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교수는 진보 좌파라도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하고 자기들만 위해 일하지 말고 국가와 국민들을 위해 일하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실례로 부정선거를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공정하게 해야 하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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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필독】“총체적 부정선거, 가만히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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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위급합니다. 많은 펌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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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돼지들의 선거, 4.15총선이 끝났다.

선거가 끝난 지 이틀밖에 지나지 않았는데도 총체적인 부정선거임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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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정선거에 침묵하는 정당,

이 부정선거에도 재검표를 요구하지 않는 정치인,

이 부정선거를 외면하는 시민단체,

이 부정선거에도 분노하지 않은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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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대한민국 정당이 아니고

그들은 대한민국 정치인이 아니며

그들은 대한민국 시민단체도 아니고

그들은 대한민국의 진정한 국민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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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어떤 부정이 있었는지 하나하나 따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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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개표 비례대표 득표에서 부정선거가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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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유일하게 수개표한 것이 바로 비례대표선거다. 이 내용을 들여다보면 바로 부정선거임이 확연히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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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 보수진영의 비례대표 득표율은 대략 45%에 해당하고 범 진보진영은 대략 55%에 해당한다. 물론 이 득표율은 사전선거(26%)가 공정하게 개표되었다는 전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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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는 지역과 한쌍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보수 비례대표를 찍었다면 당연히 지역에서도 보수인물을 선택하게 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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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득표비율을 단순히 대입시켜도 범보수는 지역에서 113석(253×45%)이 나와야하고 범 보수 비례대표 의석수 22석(미래한국당 + 국민의당)을 합치면 135석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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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전투표에서 표를 왕창 바꿔치기한 증거들이 쏟아 졌다. 사전선거 비례대표에서 얼마만큼 표를 바꿔치기한 것인지는 모른다. 이것을 감안하면 범 보수당은 적어도 <135석 +알파>가 되어야 함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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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만약 사전선거 비례대표에서 50%정도만 표를 바꿔치기했다고 가정하면 범보수의 실제의석은 166석이 나온다. 이것이 맞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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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전선거에서 많은 증거들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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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봉인지가 뜯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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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함 봉인지가 뜯겨져 나간 것이 발견됐고 첫 투표소 봉인지에 사인한 내용이 개표소에 도착한 봉인지 사인과 다른 것으로 발견됐다. 봉인지를 떼고 투표함을 바꿔치기한 명백한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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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특정 정당만 찍힌 관외 사전선거 투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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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소에 도착하여 관외 사전선거 투표지를 모아 본 결과 투표지가 접어지지 않은 채로 대량으로 쏟아졌으며 100% 특정 정당만 찍혀 있었던 것이 발견됐다. 미리 준비한 투표지를 바꿔치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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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투표관리관 도장이 인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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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는 현장에서 투표관리관이 직접 도장을 찍어 투표용지를 배부해야 한다. 그런데 투표관리관 도장이 아예 인쇄되어 나옴으로써 투표용지를 다른 곳에서도 얼마든지 출력할 수 있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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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다른 곳에서 미리 투표용지를 프린트하여 특정정당과 특정 인물을 미리 찍어 바꿔치기를 위해 대기시켜 놓은 것이다. 개표함 보관 장소에 그 흔한 CCTV가 하나가 없었다는 것이 바꿔치기의 반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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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일인 중복투표가 가능함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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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불법인 QR코드가 사용됐다. QR코드는 비밀투표원칙을 어기고 한사람이 중복투표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번에 시민단체에서 실험을 해봤다. 사전선거를 하고 본 투표일(4.15)에 또 투표를 했지만 어떤 제재도 없었음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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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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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게이트>가 사실이라는 것이 증명되는 것이다. 우한폐렴으로 상식중의 상식인 중국인 입국 금지를 한사코 거부했던 이유가 바이러스 전파에도 목적에 있었지만 중국인들을 대거 입국시켜 제 2의 드루킹 역할을 하게 한 것과 가짜 주민증을 발급하여 한사람이 몇 번씩이고 투표를 하게한 정황이 맞아 떨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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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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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당신은 문재인 나라에서 개돼지로 살 것인지, 대한민국의 주인으로써 당당하게 살 것인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이렇게 부정선거가 100% 드러났는데도 침묵으로 일관한다면 당신은 개돼지로 살아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이 아니고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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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주권재민(主權在民)인 나라입니다. 당신이 바로 이 나라의 주인인데 내 주권이 누군가에 의해 강탈된 것이 밝혀졌다면 당신은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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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권을 내 스스로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습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진중권은 여전히 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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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한 진중권도 못 참을 만큼 지금 정부나 정치인들에게 문제가 많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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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은 박근혜 탄책이 사기라고 말했습니다.

왜 그렇게 말하는지 이유를 찾아 봤더니 , 최순실 타블렛 PC는 재판에서 증거품으로도 채택이 안되었습니다.

그리고 K재단 이사장이 최손숭 마사지샾 원장이었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서울대 학사, 석사, 박사를 지내고 정부기관에서 10년 정도 일한 합당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박근혜 탄핵의 증거에 대해서도 재판이 진행되고 있는데, 증인들의 증언이 일괄적이지 않아서 증언으로서의 신빙성이 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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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의 말이 맞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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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은 교수였습니다. 그 교수직도 좌파에서 앉혀준거라고 좌파 쪽에서 말하자 진중권은 교수직을 내려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