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이지아가 화제인 가운데 이지아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이지아는 과거 SBS ‘힐링캠프’에 출연할 당시 성형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이지아는 자신의 성형설에 대해 “제가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촬영 당시 마음 고생을 많이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지아는 “초반에 순환장애가 와서 안면 부종이 굉장히 심했다. 아주 심했던 이틀 정도가 있었는데 스케줄이 바빠 촬영을 강행했다”며 “그때 분량이 1, 2회에 편집돼 들어가면서 얼굴이 괜찮다가 부었다가 하니 사람들은 ‘쟤 얼굴이 달라졌다’고 말씀 하시더라. 제작진이 배려해주신다고 CG처리 해주셨다. 근데 상대방은 실사인데 저만 만화였던 거다”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17 21: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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