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목사[?]는 대단한 인간입니다.

그 사람은 "하나님도 죽이는 아주 무서운 인간"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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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교회의 이름이 "사랑제일교회"라는데, 그들의 사랑"은 좋게 표현해서 아주 이기적인 사랑"으로 철부지들에게나 볼 수 있는 형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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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외부적으로는 기독교[?]의 형태를 띄고 있으나, 필자의 시각에는 하나의 정치집단에 지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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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나타난 올바른 기독교"는 세상의 정치"에 관심갖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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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내용의 주인공은 예수님"이신데, 예수님께서는 결코 정치에 기웃거릴 이유도 없고, 또한 제자들 역시나 정치에 관여한 내용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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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목사[?]라는 인간이 정치적인 성향을 띄는 것은 그가 기독교의 본질에 의한 개신교의 목사[?]가 아니라 기독교를 정치적으로 활용한 로마카톨릭의 인간들과 똑같은 한패거리에 불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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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사태를 놓고 보면, 코로나로 인하여 반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킨 신천지의 작태와 꼭 닮은 것을 보면 어쩌면 그렇게 똑같은 짓을 종교라는 너울을 쓰고서 사회악의 짓을 저지르고 있는지를 통해서 그들의 실체를 알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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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기독교"는 현재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든 그것에 눈여기거나 귀담는 짓이 아니라 육신의 삶을 끝낸 다음의 세상에서의 삶에 촛점을 맞추고 살아가는 신앙인의 모습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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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의 법을 위반해가며 그것이 종교의 자유"라고 외치는 짓은 성경을 단편적으로 제 멋대로 왜곡해대는 마귀들의 전형적인 작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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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실들로 인해서 기독교가, 그리고 하나님을 더 모독하는 짓을 저지르고 있다는 것도 알아야 하는데, 한쪽만 생각하니 온 세상으로부터 지탄을 받게 되며, 결국 기독교에 반감을 사도록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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