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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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답변
추가상장 자체는 악재입니다. 어쨋든 주식수의 발행으로 주당순이익이 희석이 되어서 악재이긴 합니다만 상황이 어떠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대기업이 3자배정으로 들어와 자금입금을 하면서 지분을 가지면 주식수가 늘어도 기존주주한테는 사업성장가능성이 엄청나기때문에 대기업이 콕집은 기업이라는 회사로 인해 엄청난 호재인 반면 재무구조 엉망인데 허구한날 3자배정 한다면 기존주주들은 말그대 죽어 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어덯게 흘러갔느냐에 따라 호재냐 악재냐 차이가 있습니다.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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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답변
안녕하세요. ◐깊은샘◑ 입니다.
반갑습니다
어떤 내용인지도 모르고 무조건 추가 상장이라고 하시면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물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좋게 생각되는 않구요.
종목과 시장 상황에 따라 반응은 다를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와 같은 부분을 살펴보십시요.
호재는 아닙니다.
그렇지만 단순하게 악재로 말하기도 어렵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202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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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답변
단순히 호/악재를 판단하는건 무리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유통되는 주식의 수가 늘어나는거라 기존 주주들에게는 주주가치의 희석을 의미하기 때문에 부정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이유에서, 어떤 형태로 추가상장이 되는냐에 따라서는 가치희석이라는 부분이 상쇄가 되거나 긍정적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202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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