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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시립대학교 교환학생 준비 중이신가보네요.
서울시립대학교 교환학생 최소 어학점수를 찾아본 결과,
학교마다 필요한 최소어학점수가 다르지만
IBT 80점 이상이면 웬만한 학교의 최소어학점수를
맞출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돼요!!
서울시립대학교 교환학생질문자님처럼
토플을 혼자 준비하면서 라이팅과 스피킹에서
어려움을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ㅠ,ㅠ
이렇게 라이팅과 스피킹을 준비하려면
누군가가 한 문장씩 봐주고
관리해주면서 시험의 기준에 맞는 감각을 기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제 친구가 다니는 학원을
추천드리자면 어셔어학원이라고 고속터미널역 근처에 있는
학원인데요!
이 학원에서 TA첨삭을 받으시게
되면 서울시립대학교 교환학생을 준비하시면서
느끼실 어려움들을 타파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TA첨삭은 24시간 내에 진행되기 때문에
아주 빠르게 첨삭을 받을 수 있다고 해요 ㅋㅋㅋ
보통 첨삭이 늦어지면
공부 진행속도도 점점 무뎌지고!
내가 몰랐던 부분이 뭐였는지마저 잊게 되면서
결국은 모르는 것은 또 틀리게 되는 불상사가 일어나게 되잖아요ㅋㅋㅋ
그런데 이렇게 피드백을 빠르게 받게 되면
몰랐던 부분의 궁금증을 신속하게 해결하게 되면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
이 TA첨삭도 각 파트별로 만점을 받으신 쌤들이
관리해주시는 거라 아주 듬직하다고 했어요ㅋㅋㅋ
친구는 자기가 그 자리에 앉고 싶다고…ㅋㅋㅋ
그리고 이 TA첨삭을 하기 전에
자가첨삭을 할 수가 있는데
이렇게 자가첨삭을 하게 되면
스스로 뭐가 잘못된 건지 문제를 찾는 습관을 들일 수 있다고 하네요!!
보통은 자가첨삭을 하기 전에
바로 쌤들한테 첨삭을 맡기면
내가 어떻게 잘못 쓰고 있는지 한번 확인도 못하게 되잖아요 ㅎㅎ
그리고 이렇게 자아성찰을 마치면
실제 시험장에서도 ‘내가 직접 쓴 문장에 책임감’이 생기면서
반복되는 나쁜 버릇을 줄일 수 있다고 해요!
또 루브릭 첨삭으로 실제 시험과 토플채점기준이 같아서
실전에 대한 감각을 기를 수가 있고
이런 첨삭을 통해 영타까지 높이니까 문제를 푸는 시간도 줄일 수가
있겠더라구요!
보통 첨삭이 없이 집에서 혼자 하게되면
누가 제 문장을 하나씩 봐주겠어요 ㅠ.ㅠ
그리고 맞는지 일일히 확인도 못하니까
시험장 들어가기 전까지 불안할 것 같아요…
제 친구도 선생님들의 관리로
좋은 점수를 차곡차곡 올려나갈 수 있었다고 하니까
서울시립대학교 교환학생준비하시면서
방황하고 계시면 학교랑도 가까운 어셔어학원도
선택지에 넣어보시는 건 어떠세요 ㅋㅋㅋ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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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서울시립대학교 교환학생을 준비중이 시군요!
서울시립대는 현재 커트라인을 80점으로 잡고 있어서
토플공부를 하실떄 목표를 85~90점 정도로 잡고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라이팅이랑 스피킹 준비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질문을 주셨는데
라이팅이랑 스피킹 같은 경우는 일단 브레인스토밍이 잘 되어야 하고
피드백을 받아가면서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게 좋습니다.
물론 단어랑 문법적인 기초 베이스는 깔려 있어야 하고요
브레인스토밍이 중요한 이유는 스피킹에서 15초동안 질문을 보고 45초 동안
문제를 풀어야하는게 있기도 하고
라이팅도 아이디어를 빠르게 생각해내야 해서
브레인스토밍이 중요합니다.
꼭 원하시는 토플점수 받고 서울시립대학교 교환학생 다녀오시길 바래요~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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