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 중앙일보와 조선일보는 다른 신문 입니다.

지금은 조선일보 하면 꼴통신문. 개독교신문. 매국노 신문 등으로 통합니다.

하지만 실제 조선일보는 일제식민지시대에 민족신문으로 유명했던 곳입니다.

일제 후반기에 들어서면서 수 많은 탄압을 받다가 결국 일본에게 굴복해 친일 신문으로 전향했지만 말입니다.

​

그랬던 조선일보였기에 친일에서 친미로 색을 바꾸고 이승만 시절에는 이승만에게 굴복해서

박정희시절에는 박정희에게 아부해서 살아남고 신군부 시절에는 전두환에게 머리숙여 살아 남았죠.

누구는 조선일보를 두고 우파 신문이라고 하는데 그건 틀린 말 입니다.

조선일보는 좌,우파를 가리지 않습니다.

그냥 자신들에게 이익이 되면 나라라도 팔아먹을 개 종자들 입니다.

매우 지극히 개독교 적인 신문 이기도 합니다.

​

참고로 야인시대 ...같은 드라마는 각본이고 .... 그냥 소설 입니다.

너무 지나치게 TV. 같은 것이 하는 말을 믿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했다.

그런데 모 tv 에서는 온전히 세종이 한글을 창제 했다고 합니다.

엄연히 세종 스스로 옛글을 본따 만든 것이 한글이라 했는데도 과거의 기록이 없음으로 한글을 만든 것은 세종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들을 그대로 믿는 것은 위험한 일이 아닐까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