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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감사합니다.
(출 4:22) 너는 바로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은 내 아들 내 장자라
(출 4:23) 내가 네게 이르기를 내 아들을 보내 주어 나를 섬기게 하라 하여도 네가 보내 주기를 거절하니 내가 네 아들 네 장자를 죽이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니라
(출 4:24) 모세가 길을 가다가 숙소에 있을 때에 여호와께서 그를 만나사 그를 죽이려 하신지라
(출 4:25) 십보라가 돌칼을 가져다가 그의 아들의 포피를 베어 그의 발에 갖다 대며 이르되 당신은 참으로 내게 피 남편이로다 하니
(출 4:26) 여호와께서 그를 놓아 주시니라 그 때에 십보라가 피 남편이라 함은 할례 때문이었더라
질문 감사합니다. 모세는 죄악에서 신자들을 구원하여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이기 때문에, 그리고 믿음으로 산 사람이기 때문애 구원을 의심할 수는 없습니다. 모세가 자식의 할례를 깜빡한 것은 이방인의 땅으로 피난가서 오래 살아서였거나 혹은 당시 소명과 관련하여 바빠서 그랬을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40년을 살다가 이사한다는 것이 보통 일이 아니니까요. 할례가 구원을 주는 것은 아니고, 하나님이 택하신 민족에 속한다는 표시입니다.
(히 11:24)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 받기를 거절하고
(히 11:25)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히 11:26)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20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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