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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대호라는 것은 백자중에서 그냥 큰 항아리라는 뜻입니다. 헌데 백자중에서 큰 항아리는 수 없이 많치요.
그러기 때문에 그 많은 백자대호중에서 국보로 지정이 되는 것이 두개가 나올 수도 있는 것이지요.
허고 백자대호는 많이 만들어 진 것은 물론이고, 그 중에서 작품성이 정말 국가를 대표할만 정도로 아주 뛰어나
수작도 많아서 국보가 하나가 아닐 뿐더라.. 똑 같은 이름으로 보물로 지정된 것 까지 하면은 더 많이 있습니다.
물론 같은 백자대호라고 해도... 모양이 약간씩 틀려지기는 하지만, 이런 다고 주관적으로 모양을 설명하기 어렵
기 때문에 특별한 특징이 있는 것이 아니면은 그냥 대호라고 하는 것으로 이와 같은 경우로는...
금동미륵보살반가상이 있는데,
이것을 검색해보면은 이런 이름의 국보가 한개가 아닐 것입니다.(그 문화재들이 모양은 약간 다른경우가 많으나, 주관적인 구분이라서 그냥 둘다 같은 이름을 지어준 것임)
200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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