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박영호라고합니다 요새 절자꾸괴롭히는애가있는데요.. 삽살개같이생긴애가 에어컨뒤에서때리고 막붕대로 팔감아서 스파링뜨자고하고 뜨기싫은데 무엇보다도 돈으로친구를 사귀구요 걔보다쌘애한텐 아무말도못하면서 자꾸 약한 사람건드네요;;그중 저도포함이구요

정말 괴로워서 못살겠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여자화장실을 들락거리질않나 하지만 선생들은 혼내기는해도 솜방망이처벌을 합니다 117에도 신고하려 해봤지만 .. 보복이 두렵네요.. 어차피 제대로 처리도안해주면서 보복당하느리 버티는게 낫다고생각해요 자꾸 빵사오라시키고요 제친구들도 저를 외면해버려요.. 정말 죽고싶습니다.. 어떻게 해결 방법이없나요 .. 결국 이렇게 뒷담같이 욕을쓰고야말았네요 시1발 그냥 태권도다녀서존나 밟아 죽여버려야지 시2발 내가죽기전에 저새낀 저승동무로 데려간다 ㅅㅂ 존나삽살개같이생긴애가 앵기질 말아야지 뚱땡이새 끼



답답한제심정만큼내공걸게요.. 어떻게해야할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