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는 친문세력들이 주장하는 것을 철썩 같이 믿는 것 같은데 그 중에는 가짜들 많습니다.

예를 들면 보수, 우파세력 때려잡을 목적으로 윤지오 내세워 장자연 사건 또 재탕 수사하려했으나 윤지오 자체가 거짓이라지요. 두번째, 여권(더불어민주당) 인사와 진보쪽 사람들이 심지어 천주교 신부까지 동참한 자리에서 버닝썬 사건을 최순실로 엮어 제2국정농단 사건으로 키우자고 했다고 김상교씨가 폭로했다죠. 세번째 이건 3 년 전 쯤 나라 전체를 떠들썩하게 한 출발 점인 '최순실 테블릿 pc' 로 알려진 그 테블릿 pc가 조작됐다는 증거가 나왔다고 합니다 http://mediawatch.kr/mobile/article.html?no=253599 이것 특검해야합니다. 참고로, 이에 대한 중앙일보의 태클 거는 듯한 반응은 최순실테블릿pc 를 최초 보도한 jtbc 가 바로 중앙일보가 출자해 세운 회사이고 중앙일보 사장 홍석현과 그 아들 홍정도가 jtbc 회장, 사장이였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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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같이 문재인 정권이 주장하는 모든 것이 진실이라 믿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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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권센터 임태훈이란 자가 들고나온 황교안 계엄령 문건이란 것도 조작됐을 가능성이 큽니다. 여러 조작정황이 있음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9/10/23/2019102300157.html

나경원 자녀 부정입학 의혹에 대해선 이미 수사 시작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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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가 말하길, 한국당은 봐주고 조국과 청와대만 편파 과잉 수사했다고 말했는데 그 반대입니다.

한국당의 전신 새누리당의 대통령과 그 정부를 적폐로 몰아 강압적 과잉수사를 몇 년간 진행하면서 편파 수사는 말할 것도 없고 문 정권이 자기들 정권과 조국 수사에서 내세운 피의자 인권 전혀 고려한 적이 없을 뿐더러 이런 수사를 전두지휘한 것이 바로 문재인 정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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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경제적으로는 선진국 대열에 올라섰지만 이런정국을 보면 아직도 한참 후진국이라는 생각을 갖게되네요 안타깝습니다

윤석렬은 정치중립을지켜서 양심좋은 법조인이고

이성윤은 대깨문이라서 정치중립따위 양심없는 법조인임

추풍은 대통령도 못 말림.

이젠 게으러고 무능력한 윤석열과 부하들은 추풍낙엽 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