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사망자 김치 때문에 소수.

조선일보 7월 21자 사회면

7월 21일 프랑스의 한 대학교수는 한국인은 배추가 발효된 김치를 먹기 때문에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다른 나라 감염자에 비해 상대적으로 사망자 비율이 낮다고 발표했다.

발효된 배추에는 ACE 2(앤지오텐신 전환 효소)란 느 물질이 있는데 이 물질이 코로나19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여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지난 메르스 사태 때에는 사망자가 없었듯이 발효된 김치는 호흡기 감염의 바이러스의 증식을 억제했다 는 것은 이미 증명되었다,

<내 생각>

발효식품은 이미 항암효과 등 그 약리적 기능이 증명된 것이 많다. 모든 세계인의 생활 전반에 걸쳐 영향을 주고 변화를 강요하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은 하루빨리 퇴치하여야 한다, 그 예방과 치료는 정말 시급하다. 우리의 김치가 예방에 도움을 주고 효과가 있다니 반가운 일이다. 우리나라 학자들도 빨리 연구에 착수하여 김치의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효능을 정확히 검증하고 신약개발에 김치가 예방과 치료에 도움 되기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