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서 콴타스항공으로 케언즈에 도착하는 (스카이스캐너)항공권을 구매하였습니다. (구간 따로 구매하지않고 연결구간이 한번에있는 항공권 구매)
E티켓에서는 아시아나 콴타스 둘다 30kg 무료위탁으로되어있는데 다른블로그보니 미주 등 대부분 23kg 2개 이고 아시아나는 케언즈 직항이없어서 안보여요.. E티켓내용이맞나요? 아니면 일본이라 일본위탁무게로 해야하나요?
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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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 수하물 규정은 대형 항공사와 저가항공사, 같은 항공사, 항공사 결합 항공사 그리고 이용 구간에 따라 규정이 상이 합니다. 또한 한 장이냐 아니면 분리 발권된 항공권이냐에 따라 달라지는데 해당 항공권은 항공사가 결합된 한 중의 항공권입니다.
이런 경우 요금을 지불한 항공사 위탁 수하물 규정을 적용받는데 콴타스입니다. 해당 항공사는 부피와 개수 상관없이 30kg을 전 구간(인천-오사카-케언즈 왕복) 부치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나는 탑승수속, 기내서비스, 기내 수하물 규정 같은 운항에만 책임이 있습니다. 그래서 탑승 수속은 탑승 항공사 카운터에서 해야 합니다.
오사카에서는 수하물은 자동 연결되어 환승 창구를 이용하며 탑승권은 콴타스 항공사에서 다시 받아야 합니다.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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