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성북구 돌곶이로31길 21-9 (장위동)에 위치한 개신교 장로회 교회이자 신천지와 같은 행보를 벌이는 극우 정치 단체이다[2] 사랑의교회와는 이름만 비슷할 뿐 전혀 다른 교회이다.[3]

개신교 극우로 개신교 근본주의 + 극단적 미빠 성향과 거침 없는 막말로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전광훈이 1983년 설립하며 현재까지 당회장으로 있다. 본래 대신 소속이었으나, 백석 교단과 통합을 시도하면서 대신 잔류파와 결별하여 예장백석대신에 소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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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2019년 7월 25일 대신복원 총회 출범을 선언하면서, 결국 7월 31일 전광훈과 사랑제일교회 모두 예장백석대신 교단에서 제명되었다. 사실 예배당의 크기나 교인 수만 놓고 보면 주택가에 자리 잡은 평범한 규모의 동네 교회처럼 보이지만, 담임 목사의 활발한 정치 활동 때문에 교세에 비해 상당한 유명세를 타고 있고, 교인들도 지역 주민보다는 다른 지역에서 다니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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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에 발생한 수도권 코로나19 감염 사태의 중심에 있는 교회이다.

코로나증상 비교해보시고 확진자동선 체크후 그래도 의심이 된다면 1339번에 전화후 안내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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