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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민, 정인욱과 아이들 "화목한 가정" 사진= 허민 인스타그램 캡처 |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개그우먼 허민이 자신의 SNS에 가족사진을 게재했다.
허민은 인스타그램에 남편 정인욱, 아이들과 찍은 행복한 모습의 사진이 올려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 허민은 미소를 지으며 둘째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이다. 그 옆에는 첫째 딸과 남편 정인욱이 자리해 있다.
결혼부터 선남선녀 커플로 유명했던 허민, 정인욱 부부는 코로나 속에서도 화목하게 탈없이 잘지내고 있음을 알렸다.
이에 누리꾼들은 "완전 아빠닮은줄 알았는데 할아버지네", "이쁘고 화목한 가정", "이뻐라"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1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 허민과 정인욱 부부가 출연해 육아 고충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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