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저는 안티는 아니지만 않좋게 본건 사실입니다.

초반에 말도안되는 말로 내새운 주장은 욕먹기 충분했죠.

하지만 사실... 과도하게 욕을 먹은건 사실입니다.

문희준도 사람일지라... 속도 상하기 마련이고...

주위에 많은 사람도 가슴 아파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대로 꿋꿋이 자신의 길을 간건 대단합니다.

요번에 군입대를 한다는데.... 저도 요번에 12월에 군입대를 하는데..

문희준.. 대한 건아로서 자랑스럽습니다.

예.. 생각없는 사람들이 문희준을 욕했을수 있습니다.

저는 실제로 본적은 없구 친구들에게 들어서 알고 있는 일이지만,

솔로로 데뷔했을때 라디오 방송같은데서 생각없는 발언을 한것은

정말 기가막힌 노릇이었구 솔직히 욕먹어도 싸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앞에서 얘기하신 분의 말처럼 생각없는 사람들이나 초딩들이

문희준을 욕 많이 했을수도 있습니다만..

제 또래(참고로 20대 중반) 주변사람들은 문희준 싫어 합니다..

왜냐면 지금도 자신의 잘못과 실수들을 뉘우치지 못하고 뻔뻔스럽게 사는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방송에서 직접적으로 '얕은 지식으로 팬들을 기만한점 사과드립니다' 이런

비슷한 문구 자체를 아직까지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정작 그는 이걸 깨우치고 있을까요??

정말 그는 7옥타브를 넘나드는 가창력을 가지고 있습니까?? 여러분??

     저도 첨에 사람들이 무뇌충 뇟흉이 그러면서 말하길래..

얼떨결에 같이 욕하고 그랬는데=_=;

요즘은 안그래요

다른 타 가수의 팬들이 올리는 글들은

그 가수를 더 싫어하게 안티들을 자극시키는데

H.O.T팬들이 올리는 글은 그렇지 않은것 같더군요

이쯤에서 우선 밝히고 글을 쓰겠습니다.

전 지금 H.O.T 의 팬입니다. 물론 문희준님의 팬이기도 하죠

아..한때 안티활동도 활발히 했었습니다-.-

음, 문희준이 7옥타브를 올라간다고 사람들이 그러죠?

직접 들은 바 없는 말입니다. 그런말을 뿌리면서 욕하는

그런 안티들을 자극하는 기자들이 지 멋대로 써낸 이야기일 뿐이죠.

또, '저를 연예인이라 부르지 말아주세요, 저는 아티스트의 길을 걷기로 했습니다'

라고 말했다고..사람들이 그러던데. 직접 들었답니까?

아닙니다. 주위사람들이 그러니까 같이 동요되어서 그러는 것 뿐이죠.

그리고 사람들이 문희준보고 '지가 락을 알아?' 하면서

비난하더군요. 그러는 사람들은 락을 안답니까?

문희준이 락에 대해 얘기하기 전에 한번이라도 락 앨범

사서 들은 적 있냐고 묻고싶습니다. 한번이라도 관심 가져본 적 있냐고 묻고싶습니다.

문희준, 음악에 대한 열정은 그 누구보다도 뛰어난 분이세요.

솔직히 지난 2~3년동안 그런 '무뇌충'같은 욕이란 욕 다 들어가면서

얼마나 화나고 얼마나 속상했겠어요.

문희준만 그랬게요. 그걸 들으면서 지켜보는 팬들이랑

가족들도 마찬가지였겠죠. 물론 본인보단 덜했겠지만요

음. 너무 문희준 팬의 입장에서 글을 쓴 것 같네요 :)

여튼..문희준 그렇게 욕먹기엔 너무 아까운 분이세요

ㅎㅇ

저도 문희준을 싫어하는건 사실입니다

다른사람도 문희준을 싫어하기 때문에 인기가떨어진 것입니다

문희준은 락도 못하면서 쑈하고 미친짓 하고 립싱크하고 떠들어대고

그래서 문희준을 무 뇌 충!!!이라고 부르고 욕하는것 입니다

그런데 문희준도 hot떄는 인기가 많았지만 이상한 락하고 나서는 인기가 완전 떨어졌습니다

문희준 은 그래서 tv도 안나오고 그래서 욕도먹고

문희준을 싫어하는게 당연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