎅뎅뎅뎅뎅(5뎅이니까)

133. 누룽지를 영어로 표현하면? Bobby Brown(밥이 브라운)

134. 탤런트 최지우가 기르는 개 이름은? 지우개

135. 특공대란? 특별히 공부도 못하면서 대가리만 큰 아이

136. 호랑이는 영어로 Tiger이다. 그러면 이 빠진 호랑이는? Tigr

137. 네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뜻은? 내 오늘 안에 빚갚으리오

138. 남이 먹어야 맛있는 것은? 골탕

139. 본디 내 것인데 남이 쓰는 것은? 이름

140. 못 팔고도 돈 번 사람은? 철물점 주인

141. 가만히 있는데 잘 돈다고 하는 것은? 머리

142. 아무리 멀리 가도 가까운 사람은? 친척

143. 재수 없는데 재수 있다고 하는 것은? 대입 낙방

144. 많이 맞을수록 좋은 것은? 시험문제

145. 가면 좋은 사람은? 가면장사

146. 이기고도 지는 것은? 상품

147. 못사는 사람들이 하는 직업은? 목수

148. 이상한 사람들이 모이는 곳은? 치과

149. 빨간 길 위에 떨어진 동전을 4글자로 줄이면? 홍길동전

150. 날마다 가슴에 흑심을 품고 있는 것은? 연필

151. 피할 건 피하고, 알릴 건 알리는 것은? P.R(public relations)

152. 인정도 없고, 눈물도 없는 몹쓸 아버지는? 허수아비

153. 허수아비의 아들 이름은? 허수

154. 풍뎅이 중에 가장 오래 사는 풍뎅이는? 장수풍뎅이

155. 공중 화장실이란? 비행기 안에 있는 화장실

156. 비행소녀는? 스튜어디어스

157. Head는 머리 Line은 선, 그러면 Headline은? 가르마

158. 우리나라에서 도를 통한 스님이 가장 많은 절은? 통도사

159. 칠을 칠하다 페인트 통을 엎질러 페인트를 뒤집어 쓴 사람은?

칠칠맞은 사람

160. 비로써 인정을 받은 사람은 ? 환경 미화원

161. 모범생이란? 모든 것이 평범한 학생

162. 우등생이란? 우겨서 등수를 올린 학생

163. 남녀평등이란? 남자나 여자나 모두 등이 평평하다.

164. 현역 군인이 가장 좋아하는 대학은? 제대(제주대학)

165. '노발대발'이란? 老足大足, 할아버지 발은 크다.

166. '노발대발'이란? 노태우 발은 큰 발. 왜냐? 도둑놈은 발이 크니까

167. 언제나 말다툼이 있는 곳은? 경마장

168. 양초가 가득 차 있는 상자를 3자로 줄이면? 초만원

169. 슈퍼맨과 하늘을 같이 날고 있는 말은 무슨 말일까? 슈퍼마리오

170. 억수 같은 폭우가 쏟아지는 곳은? 비무장지대

171. 모든 소들이 밭에서 일하고 있는데 옆에서 놀고 있는 소는?

깜찍이 소다

172. 프랑스에 단 두 대 밖에 없는 사형 기구는? 단 두 대

173. '아름다운'은 영어로 'Beautiful'이다. 그러면 '티 없이 아름다운'은? 'Beauiful'

174. 김과 김밥이 길을 걷는데 비가오고 있었다. 김밥은 비에 풀어질까봐 열심히 뛰어왔지만 김은 느긋하게 걸어오고 있었다. 왜 그럴까? '양반 김'이라서

175. 눈사람의 반대말은? 일어선 사람

176. 송아지 엄마 = A, 머리 짧은 스님 = B, 남C + 북C = C국, 나 + D = 우리, ABCD는? 소중한 너

177. 가위바위( ), 가갸거겨( ), 123456789( ), 가나( )답은? 보고싶다

178. 천 냥 빚을 말로 갚은 사람은? 말장수

179. 죽마고우란? 죽치고 마주 앉아 고스톱 치는 친구

180. 소금장수가 좋아하는 사람은? 싱거운 사람

181. 거지가 가장 좋아하는 욕은? 빌어먹을

182. 계절에 관계없이 사시사철 피는 꽃은? 웃음꽃

183. 남이 울 때 웃는 사람은? 장의사

184. 도둑이 가장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은? 보석바

185. 도둑이 가장 싫어하는 아이스크림은? 누가바

186. 이자 없이 꾸는 것은? 꿈

187. 헌병이 가장 무서워하는 사람은? 고물장수

188. 병든 자여 다 내게로 오라 이 말은 누가 했는가? 엿장수

189. 소가 가장 무서워하는 말은? 소피보러 간다

190. 먹을수록 덜덜 떨리는 음식은? 추어탕

191. 직장에서 가장 무서운 상사는? 불상사

192. 한국에서 가장 급하게 만든 떡은? 헐레벌떡

193. 사군자란? 공자, 맹자, 노자, 장자

194. 세상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부귀영화

195. 엿장수가 가장 싫어하는 쇠는? 구두쇠(원래 고철로 엿을 바꾸었음)

196. 새 중에서 가장 빠른 새는? 눈 깜짝할 새

197. 하늘에서 사는 개는? 안개, 번개, 무지개

198. 원앙부부란? 원한과 앙심이 많은 부부

199. 의사란? 의리의 사나이

200. 개지랄이란? 개성적이고 지성적이며 발랄한 성격의 소유자

201. 바보란? 바라볼수록 보고 싶은 사람

202. 백설공주란? 백방으로 설치고 다니는 공포의 주둥아리

203. 선구자란? 선청성 구제불능 자기도취자

204. 천사란? 천년 묵은 독사

205. 신사란? 신이 포기한 사기꾼

206. 형사란? 형편없는 사기꾼

207. 천재지변이란? 천 번 봐도 재수없고 지금 봐도 변함없는 사람

208. 노약자란? 노련하고 약삭빠른 사람

209. 지성인이란? 지랄 같은 성격의 소유자

210. 우등생이란? 우둔하고 등신 같은 생물

211. 진동이란? 진기한 동물

212. 신동이란? 신기한 동물

213. 귀빈이란? 귀찮은 빈대

214. 영빈이란? 영원한 빈대

215. 장희빈이란? 장안에서 희귀한 빈대

216. 엉큼한 여자란? 엉덩이만 큼직한 여자

217. 추녀란? 가을 여자

218. 소녀란? 소름 끼치는 여자

219. 미남이란? 쌀집 남자

220. 추남이란? 가을 남자

221. 유부남이란? 아버지가 살아 계시는 남자

222. 또 다른 유부남이란? 유사시 부를 수 있는 남자

223. 또또 다른 유부남이란? 유난히 부담 없는 남자

224. 쾌남형이란? 쾌쾌 묵은 남자

225. 개새끼란? 개성과 세련미와 끼가 있는 남자

226. 호남형이란? 호떡 같이 생긴 남자

227. 기형아란? 기특하고 영리한 아이

228. 저능아란? 저력 있고 능력 있는 아이

229. 경로석이란? 경우에 따라 노인이 앉을 수 있는 자리

230. 마돈나란? 마지막으로 돈 내고 나오는 사람

231. 영물이란? 영원한 물주

232. 오물이란? 오늘의 물주

233. 스타란? 스스로 타락한 자

234. 긴긴 밤이 외로워 죽겠다는 아비는? 홀아비

235. 돈벌이에 눈이 먼 아비는? 장물아비

236. 플레이보이들이 가장 즐기는 장난감은? 바람개비

237. 한국이 배출한 세계 최초의 여성 장군은? 지하여장군

238. 바람을 피워서 얻은 자식의 이름은? 풍자(風子)

239. 부인이 남편에게 매일같이 주는 상은? 밥상

240. 아무도 믿을 수 없다는 사람이 가장 믿는 신은? 자기 자신

241. 노처녀들이 가장 좋아하는 약은? 혼약

242. 찾아오는 손님들 모두와 이상한 관계로 만날 수밖에 없는 의사는?

치과의사

243. 먹으면 죽는데 안 먹을 수 없는 것은? 나이

244. 집에서 매일 먹는 약은? 치약

245. 이 세상에 태어나 단 한 번만 먹고 입을 다물어 버리는 것은?

편지봉투

246. IMF시대에 폭풍우보다 더 무서운 비는? 낭비

247. 누구든지 노력하면 얻을 수 있는 금은? 저금

248. 세계에서 몸집에 제일 큰 여자의 이름은? 태평양

249. 세계적으로 알려진 세 여자는?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250. 물 중에서 가장 좋은 물은? 선물

251. 물 없는 사막에서도 할 수 있는 물놀이는? 사물놀이

252. 법적으로 바가지요금을 받아도 되는 장사는? 바가지 장사

253. 도둑이 훔친 돈을 뭐라고 할까? 슬그머니

254. 여자가 지켜야 할 도리는? 아랫도리

255. '아이 추워'의 반대말은? 어른 더워

256. 세탁소 주인이 가장 좋아하는 차는? 구기자차

257. 펭귄 한 마리를 넣고 끓인 탕은? 설렁탕

258. 펭귄 두 마리를 넣고 끓인 탕은? 추어탕

259. 세상에서 제일 더럽고 추잡스럽기 짝이 없는 개는? 꼴불견

260. 유일하게 날로 먹을 수 있는 오리? 회오리

261. 아수라 백작의 아들 이름은? 아수라 장

262. '술과 커피는 안 팝니다.'를 4자로 줄이면? 주차(酒茶) 금지

263. 자전거를 '싸이클'이라고 합니다. 그럼 '자전거를 못 탄다.'는 말은? 모타 싸이클

264. 종달새 수컷이 암놈을 부르는 방법은? 지지배(배)

265. '멍청한 바보가 오줌을 싼다.'를 세 자로 줄이면? 쪼다쉬

266. 소는 소인데 도저히 무슨 소인지 알 수 없는 소를 4자로 줄이면?

모르겠소

267. 처음 만나는 소가 하는 말은? 반갑소

268. 잠자는 소는? 주무소

269. '미소'의 반대말은? 당기소

270. 쥐가 네 마리 모이면 무엇이 될까? 쥐포

271. '당신은 시골에 삽니다.'를 세 자로 줄이면? 유인촌(You in 촌)

272. 돌고래를 영어로 '돌핀'이다. 그럼 그냥 고래는 무엇이라 부를까? 핀

273. 서울의 중심 1번지는 시청이다. 그렇다면 시청에서 가장 먼 곳은?

만리동

274. 길거리에서 목탁을 두드리면서 행인들에게 시주를 받는 스님을 무슨 중이라고 할까? 영업중

275. IQ 30이 생각하는 산토끼의 반대말은? 끼토산

276. IQ 60이 생각하는 산토끼의 반대말은? 집토끼

277. IQ 80이 생각하는 산토끼의 반대말은? 죽은 토끼

278. IQ 100이 생각하는 산토끼의 반대말은? 바다 토끼

279. IQ 110이 생각하는 산토끼의 반대말은? 판 토끼

280. IQ 120이 생각하는 산토끼의 반대말은? 알칼리 토끼

281. 꽃이 제일 좋아하는 벌은? 재벌

282. 무엇이든지 혼자 다 해먹는 사람은? 자취생

283. 우유를 여섯 글자로 늘이면? 송아지 쭈쭈바

284. 소금을 죽이면? 죽염

285. 말괄량이 삐삐를 일곱 자로 하면? 말괄량이 호출기

286. 친구들과 술집에 가서, 술값 안 내려고 추는 춤은? 주춤주춤

287. 슈퍼맨의 가슴에 'S'자는 무엇의 약자인가? 스판

288. '나는 1위, 2위, 3위보다 4위가 더 좋아!'는 누가 한 말일까요? 장모

289. 고추장, 간장, 된장을 만들다 잘못하여 버렸다. 무슨 장일까? 젠장

290. 호주의 술은? 호주

291. 호주의 쌀은? 호미(米)

292. 호주의 떡은? 호떡

293. 호주의 돈은? 호주머니(money)

294. 가장 쓸모없는 구리는? 멍텅구리

295. 서울에 있는 대학은 무엇이라 하는가? 서울대

296. 서울에서 약간 먼 대학은 무엇이라 하는가? 서울약대

297. 서울에서 제법 먼 대학은 무엇이라 하는가? 서울법대

298. 서울에서 상당히 먼 대학은 무엇이라 하는가? 서울상대

299. 개미가 모이면 더러운 이유는? 개미'때(떼)'이기 때문

300. 영웅호걸이 여자를 좋아하는 이유는? 好(호)Girl이기 때문

301. 오락실을 지키는 수호신 용 두 마리는? 일인용과 이인용

302. 백설공주가 일곱 난쟁이에게 밥상을 차려준 시간은 몇 분일까?

7분(일곱 난쟁이)

303. 현모양처란 무엇인가? 현저하게 히프 모양이 양쪽으로 처진 아가씨

304. 동문서답이란 무엇인가? 동쪽 문을 닫으니까 서쪽 문이 답답하다

305. 개성미란 어떤 성미인가? 개 같은 성미

306. 돌격대는 무엇인가? 돌덩이를 격파시킨 대가리

307. 고바우란 누구인가? 고스톱하다가 바가지 쓰고 우는 녀석

308. 클래식이란 무엇인가? 오래 사귄 친구

309. 노선버스란 무엇인가? 노총각, 노처녀가 맞선보러 갈 때 타고 간 버스

310. 이치과에는 어떤 사람이 찾아갈까? 옳고 그른 것을 따지기 좋아하는 사람

311. 떼(때)돈을 벌려면? 목욕탕을 차린다

312. 못 먹는 밥의 종류는 몇 가지일까? 82가지 → 쉰밥(50)+서른밥(30)+톱밥(1)+눈치밥(1)

313. 두 가지를 합치면 80가지 밥이 되는 것은? 쉰밥과 서른(설은)밥

314. 일일생활권이란? 차가 막혀서 어디를 가나 하루 걸린다는 뜻

315. 보통 사람이란? 보기만 해서는 통 알 수 없는 사람

316. 성인(聖人)과 성인(成人)의 차이는? 석가모니가 집을 나가면 출가, 내가 나가면 가출

317. 전축을 틀면 흘러나오는 소리는? 판소리

318. '옷을 홀딱 벗은 남자의 그림'을 4글자로 줄이면? 전라남도

319. 물고기의 반대말은? 불고기

320. 노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폭포는? 나이야가라 폭포

321. 하나님도 부처님도 다 싫어하는 비는? 사이비

322. 세상에서 가장 황당한 미용실 이름은? 버르장머리

323. 텔레토비가 차린 안경점 이름은? 아이조아(eyejoa)

324. 공부도 못하면서 주접을 떠는 여자는? 공주

325. 천재란 어떤 사람인가? 천하에 재수 없는 녀석

326. 세균 중에서 제일 센 대장은? 대장균

327. 엉덩이가 뚱뚱한 사람은? 엉뚱한 사람

328. 땅바닥을 쿵 구르고 손바닥을 후 부는 운동은? 쿵푸

329. 미남이란 어떤 사람인가? 미련한 남자

330. 미녀란 어떤 사람인가? 미련한 여자

331. 한국에서 제일 야한 영화 제목은? 꽃을 든 남자(꼬출 든 남자)

332. 소나타는 누가 타는 자동차인가? 소(소나 타는 자동차)

333. 처녀가 타서는 안 되는 차는? 아벨라

334. 커피의 나라는 브라질이다. 그럼 밀크의 나라는? 브라자

335. 닭이 길을 가다가 넘어지는 소리를 2자로 하면? 닭 꽝! 세 자로 하면? 다 꾸 앙(단무지)

336. 아편전쟁이란 무엇인가? 아내와 남편의 부부싸움

337. 동방불패란 무엇인가? 동사무소 방위는 불쌍해서 패지도 않는다.

338. 임전무퇴란 무슨 말인가? 임산부 앞에서는 침을 뱉지 않는다.

339. 부가가치세란 무엇인가? 부자와 가난한 자가 같이 내는 세금

340. 영세민이란 무엇인가? 영리하고 세련된 민주시민

341. 남존여비란 무슨 말인가? 남자가 존재하는 한 여자는 비참하다.

342. 비가 올 때 하는 욕은? byc

343. 절대로 울면 안 되는 날은? 중국집 쉬는 날(울면 - 메뉴)

344. 나폴레옹의 묘 이름은? 불가능(능-陵)

345. 여자만 먹는 음식은? 여탕

346. 여자만 갖는 권리는? 여권(passport)

347. 여자만 사는 섬은? 여의도

348. 여자들만 자는 곳은? 여인숙

349. 여자들만 사는 곳은? 여관

350. 개구리가 낙지를 먹어버리면 무엇이 될까? 개구락지

351. 박사와 학사는 밥을 많이 먹는다는 사자성어는? 박학다식(博學多食)

352. '방자가 향단이를 사랑하는 마음'을 세 글자로 줄이면? 방향제 / 방향성

353. 파란색 Y셔츠와 양복을 입고 파란색 차에 치인 상황을 뭐라고 하나? 파란만장 교통사고

354. 호랑이에게 덤벼드는 용감한 개 이름은? 하룻강아지

355. 위대한 사람이란? 밥을 많이 먹는 사람

356.곰돌이 푸가 제일 싫어하는것은?아기염소

357.우등생의 뜻은? 우주에서 떨어진 등신같은 생명체,우겨서 등수올린 학생

358.세상에서 가장 장사를 잘하는 동물은? 판다

369.짱구와  오징어의 차이는? 짱구는 못말리고 오징어는 말릴 수 있다

370.제비족에게 최초로 당한 여자는? 놀부마누라

371.피카츄가 귤을까는데 안까져서 하는말은? 언제언제 까지나~
372.결혼한 복숭아는?  웨딩피치
373.차타고가다가 교통사고가 난것을 3글자로 줄이면? 붕어빵

더 많은 걸 보시려면 들어가세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yck56&logNo=140067276878&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

(2000개 넘게 있습니다)


2013.02.09.

  • 채택

    질문자가 채택한 답변입니다.

  • 출처

    지식in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3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비공개 답변
중수
어느 마을에 포장마차 두곳이 있었는데 할머니가하는 곳은 장사가 잘되었지만 아줌마가하는곳은 장사가 잘안됬어요 그래서 아줌마가 점을 보면서 어떻게 하면 장사가 잘될지 물어봤는데 밤 열두시에 할머니의 팔을잘라서 포장마차에 걸어노면 된다고 그랬어요 그래서 아줌마는 할머니가 자고 계실때 할머니집으로 들어가서 식칼로 팔을 자르고 포장마차에 걸어놧어요 걸어놧더니 진짜 장사가 잘되고 있었는데 할머니가 피를 흘리며 걸어와서 잘라진 팔을 들고 하는말이... 합체

2013.02.09.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4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smarty
초수
본인 입력 포함 정보

 전 섞어서 해볼게요.

 

옛날에 구미호가 살았는데 그 구미호는 천개의 간을 먹으면 사람으로 변할 수 있었습니다.

 

그말을 듣고 구미호는 숲에 있는 동물들을 전부다 먹었습니다.더이상 동물이 없자 구미호는

 

사람이 된 친구네 집에서 살면서 사람들을 먹을 작전을 세웠습니다.친구네 집은 아주 좋은

 

마을이였습니다.그래서 구미호는 아무도 없는 밤에 가축들을 먹었습니다.그러다가 멋진 부자아들을

 

만나서 꼬리를 감추고 결혼을 하였습니다.그 후,가축들이 모두 죽은것입니다.사람들은 이상해서

 

밤에 보초를 세워뒀습니다.근데 구미호는 매일 나오는 보초들을 잡아먹고 마을에는 구미호와

 

남편밖에 살지 않았습니다.게다가 구미호는 999개의 간을 먹어서 남편만 먹으면 사람이 될 수

 

있었습니다.남편은 이상해서 다른마을에 있는 절을 찾아 갔는데,스님이 세개의 구슬을 주었습니다.

 

구슬 색깔은 빨강,파랑 그리고 초록이였습니다.스님은 이것을 주면서 꼭 필요할때 써라고 했습니다.

 

그날밤,구미호는 먼저 일어나서 칼을갈고 있었습니다.그 소리에 깬 남편은 문틈으로 구미호의

 

꼬리를 보았습니다.놀란 남편은 황급히 도망을 쳤지만 구미호가 칼을 들고 쫓아 왔습니다.

 

그때 남편은 구슬들을 꺼내서  초록색 구슬을 던졌습니다.그러자 가시덩굴로 변했지만 점프를 해서 빠져

 

나왔습니다.그리고 파란색 구슬을 던졌는데 강으로 변했지만 구미호가 수영선수여서

 

수영을 해서 빠져나왔습니다.마지막으로 빨간 구슬은 아껴두었습니다.그 후 바로 뒤에

 

구미호가 있었을때 던졌습니다.그런데 그것이 구미호의 입안에 들어갔습니다.알고보니

 

그것은 TNT였습니다.그 후 구미호의 머리는 터졌고,남편은 이웃마을에 가서 잘 살았다고 전해집니다.

 

 

-끝-

2013.02.11.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