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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위원회 열리는건 추미애가 명분을 내세워서 징계하겠다는 겁니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 수사를 했을때부터 사건의 발단이었죠. 조국의 사모펀드 비리와 문재인 행정부들의 비리까지 드러났고 수사하는 과정에서 추미애를 앞세워서 윤석열을 공격하는 것이었습니다. 검언유착 의혹,장모비리,중립적수사권한남용 등 명분을 내세워 징계를 하려고 하는것입니다.
문재인이 윤석열 임명할 당시에 자기입으로 직접 말했습니다. 살아있는 권력에게 굴하지말고 중립적인 수사를 해주길 바란다 라고요. 이제 자기들이 불리해지니까 윤석열을 쳐내는것입니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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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후 강아지 키운다고 말을 안해서 정치적중립 의무위반 이랍니다
판사님 프로필작성해서 업무에 참고 했다고 하네요
체널A 사건 어쩌고 하는데 잘모르겠어요
독직폭행으로 기소당한 검사는 승진하는데 총장은 징계 맞는다고 하네요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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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위가 인정한 윤 총장의 혐의는
재판부 사찰 의혹과 채널A 사건 감찰·수사 방해, 정치적 중립훼손 등 입니다.
참 내로남불이죠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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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 사유가 황당합니다.
우선 심재철의 진술서로만 징계 사유가 인정되어 진행됐습니다.
하루 전인 어제(15일) 제출 된 해당 진술서의 내용의 사실관계는 전혀 파악되지 않았음에도
곧바로 징계 처분을 내렸네요.
아래의 보도 내용을 참고하였습니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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