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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남: 이성재 1992.2.18(양력)...
비공개 조회수 110 작성일2019.07.02
남: 이성재 1992.2.18(양력), 1992.1.15(음력) 28살 태어난시간 모름

여: 김은경 1986.1.7(양력), 1985.11.27(음력) 34살 태어난시 오전 10시 43분



사주 궁합좀 부탁드립니다. 저희가 결혼까지 가능한지도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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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 답변
1번째 답변

안녕하세요. 지식파트너 사주푸리입니다.

두 사람의 궁합을 살펴보면 화합(和合)을 한다면 그 기운(氣運)이 강해지지만 싸우기 시작하면 극과 극으로 가는 수가 많아지는 형상(形相)입니다.

그러므로 한쪽이 보필을 하는 입장으로 선다면 한쪽은 무난히 발달 되어지는 수가 될 것이니, 받아들임을 먼저 숙지하고 대화하는 것이 서로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참조하기 바랍니다.

두 분의 인연수의 합(合)에 있어서는 성격 면에서 서로 불만스러울 것입니다. 여성은 고집도 있고 슬기롭기도 한 양면성이 있어 남성이 하기에 따라 금세 풀릴 수도 있고, 응어리가 오래도록 남아 있을 수도 있는 경우 입니다. 여성의 성격을 보아서는 좀 못마땅한 결합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남성은 여자의 마음을 달래기에 노력하고 여성은 남성의 근면 성실함에 만족할 줄 알고 서로 이해하고자 노력하면 매우 윤택한 가정을 이룰 것입니다.

물론 각자 타고난 복록(福祿)이 다르므로 살아가면서 잦은 다툼이 있을 수 있지만 이것을 잘 극복한다면 좋은 연으로 이끌 수 있을 것이니 부부로서의 연으로 맺어진다면 어떠한 일이 있어도 헤어지지 않는 최상의 연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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