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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아브라함 모세 천국
tjdg**** 조회수 904 작성일2019.12.25

인간은 아담으로 인한 원죄 때문에 예수님이 없으면 지옥간다고 알고있는데

아브라함, 모세 등은 어떻게 천국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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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초림(初臨)을 기다리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정확하게는 창세기 3:15의 여자의 후손 곧 메시아를 기다리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2019.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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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w7****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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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잘못 아시는 것입니다. 성부 성자 성령이 하나이자 셋이란 기독교의 가장 기초교리인 삼위일체조차 모르시나여? 아브라함이나 모세등은 성부 하나님을 믿었고 그러니 자연히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과 성령 하나님도 동시에 믿은 것이 된 것이져. 그러니 예수님이 없으셔서 지옥에 갈 사람들이 아닙니다.

요한일서 2장 23절에 뭐라고 적혀있는지 아시는지여?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또한 아버지도 없으되 아들을 시인하는 자는 아버지도 있느니라."

한 마디로 아들을 인정하는 자 즉 예수님을 구세주로 시인하는 자는 하나님도 섬기는 자란 의미져.

삼위일체 교리로 보았을 경우 성부 아버지 하나님을 믿는 자는 결국 예수님을 믿는 자도 겹쳐지고, 그렇기 때문에 아브라함이나 모세등등의 사람들이 천국에 간 것입니다.

예수님을 구세주로 시인하는 자는 하나님도 구세주로 시인한다는 이 말씀과 삼위일체 교리를 생각해보시면 예수님을 아브라함이나 모세가 시인하지 않은 것이 아니져. 성부 하나님을 섬긴 사람들이 자동으로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되는 것이고, 그로 인해 모세나 아브라함같은 사람들이 천국에 간 것입니다.

좀 부족하고 모자라고 허접한 부분들(특히 오타) 은 용서해주세여. 답변입니다.

2019.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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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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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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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엄밀하게는 원죄라는 내용의 설명은 없어요 .

그러나 아담의 죄때문에 후손들인 우리의 육체가 죽을수 밖에 없는 상태,

우리육체에 죽음을 가지고 출생하는 건

아담의 죄의 결과물입니다 ..

그런 우리 육체의 죽는 상태를 원죄때문이라 하는데요...

그런 육체의 죽음도 ,

죄때문에 죽었던 우리의 영혼이 구원받듯이 ,,,

우리의 육체도 구원을 받으면

우리 육체도 구원받아 천국에 살게 됩니다 .

그런 육체의 구원을 부활휴거라고 말하지요 ...

모세나 아담은 영혼을 가진 하나님의 피조물로서

구원받기로 다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분들 이었지요 .

렇게 하나님이 창조하신 영혼을 가진자 모든 사람들의 원조상은 아담하와가 원조상입니다 .

그 아담하와만의 후손으로서 죽 자손이 되어, 그대로 후손으로 내려오면

그 후손들도 다 영혼을 가진 구원받기로 예정된 하나님의 자녀들로 출생하여

구원받기로 예정된 , 하나님이 창조하신 영혼을 가진 하나님의 자녀에 속하게 되구요 .

그래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영혼을 가진 우리 부모님 ,, 그 맨위의 조상들을 역으로 찾아서

역사위로 추적해 따라가면

아담 하와가 영혼을 가진 우리 기독교인들의 가장 원조상이지요 .

물론 이스라엘의 원조상이기도 하고

양심을 가진 모든자의 조상은 아담하와입니다

그러니 사실 구원받은 모든 자들의 원조상은

아담하와입니다 . 그 후손들이 홍수 심판을 받고 다 죽고

오직 노아8가족만 생존하여서

지금의 영혼을 가진 구원받기로 예정된 진짜 사람의 최고 조상이

노아의 가족이 되지요 .

그러니 현재인류의 조상은 노아의 후손들이 되었구요.

그 우리의 원조상,, 아담하와의 ,죄때문에,아담하와의 영과 혼과 육체에게도 죽음이 오게 되었고

이 세상에도 저주가 오게 된 세상이 되었지요 .

하지만 당시에 죄를 지은 아담도 하와에게도 하나님이 그 영혼의 죄는 용서 하여서

아담하와가 1000살 정도 살다가 그 영혼은 천국에 갔습니다 .

그러니 그아담의 후손인 아브라함이나 모세같은 분의 영혼도 당연히 천국에 가었구요 .

그러나 아담하와의 육체나 ,,아브라함이나 ,모세의 육체는 천국에 가지 못하고

이 물리세상에 어디선가에

아담하와의 육체나

아브라함이나 모세의 그 육체의 흔적을 가지고 먼지 처럼 흙처럼 존재하겟지요 .

그러니 그들의 즉 아담이나 모세의 영혼은 천국에 갓으니까, 그들의 영혼구원은 성취되었지만

그 분들의 육체는 아직도 구원이 실현,성취는 되지 않았지요.

그 육체의 구원은 = 부활휴거라고 하는데요 , 그 부활휴거가 발생하지 않은 때문에

그분들의 육체도 아직 구원을 받지 못한 때문입니다 .

왜냐면 육체의 구원은 창세이후에 단 한번의 기회로써 약속이 되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

그러니

아직까지는 일시에 모든 , 영혼을 구원받은 자들의 , 육체가 구원을 받는=부활하는 부활휴거가 없었으니,

아직은

그 아담이나 아브라함이나 모세분들이 영혼은 구원을 받은 자라도! 그들의 육체는 아직

구원을 받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

그러니 아브라함도 모세도 그 육체만은 아직 영생 구원을 성취하지 못한 채

그분들의 영혼만으로서 천국에서 사시는

이유입니다 .

그 부활휴거가 우리 육체의 구원인데요 (롬 8:23)

이 육체의 구원은 창세이후에 죽은 모든 기독교인들이나

율법을 받은 유대인들이나

이스라엘이 아닌 지구 다른 곳에 살다가 그들의 양심으로 심판받은 아담하와만의 후손들의 육체들도

모두 일시에 그들의 육체가 구원받도록 하는= 육체가 영생받아서,

육체도 천국에 가는 육체의 구원인데요.

그 육체의 구원날짜는 하나님만이 그 시기를 정하시는 심판주이시기 때문에

그 부활휴거는의 시기는 어느 지정한 한 날짜을 꼭 집어서 성경에 기록한 것이 아니라 ,

하나님의 심판과 바로 맞물리는 때에 발생하는 상황적인 날짜를 암시합니다 .

물론 그런 심판의 상황이

우리들 코앞에 다가오면 또 요나에게나 아브라함에게나 노아에게처럼 특정한 한 날짜를 주실 수도 있습니다 .

하지만 그런 날짜가 언제 우리에게 주어질지는 모르니까, 우리는 심판이 다가올 수 있는

죄들을 주시하면서 이 세상의 징조들을 보면서

사람들의 영혼을 일깨우는데 노력하시고

자신들의 영혼도 잘 살피면

분명히 성령이 우리의 육체에 까지 동행하시면서 우리의 육체에도 어떤 징후가 나게 됩니다

그런자에게 휴거할 날자도 알게 하실 것입니다 .

그래서 성경에는 빛의 자녀들에게는 그 휴거의 날이 도둑같이 임하지 않는다고

성경에

명시하신 이유입니다 .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심판을 먼저 주시하면, 우리 몸의 구원= 휴거의 날도 대강은 예상 가능한 근거입니다 .

물론 성령하나님이 계시를 주신다면 그 휴거의 날짜도 요나에겐 아브라함에게나 노아에게처럼 주어질 수도 있지만 그런 분들에게는 날짜가 큰 의미가 없습니다 .

왜냐면 계시를 받는 자체가 성령의 은사를 받는 중이라는 뜻이며 성령의 은사를 받는 중이라면 그분은 현재

성령이 충만하다는 의미이니

그분들은 분명히 언제든지 휴거될수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

하지만 그분들에게 어느 날짜를 하나님이 계시를 하시는 이유는,,

그 받은 날짜를 통해서 이 세상에게 회개하여 휴거할 준비를 하도록 하는 목적과

또 하나는 많은 세상 사람들이 회개를 하면

이 세상의 죄가 줄어 들기 때문에

이 세상에 죄를 심판하시려는 하나님의 심판이 지연될 수 있는 때문에,

심판이 지연되면 자연히 휴거는 지연되지만,, 아직 구원을 받지 못하여 남겨질수 있는

다른 영혼들을 더 구원할 기회를 얻게 되는 때문입니다 .

그러면 교회로서 우리의 사명이 이 땅에 아직도 남아서 더 일할수 있는 기회를 얻는 셈입니다.

그건

비록 우리의 육체가 천국에 가서 행복한 영생을 누리는 시간이 늦어지더래도,

아직도 구원을 받지 못한 내 이웃, 우리의 가족도 휴거할수 있도록 준비하는

시간들을 얻는

축복의 기회가 됩니다.

위의 두가지 목적으로써 하나님이 날짜를 계시를 주시는 목적입니다.

이 땅에 죄가 너무 많아서 도저히 거룩한 하나님이 이 땅을 두고 볼수가 없을 그 때에

그 죄를 심판하실 그런 상태에는

부활휴거하는 심판 날짜에 근접한 상태임을

성경이 설명합니다.

그런 위기의 순간들이 지구 역사에 몇번 있었지만,,

마지막 심판은 아직 오지 않았으며

그 마지막 심판직전에 몸의 구원=부활휴거가 발생합니다.

그때에 창세이후에 영혼이 구원받은 자에 한하여서만 !

그 육체까지도 구원받을 자들이

부활휴거하는 육체가 됩니다

부활휴거함으로써그 육체가 이 물리 3차원의 물리적 법칙을 초월하게 됩니다 그건

그들의 육체가 성령안에 즉 영생에 들어간 상태를 증명하는데요,

육체가 영생하는 상태가 되면 육체가 차원을 공간이동하게 됩니다 .

그래서 그 육체로써 천국, 우주위에 있는 그 천국에까지 눈깜짝하는 순간에 도달하게도 됩니다 .

물론 지금에 받는 공간이동은 성령의 은사중에 나타나는 성령의 능력 덕분이구요

부활휴거하는 모든자들은 그 순간부터 영원까지 그 육체가 신령하게 되어서

순간 공간이동을 마음대로 합니다.

물론 어느 정도 한도는 있지요만 ,,

그러니 육체가 천국에 가는 , 그 부활휴거의 시기가 아직은 도래 하지 않은 때문에

아담이나 아브라함이나 노아나 모세도 육체의 구원은 없는 증거입니다 .

하지만,

그 모세나 아담하와의 그 육체의 구원도

그 들의 영혼이 구원을 받듯이 !

그들의 육체도

언젠가는 부활휴거하여서 그 분들의 육체도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

그러면 그 때부터는

모세나 아담하와의 그들의 각자의 영과 혼과 함께 그 육체들도 모두 모여

영혼육체가 구원받은 각각 한사람들이 되어서

천국에 육체를 가지고 각자가 하나님을 대면하여 살게 되지요 .

그러면

그 분들의 부활한 육체도,,

예수님의 그 부활하신 육체와 방불해집니다 .

부활하는 육체는 신령한 육체가 된 증거입니다 .

부활자체가 , 그 육체가 영생 받은 증거입니다.

그러면

그 육체는 이 3차원물리 법칙에 전혀 제약을 받지 않고

당연히 우리의 눈앞에서 공간이동을 하게 되지요 .

그래서 휴거가 발생하는 순간에서,,

다른 사람들의 눈앞에서 사람들이 마치 증발해버리는 듯 사라지는 건

그 휴거하는 자의 육체가 순간 공간이동을 한 때문입니다 .

그런 육체로써 천국에 사는 것이 온전한 구원이 됩니다 .

왜냐면 천국에만 영생이 있기 때문에

육체가 천국에

산다는 뜻은 그 육체도 영생하는 중에 있다는 증거입니다 .

그 천국은 영생하나님 그 자체니까, 그 육체도 영생 하나님안에 산다는 증거이며

하나님안에 사는 모든 것은 영생을 받으니까요.

그러니 이 땅에서 죽었던 아브라함이나 모세의 육체는 천국에 가지 못했기 때문에

그분들의 육체는 아직 구원을 받지 못하고

단지 그들의 영혼만 천국에서 사는 건, 영혼만 구원받은 뜻이지요.

그래서 영혼 구원만 받았다고 말합니다.

구원이란 천국에서 사는 것이다라는 의미는

이 죄의 세상에서 벗어나서 그 영,혼,육체가 천국에 가는 것이니 ,

결국

이 죄의 세상이 된 지구에서 구출되어서 =구원되어서

천국에서 사는 것이

구원받은 현상이니까요 .

그러니 천국에 영혼 육체가 모두 가서 영생받는 것이

우리의 영혼 육체가 모두 구원을 완전히 받는 현상이 됩니다.

우리 사람들의 그 영혼이나 육체나 그들의 구원받는 방법은 다 같습니다.

그러니 이미 그 영혼이 구원을 받은자들은

결국 그 육체도 구원받을 가능성이 많지요.

그러니 우리가 천국에 가려면

그 천국의 주인이신 하나님안에 살아야만 하는데요 그런 현상을 성령하나님과 동행이라 말합니다.

그런 하나님과 동행하는 중에서 그들의 영혼에만 하나님이 동행하면

그 영혼만 구원받는 자가 되며

또한 그들의 육체까지도 성령이 동행하면,

그들의 육체도 또 이미 구원받은 영혼도 모두 구원받아서,

부활휴거되는 자가 되기에

이미 영혼 구원을 받은 자들안에 부활휴거할 자들이 섞여 있습니다 .

그러니 영혼 까지만 구원받는 자가 있는가 하면

그 육체까지도 구원을 받는= 부활휴거받는 자가

따로 따로 다르게 존재해 섞여서 있다는 것인데요

왜 그런 차이가 나는가 하면,,

우리의 영혼 육체가 구원을 받게 하시는 분이 성령이십니다

그 성령이 동행하는 존재에만 구원을 받는 때문입니다 .

그러니 사람마다 성령과 동행하는 그 친밀함과 거룩함의 차이로써

성령충만이라는 현상이 각자마다 서로 다른 때문에 ,,

만약에 어느 사람의 그 영까지만 동행하면 그분의 그 영만 구원을 받는 중이며 ,

그분의 그 영혼까지 성령이 동행하시면 그 분의 영도혼도 구원을 받는 영혼구원이며,

그분의 그 육체까지도 성령이 동행하면 그 분의 육체까지도 구원을 받는 때문입니다 .

그러니 성령이 바로 말씀이시니

우리가 성령충만하도록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가 준수하면

우리가 성령을 더 충만하게 받고 성령을 받으면, 받을 수록

결국 우리의 영도, 혼도, 육체도, 모두 성령과 동행하여서

우리의 영혼육체가 다

구원을 받는 이유입니다 .

모세는 율법대로 속죄제사를 드려서

하나님의 명령대로 행하여 그 영혼이 구원을 받았으니

모세가 죽은후에 그 영혼이 천국에 갔구요.

더구나

하나님을 대면하던 모세는 성령이 충만한 것이 입증되었으니

그 모세의 육체는 부활휴거가 발생할 때에는 분명히 모세의 죽은 육체가 부활하여서

그 모세의 육체까지도 구원을 받게 됩니다.

아담하와도 마찬가지구요 . 그리고 그 동시대에 지구의 다른지역에 살았던

아담하와의 후손들은 그들의 양심대로 심판을 받아서 구원받아서 지금까지 천국이나 낙원에 가있구요.

그분들의 육체도 부활하여 육체도 구원받을 자도 있을 거구요 ..

그다음은 예수님이후에 출생하여 예수님을 믿는 현재의 우리는

성경말씀대로 회개만하여서 예수님의 대속의 보혈을 받고 성령을 받아서

성령 충만이 되면!

지금도 우리가 죽으면 우리 영혼이 천국에 가구요

그러다가

회개를 많이하여 거룩해지면, 성령이 아주 친밀하게 동행을 해주시면

우리 육체까지도 구원받는=부활휴거하게 됩니다 .

그러면 우리의 영과 혼과 육체가 모두 구원을 받아서

우리의 육체로써 천국에 올라가서

거룩한 하나님을 대면하고 살게 됩니다 .

우리의 그 영과 혼과 육체의 모든 구원의 약속을 성경이 하고 계십니다.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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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신

아브라함은 모든 믿음의 조상이니 당연히 구원을 받지만 원죄에서 자유로울순 없습니다.

아브라함 뿐 아니라 메시아가 올 것을 믿고 의지한 예수님 오시기 전 분들은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과 부활한 시점에 비로소 원죄로부터 구원을 얻게 됩니다.

2019.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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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한 정성
바람신
개신교 53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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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과 모세들은 천국에 가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무덤에서 죽음의 잠을 자고 있습니다.

그들은 아마겟돈 후의 낙원이 된 땅으로 부활될 것입니다

그 근거가 되는 아래의 성구

요한 3:13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사람의 아들’ 외에는 아무도 하늘에 올라간 일이 없습니다.

2019.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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