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문희준의 안티입니다... 무조건 막말로 욕하는 안티가 아닌 비판하는 안티죠..
근데 제가 문희준의 노래를 지금 굉장이 많이들었습니다... 아낌없이 주는나무.. g선상의 아리아.. 왜날벩.. 그리고 전설... 등등 특히 제가 들은이 4개의 노래는 20번 정도들어봤습니다..
분명.. 노래를 나쁘지 않았습니다.. 음도 꽤 익힐만한 음이었고 좋았지만.. 역시나 짜집기의 힘이랄까요.. 다른건 엉망인것 같았습니다.... 저도 사실 락이 어떤거냐 하고 막 떠벌리고 할만큼 아는게 없습니다만... 저도 락을 노래방이고 어디고.. 많이불러봤습니다.. 들어도 봤구요.. 제 생각으로는 락을 하는사람은 공통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목소리죠.. 락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목소리가 딱 락을 하는 사람의 목소리답습니다... 그런데 왜 문희준의 노래는 엉망일까? 순전히 제생각이고 제가 분석한거니... 욕하진 마셈... 문희준의 노래를 보면 비슷비슷한것들이 많습니다.. 왜날벩 노래를 들어보면.. 문희준의 그 특유목소리... 이상한 목소리로 왜날벩! 하면서.. 이런식으로 나갑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목이 바뀌면서.. 발라드풍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여기서... 그건 분명의 발라드 풍이었지...락의 목소리를 아니었습니다..
락을 하는사람이라면 그런목소리가 나오지않죠.. 그러다가 나중에 갑자기 그 전설의 7옥타브인가? 그걸로 소리를 지릅니다.. 정말 황당하더군요... 굉장히 어색하고 이상했습니다.. 발라드풍의 목소리가 나오더니.. 갑자기 락을 흉내낸.. 이상한 목소리로 소리를 내니 전체적이게 뭔가 맞지않은것 같았습니다... 역시 문희준은 아직 서툴구나 하는 생각을 했죠.. 전설을 들어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다른사람들은 좀 나아졌다 하시던데... 제가볼땐 전혀아닙니다.. 목소리를 그대로였습니다.. 예전의 그목소리.. 그것도 마찬가지로 처음에는 이상한 거친목소리로 막 소리지르다가... 갑자기 또 목소리를바꾸죠.. 그리고 나중에 오~~ 하면서 올릴려고 하는 부분이 있는데.. 듣기전에는 솔직히 기대했습니다.. 아 이런.. 뭔가 나오려는 구나 하는데.. 역시...무리였던가요..? 올리는 부분에서 중간도 채못올리고 그냥 처리하더군요.. 역시나.. 이상했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문희준은 너무 서둘렀다는 거죠.. 정말.. 제가볼때도 문희준은 발라드를 하면 그런데로 할것같았습니다.. g선상의 아리아고.. 왜날벩이고... 제가 들었을땐 댄스 발라드였습니다... 락이아닌 댄스발라드... 우리나라 락커중에서... 김경호씨나.. 김종서씨나.. 이런분들의 노래를 들어보면.. 목소리가 역시 락커라는게 티가납니다.. 그만큼 많이불렀다는거죠.. 사실 저도... 예전에는 발라드를 주로 많이불렀었습니다... 근데 지금은 락을 부릅니다.. 근데 이상한점이.. 제목소리가 완전히 락으로 변했다는겁니다.. 저는 발라드를 부를때도 락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저도 그만큼 많이불렀습니다..3년간 목소리를 올릴려고 락만을 시도했으니깐요.. 문희준은 근데 제가볼때.. 노래를 많이안불렀군요... 그것도.. 너무 발라드만으로 연습한것 같습니다.. 락의 음악으로 목소리를 올릴려고 시도하고 노력하다보면..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락의 목소리로 바뀌어있습니다.. 저도 그랫으니깐요.. 문희준은 7옥타브를 올리니어쩌니 하지요? 사실 그 이상한 목소리... 그래요.. 그이상한 목소리가 7옥타브라고 칩시다.. (만약입니다 ㅡㅡ;;) 그래서 문희준에게 차례대로 목소리를 올려보라고 하십시오.. 못올릴껍니다... 문희준은 그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라고 하면.. 아마 많이 갈라질것입니다.. 결국 그렇게는 못부른다는 소리죠.. 어떨결에 난 목소리에 7옥타브니 어쩌니한건 문희준이 잘못한거고... 천천히 올려야하는데.. 정말..연습을 안햇군요..문희준... 물론.. 목소리를 많이올린다고 락커를 하는건 아니죠.. 하지만 어느정도는 올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쩝... 이건 제가 노래를 들어보고 꺠달은 결과고... 그저 생각일뿐이니... 욕하진 마셈.. 아참.. 그리고 락커들은... 음... 발라드... 하긴하는데 들어보면.. 목소리가 발라드의 목소리가 아닌것같음... 역시 락커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