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거용으로 반지하포함 3층건물 매수했어요
수명이 30년된 조적벽으로 이뤄진 다가구주택입니다
옥상에 방하나짜리를 확장해서 1.5룸으로 만든후
양성화신고까지 한걸로 알고있고 건축물대장도 확인
하였습니다 그런데 옥탑세입자가 옥상을 걸어다닐때
마다 소리와 진동이 너무 심합니다 아래층엔 저희가족
이 거주하는데 옥상슬래브가 얇은게 원인 같습니다
직접올라가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최근에 공사하면서
방수작업을 하려고 면갈이 해놓은 상태입니다 하도만
작업한 상태에 날씨가 넘 추워서 1개월정도 하도상태
로 방치해논 상태이고 날씨풀리면 방수할 계획입니다
다시원점으로 사진처럼 슬래브가 콘크리트가 아닌
도끼다시같은데 도끼다시는 철근이 없지않을까요??
옥상슬래브가 철근이 없을수도 있을까요?? 매수후
리모델링공사하면서 옥탑방 욕실누수와 옥상아래층
천장누수가 심해서 누수포인트를 찾을려고 면갈이를
해놓고 하도작업과 옥탑방 욕실방수공사하였습니다
그때부턴 천장누수가 없어졌습니다 그런대 면갈이
해놓은 옥상바닥위를 걸을때마다 얼음판 깨지는소리
처럼 빠드득소리가 납니다 딱 그부분 아래천장이 누수
로 인해 습한상태로 오래방치된곳이라합니다 어떻게
진단을 내려받을수 있을까요?? 매입한지 3개월안되
었는데 이런경우는 매도자한데 공사비를 청구받을수
있나요?? 소송까지 가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