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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위
비공개 조회수 3,999 작성일2020.12.14
윤석열 검찰총장vs추미에 법무부 장관
내일 징계위 왜 하는거에요. ? 정치적 중립인데 그냥 궁금해서요 설명좀 해주세요 무슨 일때뭄에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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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신

내로남불 문제인 정권이....

이명박근혜를 잡아넣고,,,,정치 보복하는데....

윤석열을 아주 잘 이용해 먹다가~

이제 살아있는 권력의 부패 비리 수사를 하자....

넘의 편만 수사하지... 왜 자기네 편 수사를 하냐면서....

입에 개 거품을 물고, 지랄 발광을 하면서....

사냥이 끝났으니... 이제 사냥개를 잡아먹으려 하는 겝니다.

이것을... 고사성어로... 토사구팽이라고 부릅니다.

내일 징계위에서...윤석열 검찰총장을 해임시킬 것입니다.

모든 의식이 있는 국민들은 압니다.

윤석열이 정의로운 분이고, 이 나라의 진짜 애국자라는걸....

그래서....차기 대통령 후보 지지율 독보적인 랭킹 1위에 올라 있습니다.

앞으로 가면 갈수록~ 지지율이 올라가서... 50%도 넘을 것입니다. ㅎㅎ

내로남불 문제인이 불안하고... 배가 아파서 죽을 맛이겠죠.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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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신
이성, 연애 상담 36위, 사기, 이성, 연애 상담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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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을 징계위 의결하려는건 무엇보다 공정한 수사를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검찰총장은 정치 중립의 의무가 있습니다.그런데 윤석열은 총장이 된 후 보수야당은 봐주고 민주당만 표적수사를 한 것입니다.

한명숙 조작 검사 봐주기, 검언유착 제식구 감싸기, 라임사태 자기편 봐주기, 위조검사 봐주기, 신천지 보수종교 봐주기, 이명박 다스 비자금 덮어주기 등 직권남용 사례는 수없이 많습니다.

먼저 한명숙 뇌물 정치자금 사건 경우, 담당 검사가 수감자에게 허위증언 시켜서 사건을 유죄로 조작했다는 정황이 나왔습니다.그래서 진정서가 감찰부에 배당되어 진상 조사 중이었죠.

그런데 윤석열은 올바로 진상을 밝히라고 지시한게 아니라, 사건을 자기 측근이 있는 인권부로 재배당을 하는 어이없는 행동을 하였습니다.

​​

​원본도 아닌 사본으로 사건을 재배당 한 것인데 복사본으로 사건 재배당하는 것도 초유의 일로서

윤석열 총장이 자기 측근 인권부로 재배당을 하여 사건을 덮으려 한다는 논란이 거세게 일었습니다.

한명숙 사건 조작했다고 의심 받는 검사가 윤석열의 측근이란 사실도 밝혀졌습니다.

그래서 윤석열이 보수당 봐주기와 제식구 검사 감싸기 위해 한명숙 조작사건 감찰을 방해하고 덮으려 한다는 비난이 일면서 검찰총장 징계위 사유에도 추가된 것이죠.

한명숙 조작 검사 봐주기뿐 아니라 한동훈의 검언유착 비리가 드러났을때도 윤석열은 자기 측근을 감쌌다는 논란이 있습니다.

검언유착이란 한동훈 검사장이 채널A기자와 손잡고 피의자에게 사건과 아무 관련도 없는, 문재인 정권 흠집 낼 만한 비위를 대라고 강요하면서

말 안 들으면 네 가족들까지 먼지털기 수사해서 감옥에 넣겠다고 협박을 했다는 검찰과 언론의 유착 사건인데 녹취록 증거까지 공개되었습니다.

​​

검언유착은 검찰과 보수, 언론 모두 한 통속이 되어 직권남용 비리를 저질러 왔다는 것을 또다시 뒷받침 해주는 충격적인 사건이었죠.

그런데 윤석열은 사건의 핵심인 한동훈 검사장 압수수색은 하지 않고, 오히려 비리 보도를 한 MBC를 압수수색 영장 청구하는 비상식적인 행동을 하였습니다.

이것은 지난 나경원 딸 부정입학 드러났을때 피의자 나경원은 수사를 하지 않고

오히려 비리를 보도한 뉴스타파 기자를 수사하고 기소한 것처럼

제식구는 감싸고 상대편은 표적수사하는 전형적인 검찰의 직권남용인 것입니다.

보수 언론과 유착한 검언유착 사건의 몸통이 윤석열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

실제로 ​윤석열은 채널A 유착 의혹뿐 아니라 조선일보 방상훈, 중앙일보 홍석현 등과 비밀 회동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검언유착은 감찰부가 수사 착수한 사건인데 윤석열이 인권부로 배당을 한 것도 사건을 덮기 위해서라는 논란이 있었습니다.

이처럼 보수 언론과 유착했다고 의심받는 검찰총장이 검언유착 사건 수사를 지휘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그래서 추미애 장관이 검언유착 사건때 윤석열 총장을 직무배제하는 수사지휘권을 발동한 것입니다.

최근 라임(옵티머스)사태도 윤석열검찰이 달려들어 수사를 하였는데

알려진 것과 달리 여당의 혐의는 경미한 사안이었고 오히려 보수 야당이 연루되고 심지어 사건을 수사해야할 검사들도 라임 술접대 받았다는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그런데도 윤석열 검찰은 제식구인 검사들의 비리는 수사 하지 않았고, 국민의힘당 혐의도 수사하지 않았습니다.​

문재인 민주당만 표적수사를 하였던 것입니다.

게다가 옛날에 끝났던 일을 억지로 끄집어 내어 짜맞추기 수사를 했다는 진술도 나왔습니다.

그래서 추미애 장관이 수사지휘권을 발동한 것이죠.

중앙지검이 다시 수사한 결과 김봉현 진술대로 검사의 비리가 사실로 드러나서 기소되었고

국민의힘 윤갑근 위원장도 혐의가 드러나서 구속까지 되었습니다.

만약 추미애 장관이 수사지휘권을 발동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윤석열 검찰이 집권 여당만 수사하고 사건을 종료 했을테고 그러면 국힘당 야당과 검사들의 라임 비리가 있었는지조차 모른채 영원히 묻혀버렸을겁니다

이처럼 윤석열은 라임 금융 사기 사건 때 자기편은 수사를 안 하였고

지난 부산지검 위조 검사 봐주기도 논란입니다.

검사 위조 혐의가 드러나서 경찰이 부산지검 압수수색을 해야되니 영장 청구해달라고 했을 때

윤석열 검찰이 기각하였습니다.​

조국 수사할 때는 사무실,학교,집 등 닥치는대로 압수수색을 했으면서

정작 제식구 검사의 위조 혐의 수사하겠다니까 압수수색 자체를 못하게 막은 것입니다.

윤석열 검찰은 지난 신천지 압수수색을 거부하면서 수사를 막았던 적도 있습니다.

이만희 신천지가 이명박박근혜 보수당과 밀접한 관련 있는 종교라서 봐주기 한다는 비난이 거세었습니다.

전 국민이 코로나 확산 주범인 이만희 신천지에게 분노할 때 ​

한국당(국민의힘)만 오히려 신천지를 두둔하기도 하였죠.

윤석열 역시 자기편 종교라서 압수수색 거부하면서 봐주기 한다는 논란에 휩싸였고

직무유기죄로 고발까지되었지만 검찰은 당연히 수사 안 하였죠.

이처럼 윤석열 검찰은 한명숙 조작 검사 봐주기, 검언유착 제식구 감싸기, 라임사태 자기편 봐주기, 위조검사 봐주기, 신천지 보수종교 봐주기 뿐 아니라 지난 조국 표적 수사도 논란입니다.

자기편이 고발 될 때는 압수수색 자체를 거부하던 윤석열 검찰이,

조국 한사람 수사하기위해 무려 70여곳을 압수수색하는 광기를 드러냈습니다.

게다가 조국 담당 재판부를 사찰했다는 혐의까지 나왔습니다.

조국 사건 판사를 사찰했을뿐 아니라 울산시장 사건 등 수많은 판사들도 사찰했다는건데

검사가 사건 담당 판사 뒷조사하는 것은 지난 양승태 사법농단처럼 불법 논란이 있습니다.

판사 사찰 문건에 대하여 사법부에서도 부적절하다는 반응이 지배적입니다.

이처럼 윤석열은 자기편이면 압수수색도 거부하면서 감싸고

적이다 싶으면 표적 수사하고 유죄 판결받도록 하기 위하여 담당 판사들까지 뒷조사하였습니다.

그렇게 조국을 과잉 표적수사한 결과, 이명박근혜처럼 20-30년형의 중범죄라도 나왔나요?

조국 펀드 등 ​의혹만으로 부풀리던 수많은 범죄들이 대부분 무혐의로 밝혀졌고

기껏 결론 내린 것이 자녀 온라인시험 대리해준 것과 장학금 6백만원이 전부였죠.

이건 무죄 아니면 벌금형 밖에 안 되는 사건입니다.

그런데도 윤석열은 조국을 구속시키려고 영장까지 청구하는 무리수를 강행했습니다.

하지만 당연히 법원에서는 영장 기각시켰죠. 겨우 벌금형 사건가지고 구속영장 발부해주는 판사는 없으니까요.

이처럼 윤석열은 조국을 장관 자리에서 낙마시키려고 그렇게 가혹하게 불법 수사를 했으면서

똑같이 자녀 의혹이 있는 나경원,황교안은 수사 자체를 하지 않았습니다

조국은 딸 입학을 위해 대학 관계자를 만난 적이 없지만 나경원은 딸 입학을 위해 성신여대총장을 직접 만났습니다.

아들 병역 특혜 의혹 황교안역시 이철휘 사령관을 직접 만났습니다.그런데 고발된지 1년이 넘도록 수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윤석열은 똑같이 의혹이 보도되어도 국힘당 보수야당은 봐주기 했고 반면에 민주당은 표적 수사를 하였습니다.이것은 집권당의 공수처 검찰개혁에 반발하기 때문이죠.

우리나라 검사들은 지난 수십년 동안 그 어떤 직권남용 비리를 저질러도 자신들을 처벌할 자가 아무도 없었습니다.왜냐하면 수사지휘권과 기소권을 모두 독점하고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공수처가 생겨서 자신들 비리를 수사하겠다고 하니까 평검사부터 부장,차장,지검장까지 모두 죽기 살기로 반발을 하는 것입니다.

윤석열이 조국은 사돈에 팔촌까지 70여곳이나 압수수색하고 그렇게 먼지털기 수사하여 언론 플레이까지 하면서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었으면서

정작 자기 가족의 여러 비리 혐의들에 대해선 수사를 하지 않았죠.

윤석열 가족인 와이프 김건희.장모의 위조,사기,주가조작,부정수급 혐의는 수차례 보도가 되고 고발도 되었는데도 검찰의 제식구 감싸기로 수사가 제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

​​윤석열 검사들이 제식구 감싸기로 수사를 안 하니까 추미애 장관이 직접 수사지휘권을 발동하였죠.

그래서 뒤늦게나마 중앙지검장이 윤석열 아내 수사에 착수하였고 김건희 사무실과 관련 기업들 압수수색영장을 청구하였습니다.

그런데 법원에서 통기각을 하였습니다.

조국은 별 관계없는 곳까지도 무려 70여곳이나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해 주던 사법부가

윤석열 부인 사무실 압수수색은 일부도 아니고 전부 통째로 기각한 것입니다.

이것은 양승태 사법농단에서 드러났듯이 우리나라는 검사뿐 아니라 판사들도 대부분 보수 기득권과 수십년 동안 공생을 해온 것이 현실이기때문입니다.

그래서 검찰과 사법부의 보수 권력 봐주기 직권남용을 감시하기 위하여 공수처가 필요한 것입니다.

이처럼 윤석열 검찰은 입으로는 공정성 외치면서 정작 보수야당과 자기편은 봐주기 수사 직권남용을 저질렀습니다.이것이 징계 사유입니다.

그런데 윤석열이 박근혜를 잡아 넣지 않았냐고 반문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박근혜를 감옥에 보낸 것은 윤석열 공이 아닙니다.

검찰의 비호를 받으며 마음껏 권력형 비리를 저지르던 박근혜-최순실이었는데

손석희jtbc가 태블릿 증거를 전격 보도하면서 그 실체가 비로소 세상에 까발려졌고,

분노한 천만 국민이 촛불집회로 전국에서 들고일어나면서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 된 것입니다.

윤석열 검찰이 박근혜를 끌어 내린게 아니라 손석희와 촛불국민의 힘으로 박대통령을 탄핵시킨 것이죠.

박근혜 탄핵이후 박영수 특검이 구성되어 수사를 시작하게 되었고 그때까지 윤석열은 지방에서 떠돌고 있었는데 우둔한 문재인이 서울로 불려들여서 박영수 수사팀에 합류시킨 것뿐입니다.

당시 전 국민이 최순실 국정농단에 분노하던 상황이라서 박근혜 충성 한국당조차도 박근혜에 등을 돌리고 탄핵에 동참하였던 초유의 상황이었기때문에

박영수 특검 지휘를 받는 윤석열 검사가 박근혜를 봐주고 싶다고 봐줄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습니다.

윤석열이 아니라 나경원을 데려다 시켰어도 박근혜 수사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윤석열은 그 때까지만해도 사법개혁 공수처 반대하는 자신의 속내를 감추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문재인 시키는대로 하면서 환심을 산 후에 드디어 검찰총장 최고 자리에 임명이 되자 비로소 정치색을 드러내면서

보수 국힘당과 손 잡고 검찰개혁 공수처 무산시키기 위하여 조국을 시작으로 문재인 민주당을 본격적으로 표적수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것은 자신을 믿고 사법개혁 선봉장으로 임명해 준 대통령의 뒤통수를 친 행동으로서 은혜를 배신으로 갚은 것이죠

​​

하지만 한 나라의 검찰총장이라면 사법개혁이라는 대의를 우선해야지 자신들 검찰의 기득권을 지키기를 우선한다는 것은 아주 잘못된 행동입니다.

이처럼 윤석열 검찰과 보수야당, 언론 보수 기득권이 모두 힘을 합쳐 문재인 정권을 공격하면서 공수처장 출범을 무산시키려고 기를 쓰고 있습니다.

국힘당으로서는 자기들과 같은 편인 검찰만이 존재를 해야지 공수처가 생겨서 여야 똑같이 수사하는 것은 원치 않기때문입니다.

우리나라 검찰은 수십년 동안 보수당과 유착하여 자기편 권력 비리는 봐주기 직권남용을 저질러 왔습니다

BBK주가조작,삼성뇌물,론스타사건,내곡동사저,자원외교,방산비리,민간인 불법사찰,성완종리스트,국정원부정선거와 서울시간첩조작,블랙리스트,화이트리스트,대국민해킹,세월호비리,김학의 집단강간,장자연리스트,임은정 서지현안태근 사건, 사법농단 등 수많은 비리사건들이 있었습니다.하지만 검찰은 한번도 제대로 수사를 한 적이 없습니다.

범죄가 있는데도 기소 안 하고 덮어주기 할 때는 맨입으로 하겠습니까?

그 대가로 거액의 떡값이나 특혜가 주어질 거라는 건 삼척동자도 알 수 있죠.

그래서 떡검,개검,정치검찰 비난 소리가 끊이지 않았던 것이죠.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외침이 끊이지 않은 곳이 바로 우리나라 검찰과 사법부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검찰과 재판부의 직권남용을 견제하기 위하여 공수처가 필요한 것입니다.

공수처는 검찰을 수사할 수 있고 동시에 검찰도 공수처를 수사할 수 있습니다.이렇게 서로 견제와 감시를 하게 되면 비리를 막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국힘당 보수들은 같은 편인 윤석열을 감싸며, 중립적이고 공정한 검사라고 치켜세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윤석열은 지난 이명박때 다스 비자금도 덮어주었던 충성스런 MB검사였다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BBK특검 시절에 이명박이 다스 소유자 아니라면서 수백억 비자금 사건을 무혐의로 덮어주었습니다.

​당시 ​특검이 사건 관련자들을 찾아가서 진상을 철저히 조사하기 보다는 같이 커피 한잔 하고 바로 돌아갔다는 증언 등이 뒤에 나오면서 부실 수사 비난과 함께 이명박 봐주기 논란이 거셉니다.

http://www.lawdeep.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03

https://sundayjournalusa.com/2019/06/27/%EC%9C%A4%EC%84%9D%EC%97%B4-%EA%B2%80%EC%B0%B0%EC%B4%9D%EC%9E%A5-%ED%9B%84%EB%B3%B4%EC%9E%90%EC%9D%98-%EC%88%A8%EA%B2%A8%EC%A7%84-%EA%B3%BC%EA%B1%B0%EC%99%80-%ED%9D%94%EC%A0%81%EB%93%A4-%EC%8B%A4/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1144

윤석열 검사가 BBK특검때 이명박이 다스 소유자가 아니라면서 횡령 비리 사건을 덮어주었는데

문무일 검찰총장 지휘하에 재수사 한 결과 이명박은 다스 실소유자로 판정났고 수백억 횡령죄, 뇌물죄 등으로 징역17년의 중형을 선고받았죠.

윤석열은 이명박을 구치소로 이송할때도 자신의 전용 차량까지 제공하면서 VIP대우를 해줬다는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이처럼 윤석열이 이명박때는 충성스런 MB검사였지만 문재인에게 반발하는 이유는 공수처 검찰개혁에 반대하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금 언론이 편파 보도를 하고 있는 것도 문제입니다. 추미애의 허물만 집중 보도를 하고 윤석열의 직권남용을 제대로 알리지 않고 있습니다.

친일 후손이 지배하는 언론 TV조선,채널A(동아)는 말할 것도 없고

MBN, SBS에 이어 KBS까지도 모두 윤석열이 희생양인 것처럼 보도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jtbc와 mbc 두 곳에서만 귀퉁이에서 외로이 추미애 허물과 동시에 윤석열의 직권남용도 같이 알리고 있을 뿐입니다.

인터넷 네이버 역시 조중동의 추미애 비판 기사는 눈에 띄는데 윤석열 비판 기사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론조사에서 윤석열이 지지율1위가 나오는 기막힌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죠.이럴 때 일수록 우리 국민이 올바로 판단하고 올바른 지지를 해주어야 합니다https://love25.tistory.com/entry/%EC%A7%84%EB%B3%B4-%EB%B3%B4%EC%88%98-%EC%8B%A0%EB%AC%B8-%EC%A7%80%EB%B6%84%EC%A7%80%EB%B0%B0%EA%B5%AC%EC%A1%B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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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장관이 윤석열 총장에 대해 징계를 청구해서 그렇습니다.

직무배제 및 징계 청구 사유와 검찰의 반박입니다.

▲ 언론사 사주와의 부적절한 접촉

장관 : 윤 총장이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재직하던 2018년 11월 서울 시내에서 사건과 관련이 있는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을 부적절하게 만나 검사 윤리 강령을 위반

검찰 반박 : 홍 회장을 만난 것은 지인 전화를 받고 여러 사람이 모인 자리에서 만났을 뿐이고, 홍 회장은 대주주일 뿐 사건 관계인이 아니다. 모임 직후 당시 상급자인 문무일 검찰총장에게 보고

▲ 조국 전 장관 사건 등 주요 사건 재판부 불법 사찰

장관 : 2020년 2월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실에서 울산시장 선거개입과 조국 전 장관 사건 재판부에 대한 보고서를 올리자 이를 반부패강력부에 전달하도록 해 판사들의 개인정보와 성향 자료를 수집·활용하는 등 직무상 의무를 위반

검찰 반박 : 인터넷과 법조인대관 등을 통해 파악하고 있는 재판부에 대한 참고자료를 반부패강력부에 보내 공소 유지를 도운 것

▲ 채널A 사건·한명숙 전 총리 사건 관련 감찰·수사 방해

장관 : 대검 감찰부가 한동훈 검사장에 대한 감찰 개시 보고를 하자 정당한 이유 없이 감찰을 중단하게 하고, 수사팀과 대검 부장들의 반발에도 전문수사자문단 소집을 강행해 부당하게 지휘·감독권을 남용

한 전 총리 사건과 관련해 대검 감찰부가 감찰에 나서자 윤 총장이 사건을 서울중앙지검 인권감독관실로 이첩하도록 지시해 총장 권한을 남용

검찰 반박 : 수사와 관련해 인권 침해 의혹이 나온 사안이라 서울중앙지검 인권부에 사건을 배당한 것일 뿐

▲ 채널A 사건 감찰 정보 외부 유출

장관 : 윤 총장이 한동훈 검사장에 대한 대검 감찰부의 감찰 개시 보고를 받은 뒤 이를 성명 불상자에게 알려 언론에 보도되도록 함

검찰 반박 : 어떤 경로로 유출했다는 것인지 법무부가 밝히지 않고 있음

▲ 총장 대면조사 과정에서 감찰 방해

장관 : 최근 법무부 감찰관실의 대면 조사에 응하지 않아 감찰을 방해한 것도 직무배제 혐의로 추가

검찰 반박 : 법무부가 오히려 감찰 규정을 어긴 것

▲ 정치적 중립에 관한 신망 손상

장관 : 지난달 22일 대검 국정감사에서 퇴임 후 정치참여를 선언하는 것으로 해석되는 발언을 했고, 이후 대권 후보 지지율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되는데도 이를 묵인·방조해 총장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훼손

검찰 반박 : 윤 총장은 정치를 하겠다고 단 한 번도 언급하지 않았음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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