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인 느낌으로 몇자 적는다면 저는 사실이 아니라는데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만

만약에 어느정도 비슷한일이 있었다고 해도 이재명 후보자의 정치인으로서 이제까지 걸어온 길로봐서 지지하는데에 전혀 변함이 없습니다.

타고난 성품하나만 봐도 정의롭고 순수한분이라 국민을 위해 희생할줄 아는분이죠.

그동안 출세를 위해 권모술수나 온갖 거짓으로 정치를 해왔던 지난 정치인들과는 다릅니다.

성품과 정치인으로서 자질을 보고 소신껏 판단하셨으면 합니다

뭐 정리하자면, 이재명 후보와 김부선 배우와 이상한 관계였다는 것을(뉘앙스로, 팩트 없음) 공지영 작가가 주진우 기자로 부터 2년전에 들었다.

제 생각엔 공지영 작가가 제 3자도 아닌 제 4자의 입장에서 할 말은 아니라고 생각 함. 나이도 50대인 분이

지금 선거 전에 굳이 2년전 들었다 하는 것 자체가 "~카더라" 라는 것 밖에는 안되고...

질문자님이 투표권자 이시라면, 이런 사생활로 투표 결정을 하지마시고 각 후보들의 정책으로 4년 후에 우리나라에 어떤 발전을 이루어 지기를 희망하는지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후보의 상기의 문제를 제시한 사람이 3번 김명환 후보로 알고 있습니다. 이분은 자기 정책만 이야기 하면 되지 네거티브로 선거에 혼란을 야기 시키려 하는지 모르겠음. 남경필 후보 입장에서 손 안되고 코푸는 식..남의 사생활을 폭로하는 정치인이 정말 나라을 위한 정치를 할 지 모르겠음. 뭐 사생활 하면 남경필 후보도 아버지가 국회의원 이었고 그 아들은 마약 집행유예 및 군대에서 부하 폭행 등의 사건이 있었음. 이런 사생활로 정치인들 판단을 하면 뽑을 사람 없을 듯... 

사람은 누구에게나 흠이 있을 수 있고 국민을 위한 능력이 흠보다 좋으면 흠을 덮어주고 힘을 보태어 주어 나라의 발전을 위하여 판단 하시기를..

이재명하고 김부선하고 뭐가 어쨌다는 건지?

이런게 경기도  도정과 뭔 상관?

김부선을 성폭행 했다면 문제가 되지만

젊었을때 부터 당당한 이미지로 관객들에게 어필했고

성접대 문제로 티브이에 출연해 자신에게도 성접대를 요구해

딱 부러지게 거절하고 김밥 말아 팔았다고 했던 김부선이 성폭행 당했으면

당장 경찰에 고소 했을 것.

유부남  정치인이 총각이라고 속이고 여배우와 상호 합의 하에 동거를 했던지 말았던지.

짜증나게 이런 걸 왜 계속 듣고 있어야 되나?.

대동강물로 사기친 봉이 김선달이 보다 속은 서울상인이 쪼다.

돈 많아 보이는 늙다리가 총각이라고 했을때 그런 뻔한 거짓말을 곧이 곧대로 믿고

확인하지 않은 여성이 쪼다.

유부남이 총각이라고 속이고 여성과 상호 합의 하에 동거를 했다.

예전에는 혼인 빙자 간통죄에 해당 된다던데

현재도 죄가  되나요?.

죄가 된다면 본처와 이혼하고 같이 살면 될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