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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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을 자꾸 설리와 같은 패턴으로 몰고가지 마셔요.
이쁜이님~^^
인생살다보면 이쁜게 큰 장점도 되지만
얻는만큼 외로움도 질투도 감수해야 할 때가 있어요.
우리나라가 외모지상주의가 아직 만연해서
반대의 성별에게는 환영받을수 있어도
동성에게 미움받을수 있어요
그들에겐 마치 먹이를뺏긴다는 느낌이 드는건지 몰라요.
님 나름대로 삶의 방식을 만들어야해요.
살아남는 방법.
어차피 님은 타고난 미모가 있기에
누가 인정해주지 않아도 이쁜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이쁘단 말 들으려고 묻지도 말고
무조건 친구들을 칭찬하세요.
그들의 장점을 드러내줘야 질투를 안하고 편이될수있어요.
그리고 여리고 연약한 모습말고 일부러라도 그들앞에선 털털하게 행동하시고
푸하하하 하고 웃으시고
인기많은거 티내지마세요.
질투심을 자극하지 않는 방법을 연구하면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사람이 될수 있습니다.
설리는 설리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을거에요.
티비로 보는 세상이 다가 아니니까
보내주고요
님은 달라요. 앞으로 행복한 인생되길바래요~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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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비하도 있겠지만 성희롱이 제일 큰 악플 중 하나고 그게 주 원인이겠죠
20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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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부러우니깐 예쁜 사람들 보고 욕하고 깍아 내리는겁니다
그놈의 자존심? 챙기려는 거죠
202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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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몇살인지 몰겠는데 피부하얀거랑 눈크면 나이 먹고 성인되는순간 엄청난 장점이 됩니다.
그리고 설리는 그런것때문에 그런 선택을 한것은 아닌것 같아요 그분도 자기가 예쁜걸 알았음.
님 누가 님 외모비하하면 이렇게생각하세요.
그분인생이 너무 비참해서 남을 어떻게든 까내려야 그게 지인생의 전부인 삶.
불쌍하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니나잘하세요~
한마디 하세요. 아마 글쓴님 반응이 재밌어서 더 괴롭히는 걸 수도 있으니 걔네들을 무안하게 하면 쪽팔린줄 알아 덜 괴롭힐겁니다.
누구도 남의 외모비하할 자격 없어요.
그런애들 성인되면 아무도 안놀아줘요 그런애들이랑.. 고등학생만되도 마찬가지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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