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과 떨어져 있는게 마치 서로 우주를 사이에 두고 떨어져있는 것 같다는

노래죠. 그래서 우주를 건너서 빨리 와달라는...

가사는 다음과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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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널 기다릴 때면

나 혼자 다른 행성에 있는 듯 해

여기서 네가 있는 곳까지

얼마나 오래 걸릴지

난 궁금해, 상상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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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좀 더 빨리 와줘

그대가 없는 이곳은 내게는 너무 캄캄해

나 여기서 두 팔 벌려

그대를 안아줄 준비가 돼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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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 사이의 우주를 건너 내게로

would you like to come over to me

너와 나 사이의 우주를 건너 내게로

날아 와줘 더 이상 기다리게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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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waiting for you now eh eh

Baby I need you now eh eh

I’m waiting for you now eh eh

Baby I need you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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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널 보고 있으면

너와 나는 다른 생각을 하는 듯 해

여기서 언제까지 난 기다리고 있어야 하는지

궁금해 답답하기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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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지금 빨리 와줘

그대가 없는 이곳은 내게는 너무 막막해

꼭 잡은 손, 그대를

놓치지 않을 준비가 돼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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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 사이의 우주를 건너 내게로

would you like to come over to me

너와 나 사이의 우주를 건너 내게로

날아 와줘 더 이상 기다리게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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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waiting for you now eh eh

Baby I need you now eh eh

I’m waiting for you now eh eh

Baby I need you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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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있는 것만 같아도

손 내밀면 잡힐 듯한 그대 그림자

그댈 꼭 안고 내 마음 느낄 수 있도록

놓지 않을래 I’m waiting for you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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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 사이의 우주를 건너 내게로

would you like to come over to me

너와 나 사이의 거리 그 사이의 우주 가득히

너로 채울게 나에게 다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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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waiting for you now eh eh

Baby I need you now eh eh

I’m waiting for you now eh eh

Baby I need you now

Baby I need you now

Baby I need you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