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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답변
fan7****
영웅
본인 입력 포함 정보
1.물론 제생각에 잘받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2.건강한 가정에서 사랑받고 자란 사람이
남의 아픔을 공감하고 남의 고통에 같이 힘겨워
하는것은 당연합니다.
3. 하지만 그런 능력들이 꼭 교육을 통해서
이루어 지는것만이 아니라 타고난 성향일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것도 어는정도 교유을 통해
바꿀수 있지만 말입니다.
도움외시기 감사합니다.
2020.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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