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메이플 걸입니다. O__()






[넥슨] '메이플스토리' 대표하는 '메이플걸'이 떴다



[연합뉴스 보도자료 2006-09-20 16:00]











- TV CF 방영 시작과 함께 게임 내 이벤트 진행?- 다섯 요정 '메이플걸', 대규모 스케일의 TV CF 통해 색다른 모습 공개- 소녀들의 변신을 소재로 시리즈 물로 제작된 CF, 속편에 대한 기대감 고조- 게임 내 '메이플걸' 캐릭터 등장, 직접 유저들과 어울려 이벤트 진행 - '메이플걸'에 관한 모든 것 공개하는 특별 티저 페이지 함께 오픈드디어 '메이플걸'의 모습이 전격 공개된다. ㈜넥슨(대표 김정주)은 20일 자사의 인기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새로운 모델인 '메이플걸'이 등장하는 신규 TV CF의 방영을 시작하고, 이와 함께 '메이플걸' 캐릭터가 직접 등장하는 게임 내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메이플스토리>를 대표하는 5명의 신선한 얼굴은 '강현정(22)', '정다혜(20)', '서지승(19)', '홍아름(18)', '오가은(14)'으로 각자 게임 캐릭터를 대표하여, 개성 넘치는 이미지로 TV CF는 물론 게임 내에도 등장하며 종횡무진 활약상을 펼칠 예정이다.케이블 채널을 중심으로 방영될 이번 '메이플걸' TV CF는 업계에서 찾아 보기 드물게 대규모 스케일을 자랑하는 영상물로 제작되었다. 5명 '메이플걸'들의 변신을 테마로 제작된 시리즈물 형식의 이번 CF는 오늘, 첫 편을 공개한 후 계속적으로 속편이 등장할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또한, 이번 TV CF 방영을 시작과 함께 본격적으로 활동을 개시하는 '메이플걸'들은 <메이플스토리> 게임 내에서도 그 모습을 드러낸다. 각자 자신만의 캐릭터를 지닌 '메이플걸'은 게임 내에 직접 등장해 유저들과 함께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 20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는 '매일매일 메이플걸과 함께 메이플스토리' 이벤트는 월, 수, 금 오후 5시와 5시 30분에 메이플걸 캐릭터가 게임 내 출현하여 유저들과 함께 몬스터 습격 이벤트를 진행하며, 메이플컬 캐릭터를 만나는 유저들에게는 넥슨캐시를 경품으로 제공한다.한편 ㈜넥슨은 그간 철저히 비밀리에 진행되어 궁금증을 더했던 '메이플걸' TV CF 및 '메이플걸'에 대한 다양한 소개 내용은 담은 '메이플걸 티져 사이트'도 오늘 게임 홈페이지 내 별도로 오픈하여 유저들의 눈길을 잡는다.넥슨의 국내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민용재 이사는 "유저들의 눈높이에서 <메이플스토리>의 이미지를 대변할 5명의 '메이플걸'들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며 "게임의 재미를 더할 '메이플걸' TV CF 및 이벤트를 통해 <메이플스토리> 유저들이 더욱 큰 즐거움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메이플걸'에 관한 더 상세한 소개는 '메이플걸 티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본 보도자료는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넥슨 Girl’에 빠지다효과 좋은 걸~



[스포츠칸 2006-08-25 22:12]











게임업체 넥슨이 ‘걸(girl)’에 푹 빠졌다. 넥슨은 자사의 게임을 홍보하기 위해 전문 모델을 채용하는가 하면 일반 소녀들을 홍보걸로 뽑고 있다. 2004년부터 이름이 알려진 연예인을 한두명씩 홍보걸로 쓰긴 했지만 이번에는 한 게임에 여러 명을 게임 홍보 및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다.
넥슨은 이달 초 온라인RPG ‘메이플스토리’의 신규 CF 및 각종 이벤트 등에 참여할 ‘메이플걸’ 5명을 확정해 발표했다. 5명의 메이플걸은 강현정(22), 정다혜(20), 서지승(19), 홍아름(18), 오가은(14)이다. 메이플 걸의 맏언니 강현정은 2004년 미스코리아 강원 진 출신이다. 정다혜는 최근 인터넷에서 ‘제 2의 문근영’으로 알려지고 있는 신예로 눈길을 모은다. 서지승은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인 서지수의 친동생으로 알려져 더욱 친근하다.
넥슨은 게임에 대한 이해가 높은 모델들과 함께 TV CF제작 및 각종 이벤트를 펼쳐 이용자들의 눈높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겠다는 계획이다.
넥슨은 2004년 겨울에도 14세 모델 ‘우리(본명 김윤혜)’를 메이플걸로 기용, 게임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동시에 우리는 이동통신 광고로 발탁되는 등 스타덤에 올랐다. 넥슨은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에서는 연기자 교육기관 MTM와 함께 게임을 대표할 새 얼굴을 찾고 있다. 이른바 ‘워너비 카트걸’이다. 카트라이더를 즐기는 여성 이용자를 대상으로 선발하고 있다. 300여명의 온라인 지원자 중 오프라인 심사를 통과한 16명의 최종 후보가 25일 홈페이지에 공개됐다. 넥슨은 이용자들의 투표로 8명을 선발, 본선 경합으로 최종 카트걸 3인을 뽑을 예정이다. 이들은 총 6백만원의 상금과 함께 넥슨 모델로 활동할 기회를 얻게 된다.
넥슨이 이처럼 소녀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치는 것은 게임 홍보와 마케팅에 효과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넥슨 이재교 홍보실장은 “게임 모델 등으로 등장하는 소녀들의 모습은 남성 및 여성 이용자 모두에게 친근한 느낌으로 다가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권오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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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메이플 걸'과 함께 '메이플스토리' 즐기세요



[동아일보 2006-08-0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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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넥슨(대표 김정주,은 자사의 인기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신규 CF 및 각종 이벤트 등에서 참여할 '메이플 걸' 5명이 확정되었다고 7일 발표했다.

'메이플스토리'를 대표할 5명의 소녀들은 '강현정(22)', '정다혜(20)', '서지승(19)', '홍아름(18)', '오가은(14)'으로 참신하고 발랄한 이미지가 게임의 느낌과 절묘하게 맞아떨어진다.

특히 '메이플 걸'의 맏언니 '강현정'의 경우 2004년 미스코리아 강원 진 출신이며, 메이플 걸 '정다혜'는 최근 인터넷을 통해 '제 2의 문근영'으로 알려지고 있는 신예로 눈길을 모은다. 메이플 걸 '서지승'은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인 '서지수' 선수의 친동생으로 알려져 더욱 친근하다.

넥슨은 게임에 대한 이해가 높은 모델들과 함께 TV CF제작 및 각종 이벤트를 펼쳐 게이머들의 눈높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겠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메이플 걸'들은 게이머들과 함께 '메이플스토리'를 즐기고, '메이플스토리'를 알리는 역할로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게 된다.

'메이플 걸'들은 8월 중으로 TV CF촬영을 예정하고 있으며, CF의 내용은 차후 공개될 예정이다.

한연규 기자 wind@gamedonga.co.kr ⓒ게임동아 & GameDonga.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돈벌기 힘들구나! 메이플 캐시로 돈주겠지 ㅋㅋ
이제 메이플세계로 끌여들여서 캐시를 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