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

-오직 그 기능적인 최대치의 능력을 지닌 인간화 시키려면 그렇게 지옥훈련식으로 장인정신의 마인드로 해야한다

근거

-도자기를 수십개 깨는 장인정신으로 인해 완벽한 도자기가 탄생. 영화와 소설 서편제에서 나오던 한많은 목소리를 내기 위해 딸의 눈을 멀게 한 소리꾼 아버지로 인 해 눈먼 딸은 한많은 목소리를 갖을 수 있었다 판소리 예술의 경지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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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뭔 소리냐 교육이다 교육. 프로와 같은 능력도 중요하고 기능적인 측면도 중요하고 예술도 중요하지만. 교육현장이다 선생이다 선생. 전인화교육 정신에 위배된다. 비인간화 수업방식이 교육정신에 어긋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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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즉 찬성에 반대하는 입장에서 질문

-뭘 그렇게 까지 음악하는 드러머를 만들려고 하는가? 드럼말고 학교에서 중요한 교육이 얼마나 많은데?

그럴바에 무슨 저기 그룹사운드에 들어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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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

-학교가 학교가 실전위주의 교육을 시켜서 오직 사회에 나가 써먹을 수 았는 그런 기술을 전수한다면

그학생의 진로에 대해서 엄청난 실질적 도움을 주는 교육방법 아닌가?

아니... 다 먹고 살자고 또는 그 어떤 분야에서 최고가 되는게 우리의 삶의 목표이고

그럴려고 학교다니는건데 인간적인 교육도 좋지만

그 재능 오직 그 재능만을 위해 그 재능을 볻돋아주는게 가르치는 사람 마스터의 목표이자 의미이자 보람인데

결과를 도출해야할 것 아닌가

학교가 취업시켜줘? 학교가 대학보내줘? 학교가 재능을 관리해줘? 업그레이드 시켜줘?

기회올적에 실력있는 선생 만나서 내가 가진 최고의 재능을 완성시켜나가야 한다

아니 다들 왜그래? 선생한테 비인간화 취급받았다고 그 학생이 범죄자가 된대? 정신이상자가 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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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예술이라는 것이 그런거다

서편제봐라 한을 갖기 위해 장님이 되었고

배우들봐봐 메소드 연기를 위해 몇날며칠을 굶고 개고생을 한다

아니 세상에 쉬운일이 어딨고 쉽게 얻는 것은 그건 취미다 취미

위플래쉬에 취미삼아 음악하냐? 전쟁이다 전쟁. 뭔갈 이뤄야지 그게 진정한 예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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