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황에서 알면 다쳐 수준으로 밖에 말을 몬 하겠네요.    대충 큰 덩어리 개념으로 상징적으로 말씀드리죠.

시점은 1997,  대선 전입니다.    한국내 극심한 불황과 한보등의 기존대기업의 생각은 대기업은 절대 죽지 않고 죽게 냅두지도 않아 일명 대마불사 여서 차입(은행대출)을 해 연명하는 빚으로 법인을 영위하는 시스템이였습니다.

당시의 경제 상황도 어렵고 경제가 어려우니 누가 차를 사나요? 그러니 불황의 직격탄은 자동차사(k모사)를 강타하죠.

그런데 자동차사를 가지고 싶어하는 어떤 그룹이 있었습니다.

그 그룹은 근무한적이 있던 경제 장관 관료를 동원하는 등 조직적으로 인수 작업을 들어갑니다.

그런 인수의 과정에서 k사 노존 작위적 인수합병의 그림을 만들고자 상황을 만든것이라고 그 그룹의 인술 극렬반대했습니다.

당시의 상황을 만평으로 그린 그림 그림(김상택씨)도 생생한데 k모사는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떨어지기 일보직전이고 헬기(그 그룹)에서 헬기 밧줄를 타고 제발 헬기타라(인수) 했건만... 난 죽을래 하고 버텼죠...

만화라지만 눈물겹습니다.   그 k모사 댕기다 짤린 아비들, 식구들, 자살을 택한 맘 약한 이들....   전국민적 으로 아픔과 시련과 눈물이죠.

써머리 : imf의 원인이 어떤 그룹의 계기가 되었으며 그 그룹과 연계되어 짝짝궁한 정치인, A 밸거 아녀~ 애들은 가라~  훠이 훠이하고 그렇게 중요한 사건을 침묵했던 언론인...

암튼 그런 예김니다.

그리고 이 사건이 지금 터진건 도청 국내 1인자인 국정원 전직원이 도청을 했던 내용(윗내용- 윗내용의 증거자료가 되겠죠)이 이런게 있더라  라고 말한게 mbc이상호 기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