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순정만화' 정체는 배우 갈소원 "제발만 50번 외쳐"(사진= MBC) |
'복면가왕 순정만화' 정체는 배우 갈소원이였다.
2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복면가왕 순정만화와 복면가왕 탱고의 2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순정만화와 탱고는 치열한 접전을 펼쳤고 10대 11 한 표차로 순정만화가 패배했다.
정체를 공개한 '순정만화'는 배우 갈소원이였다.
갈소원은 "긴장을 너무 많이해 대기실에서 제발만 50번 외쳤다"고 말했다.
이어 "친구들에게 5표 이상을 받으면 아이스크림을 쏘기로했다"며 귀여운 인사를전했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