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린제이 로한 보다 레이첼 맥애덤즈가 좋습니다

로한은 어린나이에 건방진 면도 있고 사생활도 좋다고 볼수 없죠

레이첼은 로한과 10살차이가 나는데 꽤 동안인듯 싶어요 ㅎㅎ

레이첼이 나온작품들을 보면 노트북 웨딩크래셔 나이트 플라이트 등등

꽤나 작품성있다고 평가받는 작품이나 흥행위주의 작품들

적어도 우리나라에 빠지지 않고 수입되는 작품위주로 찍었음을 알수있죠

그반면 로한은 작품을 여러개 찍긴했는데 청춘물이나 자신은 전면에 부각시킨 영화들

대충 퀸카로 살아남는법 허비 등을 찍었죠

그래서인지 몰라도 로한 인기가 꽤나 많은걸로 알고 있는데

그게 영화배우로서의 위치를 나타내 주는건 아니죠

레이첼은 영화배우로써 나름대로 상당한 입지를 구축했다고 생각되구요

벌써 우리나라 나이로 31살이니까 차기작 고를떄 더욱 신중하게 생각할수

밖에 없겠죠 나이들수록 인기보다는 안정성있게 가야하므로...

지금 아마 쉬면서 차기작 검토하는걸로 생각되구요

아마 조만간 다시 만날수 있을걸로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